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철수 "오랜 전세살이로 집 없는 설움 잘 안다"
이에 대해 이숙현 안랩 커뮤니케이션 부장은 “안 원장의 어머니가 아파트를 마련해 준 것은 맞다”며 “다만 입주권 거래 여부나 증여세 문제는 너무 오래전 일이라서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한다”고 해명했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090375491
1. 흠냐
'17.4.10 1:57 PM (125.137.xxx.47)엄마집에서 전세살이하는 설움이 힘들었다고....
2. ..
'17.4.10 1:58 PM (122.45.xxx.126)입만 열면.
3. 입만열면
'17.4.10 1:58 PM (116.125.xxx.103)거짓말이
딱 박근혜네
지가 하는말은 무조건진실
남의하는말은 네가티브4. 진짜 어이없네요.
'17.4.10 1:58 PM (175.126.xxx.114)고등학교때 월 100만원짜리 과외한사람이 무슨 서민코스프레인가요.
5. 오구구~그랬쪄요?
'17.4.10 1:58 PM (58.238.xxx.136) - 삭제된댓글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봐라, 니 말을 믿나..거짓말이 아주 체화돼있어 너무 자연스럽기까지 해요.
6. 뭐래니
'17.4.10 1:58 PM (203.247.xxx.210)다 해본 사람이 왕자면
이명박근혜 합체 현신?7. ...
'17.4.10 1:59 PM (1.237.xxx.35)김기춘이냐
지한테 불리한것만 물어보면 " 모릅네다"8. ㅠㅠㅠ
'17.4.10 1:59 PM (211.36.xxx.71)뭔 개소리야
9. ^^
'17.4.10 1:59 PM (70.178.xxx.237)하하, 이젠 이 정도는 갱철수 비리목록중 하위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약해요~ㅋㅋㅋ
돈 관련은 꼼꼼한 갱철수!10. 111
'17.4.10 2:00 PM (116.39.xxx.163)그네가 생각난다 ㅠㅠㅠ
11. 고등학교때
'17.4.10 2:00 P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부산에서 아파트 살돈 유산으로 받은 금수저가
할말은 아니지.12. 풉
'17.4.10 2:01 PM (123.111.xxx.250)개그감도 있었네..ㅋㅋㅋㅋ
13. ...
'17.4.10 2:01 PM (59.28.xxx.120)그랬쪄요? 엄마명의집에서 전세사는게 그렇게 서러웠쪄요?
14. ㅇㅇㅇ
'17.4.10 2:01 PM (203.251.xxx.119)고등학교때 부동산과 건물을 증여받았으면서
서민의 전세살이를 안다고?15. .....
'17.4.10 2:01 PM (220.71.xxx.152). 엄마집에서 전세살이 한다구요?
그러니 증여가 아니라구요?
아니 증여는 아니지만... 엄마집에서 전세살이를 하는데 설움이랄게 있나요?16. 드디어
'17.4.10 2:01 PM (124.53.xxx.145)1970년대에 월100만원이에요. 전태일열사 월급이 3만원 넘지 않았을 시대에요. 윤여준 왈 안철수 이자가 내게 얼마나 거짓말을 했는지 알아야겠다. 나도 알고싶다. 대답 좀 해라.
17. ...
'17.4.10 2:03 PM (223.33.xxx.123)엄마집에서 전세살고 설움?
18. 지나가다
'17.4.10 2:05 PM (61.80.xxx.147)공감 안 돼서 비웃음이 나오네..
ㅋ19. 헐..까도까도 양파
'17.4.10 2:06 PM (222.233.xxx.22)안철수..그대이름은 양파~~
20. 어휴
'17.4.10 2:09 PM (211.211.xxx.228) - 삭제된댓글공주할매랑 뭐가 다르냐 쯧쯧
21. Hello3
'17.4.10 2:09 PM (114.204.xxx.21)이 정도면 양파가 아니가 양배추 아닌가요?
22. ..
'17.4.10 2:11 PM (59.28.xxx.120)배춧값 폭등하니 양배추로 김치담궈먹으면 되지 하던 명박이 생각이 나네요
23. ..
