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주 안 후보가 포스코의 사외이사, 이사회 의장을 역임하며 MB(이명박) 정부 정준양 회장 선임과 성진지오텍 부실 인수에 대한 책임을 물었는데 이후 안 후보측의 해명이 무책임하고 어처구니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의원은 "안 후보측은 '안 후보의 사외이사와 이사회 의장 활동은 회의록을 통해 다 공개되고,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지만 이사회 회의록은 일반적으로 비공개 자료"라며 "포스코는 2009년 한 차례 일부공개를 빼고 역사상 이사회 회의록을 공개한 적이 없다. 안 후보측은 공개되지도 않은 이사회 회의록을 운운하며 거짓해명으로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뭐임? 이 인간은?
사드도 어제 팩트체크보니 ..거짓이더만..
요거
남자 박근혜?
거짓말이 넘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