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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재인이 칼빈슨호를 모른다고요??

충격 조회수 : 794
작성일 : 2017-04-11 13:59:47
에이~설마요~~~
아무리 그래도...............
뻥이죠???
IP : 182.209.xxx.107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누리심쿵
    '17.4.11 2:01 PM (124.61.xxx.102)

    안찰수는
    꿈꿈니다도 모른다구요?
    에이~설마요~
    아무리 그래도.....
    뻥이죠?

  • 2. ...
    '17.4.11 2:02 PM (1.233.xxx.201)

    헐~~~~
    대애박~~~~~~
    초등학교 다니는 우리 손녀도 알고 있던데

  • 3. ;;;;;;;;
    '17.4.11 2:03 PM (222.98.xxx.77) - 삭제된댓글

    누구는 부동산 영재쟎아요 26살에

  • 4. ...
    '17.4.11 2:05 PM (59.6.xxx.208)

    안보대통령을 주장 하시는 분께서 진심으로
    안보에 관심이나 있는지 경선때 칼빈슨호를
    당당하게 모릅니다 하는데 진짜 어이없었어요.

    안철수가 꿈꿉니다를 진심으로 몰라서 썼겠어요.
    꿈꿉니다 오타나서 꿈꿈니다로 썼겠죠.

  • 5. 동감
    '17.4.11 2:06 PM (222.98.xxx.77) - 삭제된댓글

    1,233님은 손녀까지 두신 분이 그렇게 문재인 네거티브 하시는 건가요?
    어머 어머 ....

    자손들 불쌍

  • 6. ㅎㅎ
    '17.4.11 2:07 PM (27.117.xxx.252)

    군의관 출신과 특전사 출신 중
    무기에 관해 누가 더 잘알까,
    자기 나라 글도 제대로 못쓰는
    세계적인 석학.
    지나가는 똥개가 웃는다

  • 7. ....
    '17.4.11 2:08 PM (1.233.xxx.201)

    222.98님
    님의 자손들이나 걱정하셈

    난 우리 아이들때문에도 안철수 지지합니다

  • 8. 동감
    '17.4.11 2:09 PM (222.98.xxx.77) - 삭제된댓글

    자손들 걱정하면서 손가락으로 할머니가 구업짓네 어머나...무시라..

  • 9. 헐~~~
    '17.4.11 2:10 PM (182.209.xxx.107)

    문재인이 칼빈슨호를 모른다고 당당하게 말했다고요??
    진짜 답답합니다.....

  • 10. ....
    '17.4.11 2:10 PM (1.233.xxx.201)

    그리고 네가티브라고요?
    사실을 말하고있는데 무슨 네가티브
    경선토론때 문씨가 말했잖아요
    모른다고요

  • 11. 누리심쿵
    '17.4.11 2:11 PM (124.61.xxx.102)

    그런데 문재인 후보가 언제 모른다고 했을까잉
    출처가져오실래요?
    그럼 꿈꿈니다 오타라고 생각할게요

  • 12. ....
    '17.4.11 2:11 PM (1.233.xxx.201)

    동감님 만큼 무서울까
    자 나한테 그만 안기고
    제갈길 가셈

  • 13. 문후보는 공부 안하나봅니다
    '17.4.11 2:12 PM (211.198.xxx.10)

    그냥 밥 먹고 친분 유지하고
    당내패권세력인 친노세력의 말만 듣고 가만히 계시나요?

  • 14. 문후보는
    '17.4.11 2:13 PM (211.198.xxx.10)

    자유토론 한번만 하면
    꺼질 거품 일 것 같아요

  • 15. 00
    '17.4.11 2:16 PM (175.117.xxx.119)

    한글도 제대로 모르는 챨스는??

  • 16. 꿈꿈니다 본인이 손수 쓴 글씨
    '17.4.11 2:16 PM (211.201.xxx.122)

    그것말고도 많아요

  • 17. ..
    '17.4.11 2:17 PM (125.184.xxx.236)

    자유토론 얼른 했으면 좋겠습니다.
    네거티브.. 누가 열올리는지 국민들이 눈으로 똑똑히 봐야하는데.
    저는 합리적인 사회를 꿈꿈니다. 아니, 꿈 꿉니다.

  • 18. 경선토론때
    '17.4.11 2:19 PM (1.245.xxx.49)

    문재인 경선토론에서 자기 칼빈슨호 모른다고 당당하게 얘기했는데
    문빠들 모른척

  • 19. 경선토론때
    '17.4.11 2:21 PM (1.245.xxx.49)

    81만 일자리 이재명이 좀 더 구체적으로 얘기해달라니까
    그것도 모른다고 당당하게 대답하는 문재인
    뭐가 부끄러운 줄도 모름
    자기 공약 모른다는 말 하면서도 너무 당당해서
    오히려 이재명이 당황
    문제는 이 질문을 이재명이 토론때마다 했는데
    할 때마다 모름
    아마 지금 물어봐도 문재인 모르고 있을듯
    자기공약도 모르는 대선후보라니

  • 20.
    '17.4.11 2:22 PM (221.154.xxx.47) - 삭제된댓글

    저도 봤어요
    칼빈슨호를 정말 모르시냐고 사회자가 재차 물었는데...
    모르겠는데요? 라고 대답했어요

  • 21. 경선토론때
    '17.4.11 2:23 PM (1.245.xxx.49)

    게다가
    안희정이
    다수의 의견을 듣고 다수의 뜻에 따라 정국을 운영하겠다고 하니까
    문재인
    너무나 심각한 표정으로
    그건 독재라고
    순간 안싀정 벙찐 표정ㄷㄷㄷ

  • 22. 이건
    '17.4.11 2:25 PM (123.215.xxx.204) - 삭제된댓글

    이건 정말 믿어지지 않는걸요?
    바로 코앞에 닥친일을
    모르는게 더 어려운일 아닌가요?

  • 23.
    '17.4.11 2:26 PM (123.215.xxx.204)

    온국민이 긴장하고 있는일을
    설마요
    이건 정말
    내눈으로 확인해도
    믿어지지가 않을것 같아요

  • 24. 와 이건
    '17.4.11 2:29 PM (123.215.xxx.204)

    평생 집에서 식구들 밥해먹이는것만 해온
    저같은 할매도 알아요
    어떻게 칼빈슨호를 모를수가 있어요
    지금 정국이 어떤정국이며
    세계적으로도 우려의 시선으로 한반도를 보고 있는데

    대권주자가
    대통령 된다한들
    바로 협상이나 할수 있을까요?

  • 25. 한심
    '17.4.11 2:31 PM (223.62.xxx.69) - 삭제된댓글

    맨날 처묵처묵 사진이나 찍으러 다니고 잠만 퍼질러
    자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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