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좀아까 문재인 발음갖고 ㅋㅋ 거리던 글 삭제했네요?
본인은 제목부터
한글 철자 틀려놓고 ㅋㅋ 거리더니
댓글로 지적하니까
수정하다가 글이 날아갔나봐요?
제 컴엔 아직 남아있어요 ㅎㅎ
꿈꿈니다 아니고
꿈꿉니다 입니다.
기대되요 아니고
기대돼요 입니다.
1. 문재인토론
'17.4.13 6:41 PM (221.167.xxx.125)못한다는글도 삭제햇네요 ㅋㅋ
2. ㅇ
'17.4.13 6:58 PM (221.138.xxx.83)안철쑤 띄울려고 문재인 발음 운운 한 인간이 있었나봐요?
진짜 웃끼지도 않네요3. 쓸개코
'17.4.13 7:00 PM (218.148.xxx.111)못본 글인데 본인 지적당하니 삭제했나봅니다.
4. ㅇㅇ
'17.4.13 7:01 PM (14.38.xxx.182)원글 너나 잘해라 삭제 했나요? 도 아니고 삭제했네요!!도 아니고 삭제했네요? 이건 문맥에 맞는 올바른 문장부호니?
하도 같잖아서 댓거리 안할려다 지적질해준다5. ㅇㅇ
'17.4.13 7:38 PM (14.38.xxx.182) - 삭제된댓글'17.4.13 7:21 PM (223.62.xxx.149)
루도 잘배워보세요
물음표(?)
(1) 의문문이나 의문을 나타내는 어구의 끝에 씁니다.
예) 점심 먹었어?
예) 이번에 가시면 언제 돌아오세요?
예) 제가 부모님 말씀을 따르지 않을 리가 있겠습니까?
예) 남북이 통일되면 얼마나 좋을까?
예) 다섯 살짜리 꼬마가 이 멀고 험한 곳까지 혼자 왔다?
예) 지금?
예) 뭐라고?
예) 네?
[붙임 1] 한 문장 안에 몇 개의 선택적인 물음이 이어질 때는 맨 끝의 물음에만 쓰고, 각 물음이 독립적일 때는 각 물음의 뒤에 씁니다.
예) 너는 중학생이냐, 고등학생이냐?
예) 너는 여기에 언제 왔니? 어디서 왔니? 무엇하러 왔니?
[붙임 2] 의문의 정도가 약할 때는 물음표 대신 마침표를 쓸 수 있습니다.
예) 도대체 이 일을 어쩐단 말이냐.
예) 이것이 과연 내가 찾던 행복일까.
다만, 제목이나 표어에는 쓰지 않음을 원칙으로 합니다.
예) 역사란 무엇인가
예) 아직도 담배를 피우십니까
(2) 특정한 어구의 내용에 대하여 의심, 빈정거림 등을 표시할 때, 또는 적절한 말을 쓰기 어려울 때 소괄호 안에 씁니다.
예) 우리와 의견을 같이할 사람은 최 선생(?) 정도인 것 같다.
예) 30점이라, 거참 훌륭한(?) 성적이군.
예) 우리 집 강아지가 가출(?)을 했어요.
(3) 모르거나 불확실한 내용임을 나타낼 때 씁니다.
예) 최치원(857~?)은 통일 신라 말기에 이름을 떨쳤던 학자이자 문장가이다.
예) 조선 시대의 시인 강백(1690?~1777?)의 자는 자청이고, 호는 우곡이다.6. ㅇㅇ
'17.4.13 7:40 PM (14.38.xxx.182) - 삭제된댓글.4.13 7:21 PM (223.62.xxx.149)
루도 모르면 잘배워보구 그래도 모르면 통째로 외우세요 알겠죠?
물음표(?)
(1) 의문문이나 의문을 나타내는 어구의 끝에 씁니다.
예) 점심 먹었어?
예) 이번에 가시면 언제 돌아오세요?