'17.4.10 2:13 PM (1.236.xxx.49) - 삭제된댓글명박이 어록 생각나네요 .. 내가 OO 해봐서 안다 시리즈 ㅎㅎㅎ
24. ///
'17.4.10 2:14 PM (39.113.xxx.231) - 삭제된댓글40년전 3년차여공 임금이 2만2천원, 아침8시에서 밤10시까지 근무
25. 모태부자
'17.4.10 2:15 PM (128.199.xxx.194) - 삭제된댓글...의대 출신 중에 본인 적성에 영 맞지 않아 그만둔 이가 적지 않습니다. 안철수는 때려치워도 먹고살
걱정 없이 부자 아버지를 뒀기에 맘 편히 자기가 좋아하는 컴퓨터 한 건데 너무 과장됐죠.”
출처: 2012년 월간조선
얼마나 부자 였음 부자로 소문나고 의대를 가볍게 때려치우고 좋아하는 컴을 하는건지
그런분이 집없는 설움 운운.. 이 괴리감26. ..
'17.4.10 2:16 PM (59.28.xxx.120)엄마가 전세집자라고 집에 못도 못박게했나?
왜 서럽지??ㅋ27. 헐
'17.4.10 2:18 PM (223.62.xxx.207)엄마가 계모였다면 모를까 엄마 집에 살면서 뭔 설움
징징도 적당히 해야지28. ..
'17.4.10 2:19 PM (220.126.xxx.185)503이 보고 소녀가장이라는 말과 더불어 어이없음의 쌍벽을 이루네요
29. lond
'17.4.10 2:21 PM (110.10.xxx.78)나도 우리 엄마 집에서 전세 살고 싶다.
근데 어머님이 어떻게 하셨길래 설움까지 느꼈을고?
에라이..입만 열만 거짓말...30. phua
'17.4.10 2:22 PM (175.117.xxx.62)안 후보님~~
알만한 사람은 이제 다 알고 있어요^^
모친 집에 전세 사느 것^^31. 수억원을 가진
'17.4.10 2:23 PM (119.200.xxx.230)소녀가장(?)도 이렇게 청승을 떨었어지...
32. 나도
'17.4.10 2:24 PM (112.152.xxx.129)엄마 집에 살면서 전세설움 느껴 보고 싶다.ㅠㅠㅠㅠ
전세 집 구하느라 길거리 나앉을뻔 했다.
다 월세 밖에 없어서.ㅠㅠㅠ33. ㅇㅇ
'17.4.10 2:25 PM (118.220.xxx.142)2012년에는 이렇게 이런 기사도 나왔는데 요새는 왜 안나와요?
전 2017년 기사인줄 알았어요
언론 너무 했다34. 아이쿠... 이렇게까진 하시진말지
'17.4.10 2:28 PM (125.177.xxx.147)그나마 남아있던 존경심마저 떨어버리시네 ㅜ
이건 많이 아니네...35. ...
'17.4.10 2:46 PM (220.71.xxx.152)1979년즈음 은마아파트가 1800만원이었다고 해요
지금돈으로 백만원이면 물가상승률로 따져도 1000만원이고 집값대비하면 한 오천만원정도 하는거죠
한 달에 오천만원짜리 과외받아 서울의대 간거 아닌가요?36. 게임끝~
'17.4.10 2:58 PM (121.131.xxx.167)어디서 서민 코스프레이 하시다가
탄로나셨네ㅜ
우린 부자도 괜찮은데 사기꾼은 딱~질색이다!!!37. ..
'17.4.10 3:02 PM (180.224.xxx.155)허언증. 거짓말쟁이..
입만 열면 거짓말이예요
울나라 왜 이리 거짓말에 관대할까요??38. 이정도면
'17.4.10 3:17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안맹뿌는거짓말을잘하는정도가아닌데?
얼굴색하나안변하고?
완전싸이코패스39. 가식 최강
'17.4.10 3:19 PM (112.161.xxx.72)정말 돈이 없어서 전세 사는 사람과 자신을 비교해서 집없는 설움을 논하다니 이건 뭐...
전 안철수 이정도까지 나쁘게는 안봤었어요. 근데 갈수록 실체가 벗겨지니 가관이예요.40. ㅇㅇ
'17.4.10 3:25 PM (60.99.xxx.128)소녀가장에 버금가는 전세살이
서러움이네요!!41. 미네르바
'17.4.10 6:54 PM (115.22.xxx.132)리플리증후군 환자셨네요~~~^^
42. sdgggggg
'18.2.21 4:58 PM (178.62.xxx.153) - 삭제된댓글dsggggg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