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 이거 울컥하네요.
1. 무무
'17.4.10 11:00 PM (220.121.xxx.234)2. 제가
'17.4.10 11:01 PM (58.226.xxx.68)지지하는 분이 저정도입니다.
으하하하~~~~
자랑스러워!!!!!!!!!!!!3. ii
'17.4.10 11:01 PM (123.109.xxx.132) - 삭제된댓글정말 고마우신 분들이네요.
경호도 중요한 건데
정말 감사드립니다.4. ...
'17.4.10 11:02 PM (122.38.xxx.28)문님을 아는 분들은 다 그러던데...
5. 맹ㅇㅇ
'17.4.10 11:02 PM (67.184.xxx.66)사람이 모여들어요. 문재인후보 곁에는
그것하나만으로도 어떤분인지 짐작이 가네요.
어대문`6. 문땡
'17.4.10 11:05 PM (154.127.xxx.154) - 삭제된댓글똑같은 상황을 반복해 접할 땐
눈물도 잘 안 난다 하더이다.
나훈아가 부릅니다.
울지마~
울긴 왜 울어~
고까짓 것 미련 때문에~~~
^__^7. 누구는
'17.4.10 11:05 PM (1.233.xxx.230)보좌관이 수도없이 바뀌더만....
8. ㅇㅇ
'17.4.10 11:06 PM (110.70.xxx.238)세월호 단식할때도 아는척도 못하고 지켜보고 있었다니 ㅠㅠㅠㅠ
9. 무무
'17.4.10 11:08 PM (220.121.xxx.234)세월호 단식할때도 아는척도 못하고 지켜보고 있었다니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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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ㅠ10. 네
'17.4.10 11:08 PM (221.138.xxx.175)저도 그 글보고 울컥하더이다.
역시 사람들이 모이는 분이예요11. 사랑스러운 문땡님~!
'17.4.10 11:08 PM (125.180.xxx.159) - 삭제된댓글글은 이렇게 쓰시고
찍을 땐 우리 아이들 미래 위해 '생각만 해도 싫지만' 눈 한 번 굳세게 질끈 감으시고 문재인 후보 찍어주세요.
우리 귀한 자식들 다른 분위기에서 크게 해 줍시다~!
그새 정이 듬뿍 들어버린 문땡님 ^___^ v12. 누군는
'17.4.10 11:15 PM (183.102.xxx.98)조폭으로 병풍을 치더만...
우리 문님은 경찰들이 삶을 포기하고 따르네...13. 인품이
'17.4.10 11:15 PM (121.154.xxx.40)훌륭 하신 거예요
14. 파파미
'17.4.10 11:15 PM (223.62.xxx.138)어찌 이럴수 있나요 ㅜㅜ
15. ㅇㅇㅇ
'17.4.10 11:34 PM (125.185.xxx.178)단식때 지켜봐주고 계셨군요.
감사합니다.16. 진심으로
'17.4.10 11:39 PM (114.204.xxx.4)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는 것은 이런 거죠.
굳이 거짓말을 해서 환심을 사지 않아도 되는 것.17. 4년간 23명
'17.4.10 11:53 PM (223.39.xxx.105)보좌관을 갈아치웠다는 안철수씨가 떠오르는 대목입니다.
18. 쓸개코
'17.4.11 12:00 AM (119.193.xxx.11)정말 뭉클합니다..
19. 간장종지
'17.4.11 12:00 AM (121.131.xxx.167)만한 인물들...
어차피 후보자들 다 경호해주는게 법칙인데
문후보 경호했다고 한직으로 돌려요~
나같이 아이만키운여자도 오히려 수고했다고
다독이겠구만...
누구랑 데자뷰네요
간장종지들~20. 무무
'17.4.11 12:03 AM (220.121.xxx.234)문후보 경호했다고 한직으로 돌려요~
나같이 아이만키운여자도 오히려 수고했다고
다독이겠구만...
누구랑 데자뷰네요
간장종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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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표현력 왕입니다요21. 꼭..
'17.4.11 12:09 AM (121.131.xxx.167)문후보님이랑 청와대로 들어가세요~^^
22. 아
'17.4.11 12:13 AM (123.99.xxx.224)그래도 경호하시던 분이 지겨보고 계신다니
좀 안심이 되네요.23. ㅎㅎ
'17.4.11 4:31 AM (183.97.xxx.67)이제 우리만 준비하면 되네요.
문후보를 대통령으로 만들 단단한 마음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