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의 용기가 부럽습니다.
사랑을 쟁취하신 비결이 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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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는 사람보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택하신 분들
결혼 조회수 : 1,204
작성일 : 2017-03-27 07:51:13
IP : 175.223.xxx.2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잉
'17.3.27 8:13 AM (223.62.xxx.135) - 삭제된댓글전에도 똑같은 글 본거같은데 또 올라왔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랑 결혼하는게 무슨 용기인가요?
당연한거지
님도 사랑하는 사람 만나 결혼하면 되잖아요?2. ㅁㅁㅁ
'17.3.27 9:15 AM (223.62.xxx.83) - 삭제된댓글근데 여자가 남자만큼 적극적으로 할수 있는게 쉬운가요? 아무래도 많은 여자들이 다소 호감있지만 남자만큼 사랑하는 사람이랑 결혼하긴 쉽지 않죠.
3. ...
'17.3.27 9:19 AM (223.62.xxx.109) - 삭제된댓글사랑하는 사람이랑 결혼하는게 당연한거지 뭘 자꾸
용기래..그럼 싫은사람이랑 결혼하는 여자도 있어요?4. ㅎㅎ
'17.3.27 12:08 PM (121.131.xxx.66)원래 다들 그럽니다. 누가누가 나를 제일 사랑하나 경주시켜서 일등하는 사람과 결혼하는 사람이 심각하게 이상한 사람이죠. 대충 호감있으면 다 똑같은 거 아니니 라고 생각하는 당신이 절대적으로 이상한거죠.
5. ..
'17.3.27 1:23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얼마든지 있을수 있지만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의 결혼은
전제가 필요해요.
그도 어느정도 나를 사랑해야 가능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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