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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김경진 "사립유치원이 여기저기 있는데 대형단설유치원을 신설은 국가적낭비"

국물당 조회수 : 2,211
작성일 : 2017-04-12 17:17:40

병설 6000개 더 늘린다고 변명하더니..............

이런 *소리를  하고 다니네요

 

아직 이게 왜  문제인지 인식조차 못한다는 증거에요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170412000182789...

IP : 219.255.xxx.83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경진의원
    '17.4.12 5:18 PM (175.223.xxx.15)

    이러지마세요.
    좋은 이미지 어쩔ㅠ

  • 2. 동감
    '17.4.12 5:19 PM (222.98.xxx.77) - 삭제된댓글

    본색나오는거죠 자당후보 안철수 한테도 후보 호칭 안쓰고 안철수 맞먹는데 거기 디게 프리한가 봐요

  • 3. 점점
    '17.4.12 5:20 PM (211.36.xxx.6)

    단설 짓지말고
    병설 늘리라고 하는거잖아요.

    진짜 단설 입학할때마다
    입학금 받던지
    병설보다 단설 부동산비 대비해서 지원금 줄이던지해야

    무조건 단설 빼액
    세금은 공짜야 단설 빼액
    안하지

  • 4. 맞는말이죠..
    '17.4.12 5:20 PM (59.24.xxx.149)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drama_new1&no=1685760&page=1&exceptio...

  • 5. 이쯤 되면
    '17.4.12 5:22 PM (112.162.xxx.125) - 삭제된댓글

    국민당 정책.

    사립 유치원이 여기저기 있는데,
    사립 유치원이 여기저기 있는데,
    사립 유치원이 여기저기 있는데,
    사립 유치원이 여기저기 있는데,
    사립 유치원이 여기저기 있는데,

  • 6.
    '17.4.12 5:23 PM (118.220.xxx.142)

    단설 병설 유치원이 프로그램도 훨씬 좋고 금액도 거의 무료인데 지금 사립 많으니 사립 이용하라는 건가요???사립 좋으면 병설이나 단설가려고 원서 넣지도 않지..지금 애네들은 아직도 뭐가 문제인지 모름..

  • 7. ^^
    '17.4.12 5:25 PM (223.33.xxx.208)

    박즤원이 안철수 2번죽이더니
    김경진이 안철수 3번죽이네.

    돈있는 기득.재벌.국회의원.판사.검사분들
    잘먹고 잘사세요.애들 여유있게 보내세요.
    우리는 병설.단설 보내겠다고
    박터지게 피터져볼께요.

  • 8. 란콰이펑
    '17.4.12 5:25 PM (220.124.xxx.34)

    세금은 그런 데 쓰라고 있는 거 아닌가요? 그리고 사립유치원에 대해서도 공공성을 강화하는게 아니라 "독립운영을 보장하겠다"고 했어요. 이명박근혜의 사학법 반대 촛불집회가 떠오릅니다.

  • 9. 이것들은
    '17.4.12 5:25 PM (223.62.xxx.183)

    왜 계속 자폭질인지. 만약 고등학교 부족하게 되면, 학교 안 늘리고 여기 저기 널린 학원 다니라고 하겠네.

  • 10. 짭짤이
    '17.4.12 5:27 PM (58.142.xxx.9)

    쓰까 오빠 이렇게...

  • 11. 에혀~
    '17.4.12 5:28 PM (58.78.xxx.60) - 삭제된댓글

    채널a)국당 김경진왈 자유당 신상진 대머리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704120001833409&select=...



    안철수의 공감력 결여에 피부과 원장님이 한마디 jpg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704120001833733&select=...

  • 12. 돈만 있으면
    '17.4.12 5:29 PM (59.24.xxx.149)

    단설이든 병설이든 뭘 못하겠어요?? 전부 세금이니 문제죠.. 지금도 국가부채가 천조가 넘는 시대에 애들이 없어서 초등학교교실이 남아도는데, 새로 부지파서 단설짓는다는게 현실적으로 말이 안되쟎아요..

  • 13. ...
    '17.4.12 5:31 PM (175.223.xxx.32) - 삭제된댓글

    사립 유치원에 지금 지원금 들어가는 거 모르세요? 그 지원금도 세금이에요!
    게다가 유치원을 의무교육화하고 사립 유치원 지원을 늘리겠다고 했으니, 사립 유치원에 들어가는 세금을 더 늘린다는 거죠.

