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해요 맨날 돈없다고 ㅋㅋ결혼 어떻하냐고 저한테 그러는 사람인데 ㅋㅋ
잘생기긴했느데 턱도 좁고 빈티나게 생겼어요
이 사람말론 자기 형은 돈이 많대요 형은 얼굴도 둥글둥글 코도 잘생기고 복있게 생겼어요
이 말 듣고 관상이 있는건가 내 관상은 어떤가 성형해야하나 ㅋㅋㅋ이런 생각을 해봤네요
전혀..전혀 안맞아요.
전혀 안맞구요.
관상같은거 믿고 이런 미신적 사고 하는 분들은 비논리적이라 잘 안풀리는건 많이 봄;;; 그리고 보통 직관력 통찰력 등이 덜어져서 이런거에 의지하고 싶어하는거라 살면서 문제가 많이 생가더라구요.
저희 외가가 다 무턱인데 3대째 강남에 대궐같은 집에서 사업하고 엄청 잘삼;;; 그 집 진짜 다 턱 없어요
가죽 속에 든 복은 아무도 모른다잖아요. 마음으로 인한 복을 말하는것 같아요. 제 주변을 보면 그냥 약간의 복은 관상과 관계가 있으나 큰 복은 관상과는 다른것 같아요.
가죽속의 복은 아무도 모른다잖아요
관상보다는 사주가 맞는 것 같습니다.
오 맞아요 이런데에 의지하고싶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