예) 제가 부모님 말씀을 따르지 않을 리가 있겠습니까?
예) 남북이 통일되면 얼마나 좋을까?
예) 다섯 살짜리 꼬마가 이 멀고 험한 곳까지 혼자 왔다?
예) 지금?
예) 뭐라고?
예) 네?
[붙임 1] 한 문장 안에 몇 개의 선택적인 물음이 이어질 때는 맨 끝의 물음에만 쓰고, 각 물음이 독립적일 때는 각 물음의 뒤에 씁니다.
예) 너는 중학생이냐, 고등학생이냐?
예) 너는 여기에 언제 왔니? 어디서 왔니? 무엇하러 왔니?
[붙임 2] 의문의 정도가 약할 때는 물음표 대신 마침표를 쓸 수 있습니다.
예) 도대체 이 일을 어쩐단 말이냐.
예) 이것이 과연 내가 찾던 행복일까.
다만, 제목이나 표어에는 쓰지 않음을 원칙으로 합니다.
예) 역사란 무엇인가
예) 아직도 담배를 피우십니까
(2) 특정한 어구의 내용에 대하여 의심, 빈정거림 등을 표시할 때, 또는 적절한 말을 쓰기 어려울 때 소괄호 안에 씁니다.
예) 우리와 의견을 같이할 사람은 최 선생(?) 정도인 것 같다.
예) 30점이라, 거참 훌륭한(?) 성적이군.
예) 우리 집 강아지가 가출(?)을 했어요.
(3) 모르거나 불확실한 내용임을 나타낼 때 씁니다.
예) 최치원(857~?)은 통일 신라 말기에 이름을 떨쳤던 학자이자 문장가이다.
예) 조선 시대의 시인 강백(1690?~1777?)의 자는 자청이고, 호는 우곡이다.7. ㅇㅇ
'17.4.13 7:47 PM (14.38.xxx.182) - 삭제된댓글루 다 외웠니?
8. ㅇㅇ
'17.4.13 7:50 PM (14.38.xxx.182) - 삭제된댓글도대체 루 니 대가리엔 뭐가 들었길래 ㅎㅎ
9. ㅇㅇ
'17.4.13 7:52 PM (14.38.xxx.182) - 삭제된댓글도대체 루 니 대가리엔 뭐가 들었길래 ㅎㅎ
대거리 너나쓰세요10. ㅇㅇ
'17.4.13 7:56 PM (14.38.xxx.182) - 삭제된댓글그래 루 니 대거리좋아하니 니 대가리로 잘 연구해서
문재인 토론공부 열나게 시키세요 삽질하는거 안보게~11. ㅇㅇ
'17.4.13 7:57 PM (14.38.xxx.182) - 삭제된댓글문빠들 빈정거림만 할까 ㅎㅎ
12. ᆢ
'17.4.13 7:58 PM (183.104.xxx.89)스마트폰으로 빨리 치다 보면쓰다보면 틀릴수도 있지 대통령안할꺼니 무슨 문제있나요 ?
13. ᆢ
'17.4.13 8:00 PM (183.104.xxx.89)문지지자들은
지들은 완벽한가 같은내용 토시도 안틀리게 그대로 복사해서 붙여놓더구만 일단 예의가 1도 없어요14. ㅇㅇ
'17.4.13 8:06 PM (14.38.xxx.182) - 삭제된댓글내로남불 이사람아 원글좀 읽고 말하세요
15. ㅇㅇ
'17.4.13 8:11 PM (14.38.xxx.182) - 삭제된댓글쯧쯧 역시 문빠들 상대할게 아니였어
소문난 악질문빠들16. ㅇㅇ
'17.4.13 8:17 PM (14.38.xxx.182)역시 비열한 루는 댓글 싹지우고 줄행랑 치셨군 ㅎㅎ
17. ㅇㅇ
'17.4.13 8:23 PM (14.38.xxx.182)하루종일시비? 그거 문빠들한테 하는소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