  • 14. ......
    '17.4.12 5:32 PM (118.222.xxx.219)

    전국 초등학교 대상 병설 유치원을 6000개 학급을 추가하고 취학전 2년(만3~5세)을 무상으로 교육하고 이에 따른 사립유치원의원생수 1/3로 급감할거 같으니 대형 단설 유치원을 계속 신설 할 경우 사립 유치원이 큰 타격, 이분들의 생계를 보장하고 공존하기 위한 공약입니다

  • 15. 진짜 좋은 공약을
    '17.4.12 5:34 PM (59.24.xxx.149)

    왜이리 호도하고, 선동하는지 몰겠네요..

  • 16. 진짜 좋은 공약
    '17.4.12 5:34 PM (59.24.xxx.149)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drama_new1&no=1685760&page=1&exceptio...

  • 17. 118.222님
    '17.4.12 5:36 PM (112.162.xxx.125)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국민당과 안철수후보는
    돈 많은 사립유치원 원장 생계는 걱정이 되고,
    원비 부담에 한 푼이라도 아끼겠다고 이리저리 뛰는 학부모는 안중에도 없으시단 거네요.

  • 18. 112.162.
    '17.4.12 5:37 PM (59.24.xxx.149)

    병설 6천개 늘린다는데, 무슨 원비 부담이 가요?? 그리고, 공교육인데... 정책은 보셨나요???

  • 19. ...
    '17.4.12 5:38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어찌하쓰까...
    왜 국공립에 보내려하는지 몰라....
    전에도 몰랐고, 아직까지도 몰라...

  • 20. 플럼스카페
    '17.4.12 5:38 PM (182.221.xxx.232)

    교실남는 동네는 당연히 병설 늘리면 되는데 우리동네는 과밀학급이라 단설 하나인데 경쟁이 엄청나요. 지역카페 시즌되면 온통 어린이집 유치원 이야기뿐입니다.

  • 21. 그니까
    '17.4.12 5:39 PM (221.167.xxx.56)

    학원이 여기저기 있는데 학교신설은 국가적 낭비

  • 22. 그니까
    '17.4.12 5:40 PM (221.167.xxx.56)

    안철수 왜 이래요?
    중고등 7년이면 입시지옥 7년인데...

  • 23. 달탐사가
    '17.4.12 5:42 PM (119.247.xxx.123)

    안철수 교육개혁 전체 플랜은 마음에 드네요.
    병설논란도 결국 저 개혁의 큰 그림의 일부였군요.
    결국 3세부터 국가에서 교육 책임지겠다는 거네요.
    병설을 지금의 단설 퀄리티로 올리는 구체적인 방향제시가 관건이겠네요.
    세금은 이미 엄청나게 내고 있다고 생각해요. 나라에 빚도 엄청나고 출생률은 줄어드는데 단설 더 짓는건 사실 좀 아니죠.
    뱃속에 아이가 둘이나 있는데
    전 안철수 교육 정책은 마음에 들어요.

  • 24. ...
    '17.4.12 5:44 PM (221.138.xxx.135)

    쯧쯧
    살아온 세월 흔적이 보입니다
    서민코스프레당

  • 25. 나쁜 문지지자들
    '17.4.12 5:44 PM (211.198.xxx.10)

    인구도 주는데 병설유치원만 만들어놓으면 어쩌라구요?
    자기 사업하고 연관이 있어도 그럴 수 있나요?
    그냥 무조건 안철수 까려고만 하는군요

  • 26. 달탐사가
    '17.4.12 5:46 PM (119.247.xxx.123)

    더불어 플럼스님 동네처럼 병설만들기 힘든 동네도 유아들 수에 맞춰서 국공립 건립하는 방향으로 가면 좋겠네요. 저도 교육열 높은 동네에 살 예정이라 이 부분이 궁금..그런 동네는 초등학교 학급도 미어터지니까요.
    인구 줄어들수록 인기많은 학군지역으로 아이들이 몰릴테니 그동네 병설,단설에 대한 대책도 같이 필요할듯하네요.

  • 27. 211님?
    '17.4.12 5:46 PM (112.162.xxx.125) - 삭제된댓글

    병설 6000개는 지금 안지지자가 하는 소린데요?

  • 28. 미쳐
    '17.4.12 5:47 PM (183.104.xxx.108) - 삭제된댓글

    그래 유치원도 민영화해라!
    다들 사립에 몇십만원씩 내고 다녀도 먹고 쓰고 남는가봐

    서민들이 어디 애를 유치원에 보낼 생각을 하나?
    사립은 세금 안보태주는줄 아나봐?

    아무리 써글 세상이라해도 그러는거 아니다요

  • 29. 초등학교 교실 남아도는거에
    '17.4.12 5:48 PM (59.24.xxx.149)

    병설 6,000개 짓는거 아이디어 좋지 않나요????

  • 30. ...
    '17.4.12 5:51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저 학군 좋은 동네 사는데
    당연히 초등 과밀학급으로 남는교실 없으니 당연히 병설 없고, 단설은 당연히 없고
    유치원비도 상대적으로 비싸고 (교육 보고 간거니까 감내해야하겠지만)
    단설 병설 꿈같은 얘기예요

  • 31. ㅎㅎ
    '17.4.12 5:51 PM (110.47.xxx.75)

    학원 여기저기 있는데 학교 왜 지어

  • 32. ㅎㅎ
    '17.4.12 5:53 PM (110.47.xxx.75)

    초등교실 어디가 남아 도는데요?
    초등교실 남아도는 지역은 유치원 갈 애들도 별로 없어요.

    유치원 부족 지역은 초등도 과밀이구요.

    이건 어떻게 해결할건데요?

  • 33. 달탐사가
    '17.4.12 5:53 PM (119.247.xxx.123)

    이 정책은 정확히 유치원 민영화가 아니라
    유치원 국공립화 정책인데요?
    5분만 시간들여 정책읽으면 바로 이해가되는데 알려고도 안하고 불명확한 정보로 까기에 바쁘신 분들도 있는듯.
    유치원의 대대적인 국공립화 과정에서 사립유치원의 타격도 최소화보겠다고 한걸 그 부분만 일부러 자꾸 확대해석하는게 악의적으로 보입니다. 전국의 모든 유치원이 본인들이 원하는 단설이 되어야 직성이 풀리려나..그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잖아요. 이미 있는 사립들 다 없앨수도 없고요. 다들 밥벌이인데. 문제는 병설단설 용어 문제도 아니요 전체적인 그림과 방향성이 일리가 있는지 여부인데..

  • 34. 달탐사가
    '17.4.12 5:55 PM (119.247.xxx.123)

    초등학교 교실 남아도는건 기정사실이에요.
    박원순 조희연 빈교실 유치원화 정책 찾아보세요.
    지금도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
    엄연히 일어나고 있는일을 알려고도 안하고 없다고하면 무조건 비난하고 보려는 의도로 해석돼요.

  • 35. 안철수 교육정책
    '17.4.12 5:55 PM (59.24.xxx.149)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drama_new1&no=1685760&page=1&exceptio...

  • 36. 뉴스에 맨날 나오쟎아요
    '17.4.12 5:57 PM (59.24.xxx.149)

    초등학교 교실 남아돌아서 폐교한다고... 왜, 알아보지도 않고, 깔려고만 드시는지....

  • 37. 달탐사가
    '17.4.12 5:59 PM (119.247.xxx.123)

    그러니까 과밀지역, 교육열 과열 지역의 유치원 정책도 같이 제안해야하고 이건 아직 제안을 안한 부분이라 까기엔 이르죠.
    저도 친정이 대치동이지만 전국의 모든 지역이 다 제 친정이나 본인들 동네처럼 초등학교 반이 미어터지는게 아니거든요. 대통령은 전국을 대상으로 정책제안해야하고요.

  • 38.
    '17.4.12 5:59 PM (61.74.xxx.54)

    사립유치원 원장들 밥그릇 지켜준다니 환호하는거 보세요
    우리나라 출산률 낮은게 이해가 가더군요

  • 39. ...
    '17.4.12 6:00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초등학교 교실 남아돌아서 폐교하는 수준이면
    거기엔 유치원생도 거의 없어요

  • 40. 에혀
    '17.4.12 6:10 PM (110.47.xxx.75)

    이봐요. 그러니 정치인들과 지지자들 다 현실을 모른다는 소리를 듣는거라구요

    저 말이 어려워요??

    초등교실 남아도는 지역은 굳이 유치원 안 만들어도 되요.
    학교 폐교될 지역이 유치원생은 퍽이나 차고 넘치겠네요.

    유치원 부족해 추첨 전쟁인 곳은 초등도 과밀이에요. 어디 교실이 남아 돌겠어요.??

    애들 실어나를거에요???

    지역마다 다 다른걸 통계로 평균치 만들어 말하는게 바로 "탁상행정"이라는겁니다.

    모르면 직접 겪는 사람들 의견을 들을 생각을 해야지 어디서 아는척이에요????

    저러니 현실 모르고 민심 모른단 소릴 듣지

  • 41. 에혀
    '17.4.12 6:11 PM (110.47.xxx.75)

    그러니 전국을 대상으로 대치동 유치원생 전남 유치원으로 실어 날를거에요? ㅎㅎ 전국 대상이고 뭐고 말이 되는 소릴 해야죠

  • 42. 플럼스카페
    '17.4.12 6:12 PM (182.221.xxx.232)

    그게 딜레마인게 교실 남아도는 곳은 유치원 보낼 원아도 없는 곳이에요.
    저는 교실 남는 곳 살다가 교실 과밀한 곳으로 이사를 했어요. 아이도 모두 유치원은 이미 다닌 나이고요.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학교 주변에 얼쩡거리며 보자면,
    교실이 남는 곳은 유치원뿐 아니라 방과후 교실도 넉넉하게 써요.
    신도시는 예상 아이들 수에 맞춰 학교를 개교하는데 그게 딱 안 맞아서 과밀하다보니 남는 교실이 없어 방과후도 넉넉히 못 받아서 유치원뿐 아니라 초1.2 엄마들도 동동거리는 걸 제가 체감하고 있어요.

  • 43. 그럼, 과밀지역은
    '17.4.12 6:31 PM (59.24.xxx.149)

    계속 거기만 단설만들어서 지역적으로 불평등하게 만들어야 하나요??? 그럼, 거기에 맞는 적절한 대응책이 나와야지, 과밀 지역 한곳만 보고 전체적인 정책을 만드는건 아니쟎아요.

  • 44. 나참
    '17.4.12 7:09 PM (221.154.xxx.234)

    알면서 우기는건지.. 아니면 진짜 몰르고 저리 우겨대는건지..
    폐교직전이면.. 아이들이 없다는거예요.. 근데.. 거기다가 무슨 유치원을 짓나요..
    애들 어디까지 차로 데려다주고 할수있는지.. 답답.

  • 45. 철수하지
    '17.4.12 7:11 PM (121.130.xxx.189)

    전국에 초등학교가 4200여 곳인데
    병설 유치원 6000개?
    기존에 있는 것은?
    철수야! 숫자는 좀 체크하자! 무조건 내지르지 말고!!!

  • 46. 달탐사가
    '17.4.12 7:17 PM (119.247.xxx.123)

    분명 딜레마가 있어요.
    가령 현재 대치동 초등학교 제일 인기많은 곳 초1 한학급 학생수가 전국에서 거의 제일 많다고 해요. 잠실만 가도 3분의 2로 줄어요. 왜냐면 이 블럭이 초중고 학군이 좋아서 애들 7살쯤에 다들 이사를 오거든요. 그렇다면 이 학교의 학급수를 늘리고 학교를 증설해야할까요? 그럼 잘사는 동네 학군좋은 동네만 계속해서 발전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거예요. 아이들도 더 몰릴거고요. 대치동 엄마들은 그걸 원하겠죠. 하지만 그건 형평성에 어긋나잖아요. 8학군
    동네에만 학교를 계속 또 짓는다고 생각해보세요. 그게 맞는걸까요? 이게 교육정책의 딜레마인거 같아요.
    어떤 정책이건 누구의 편에 서느냐에 따라 정의가 달라지죠. 제가보기에 안철수가 유치원을 결국에 국공립화하겠다고 하는건 결국 서민을 위한 정책이 맞아요. 국공립화와 동전의 양면처럼 존재하는게 사립이에요.
    제가 사는 나라가 의료 서비스가 굉장히 국공립화 되어있고 그외 사립병원이 공존해요. 이 서비스를 이용해보니 국공립과 사립이 양립함으로써 오히려 서민들의 삶의 질이 올라간다는걸 알게됐어요. 저는 중산층이라 사실 처음엔 마음에 안들었죠. 중산층은 질도 좋고 가격도 낮기를 원하니까요. 그러나 동시에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선택권도 있어요. 그러나 서민이나 하층민은 선택의 여지가 별로 없어요. 그러니 국공립 시설을 탄탄하게 마련하고 여유있는 사람들은 사립을 선택하게하는게 서민을 위한거예요. 스스로 교육열때문에 비싼 동네를 찾아와서 자리없다고 불평하는건 큰 그림을 보지않고 자신들 입장만 생각하는거죠. 국공립화 과정에서 물론 어느정도 충분한 자리를 보장해야할테지만 한계는 감수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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