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세 친정아버지가 걸리셨는데
항상 자신이 젊고 건강하다고 생각하시는 분이라... (실제로 몸나이 40대로 나오구요... 저보다 쌩쌩하심 ㅠ)
노화를 부정하는 경향이 너무 강하셔서... 절대 약은 드시지 않는다고.....
갈수록 화장실 시간이길어진다고 친정엄마가 걱정이많으세요
검색해보니 다른 합병증도 올수있고 그렇다던데 ..쩝
민간요법이라도 알려드리려고 하는데 뭐가 좋은가요???
75세 친정아버지가 걸리셨는데
항상 자신이 젊고 건강하다고 생각하시는 분이라... (실제로 몸나이 40대로 나오구요... 저보다 쌩쌩하심 ㅠ)
노화를 부정하는 경향이 너무 강하셔서... 절대 약은 드시지 않는다고.....
갈수록 화장실 시간이길어진다고 친정엄마가 걱정이많으세요
검색해보니 다른 합병증도 올수있고 그렇다던데 ..쩝
민간요법이라도 알려드리려고 하는데 뭐가 좋은가요???
전립선 비대증은 약을 먹어도 약이 전립선까지 침투할 루트가 별로 없어서 잘 치료되지않는 병이예요.
아주 잘 듣는 민간요법이 있을 수가 없죠.
다만 전립선 마사지가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 집에서 누군가 해주기는 힘들거예요.
그래서 대부분의 노인들이 그냥 그대로 사십니다.
체력이 떨어지면 소변보기 더 힘들어지니 보약이라도 드시면서요.
그런가요. 지식검색에선 초기엔 완치가능하대서
(아버진초기는 아니실거같지만). 나을수잇을줄 알앗어요
그래서 약을 안드시나 ....
도움될 방법 전혀없을까요
노니주스의 76가지 사용 방법중에서
http://www.amazon.com/Ways-Use-Noni-Fruit-Juice/dp/1887938990/ref=sr_1_7?s=bo...
--------------- 서 문 ---------------
노니주스는 최근에 발견되는 식물성 영양제(Phytonutrients) 중의 하나인데, 가장 흥미 있으며 광범위한 효과를 나타내고 있는 식품이다.
※ Phytonutrients; 인삼, 감초, 은행잎, 약초, 알로에 등등
* 노니 기전
Why noni works
연구자들은 노니 열매(Morinda Citrifolia로 불린다)가 치료 효과가 있는 50가지 이상의 혼합물로 되어 있다는 것도 알아냈다.
이 요소 중 Anthraquinones와 Scopoletin이라는 두 가지 성분은 박테리아, 곰팡이, 염증, 그리고 알레르기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oil 추출물에서 발견된 Terpenes라는 요소는 세포의 재생에 도움을 준다.
프랑스 과학자들은 통증 제거 성분을 찾아냈다. 일본 연구원들이 찾아낸 Damnacanthal이라는 성분은 세포가 암 세포화 되는 것을 억제해 준다.
하와이 대학의 Ralph Heinicke박사는 ‘Proxeronine’이라고 이름 붙인 성분이 상당한 량이 들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Proxeronine은 Xeronine이라는 중요한 alkaloid(염기성) 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이다.
Xeronine은 우리 몸 세포에 있는 단백질을 조절해 주고 강화시켜 주기 때문에 우리 몸에 아주 중요하다. 단백질은 우리 몸 어디에나 있는 것이고 많은 일을 한다. 예를 들어 단백질은 세포 안에 있는 유기물질로 구성되어 있다. 헤모글로빈, 인슐린, collagen, 근육, 피부, 세포막, 혈관벽, 핏덩어리, 그리고 많은 호르몬 등이 단백질로 만들어진다.
Xeronine이 단백질에 미치는 영향은 노니가 여러 상황에서 효과를 나타내는 것을 설명하는데 도움을 준다.
나는 영국의 토트네스 데본에 살고 있는 콘레드 본입니다
저는 올해 53세 입니다.
2000년 노니주스를 내게 사왔습니다.,
그리고 1주일 노니주스를 마시고난후 밤에 잠을 자면서 7~8회 화장실을 다녀오던 것이 2~4회로 감소 되었으며 그 결과로 잠을 자는 주기는 2~3시간 정도였습니다.
나는 밤새도록 잠을 잘 잘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잠도 깊이 있게 그리고 좋은 상태로 잘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저로 하여금 다른 사람들에게 그 놀랄만한 제품을 공유하라고 독촉을 받게 되었습니다.
덧붙여 나의 인생에 대한 견해도 추가했으면 좋겠다고 했으며, 특히, 노니주스를 마시면서 겨울철 몇 개월동안 긍정적인 느낌과 기운을 북돋운 것에 대하여 설명을 하기를 원했습니다.
나는 여러해 동안 위 문제를 가지고 있었으며 치료하는데 오랜시간이 걸렸습니다. 하지만 노니주스를 복용하면서 이러한 것 들은 두드러지게 향상되었습니다.
나는 노니나무에 대한 고대의 치료사들이 치료방법을 알려준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캐나다 화이트락에 살고 있는 앤더슨 입니다.
저는 올해 62세이며 부인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제가 노니주스를 알게 된 것은 제 아들 친구로부터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 알게 될 당시에는 병을 치료할 수 있는 무엇인가 찾기를 시작할 때입니다.
저는 인근 병원에서 “전립선비대증”을 진단받았습니다.
하루 종일 자주 소변을 볼 수 밖에 없었으며 특히, 밤에 2~3번 잠에서 깨어 소변을 보게 되어 잠을 제대로 자는 날이 거의 없었습니다.
숙면을 취하지 못하니 낮에는 멍 한상태로 생활을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병원에서 처방한 약을 복용하였으나 첫째날만 조금 반응을 보이더니 거의 변화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어느날 병원에 치료를 받기 위해 대기실에서 여러환자들과 함께 기다리면서 저는 뜻밖에 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 환자는 전립선비대증에 노니주스가 좋은 반응을 보인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제 아들친구로부터 전에 노니주스에 대해 들었기 때문에 즉시 노니주스를 마시길 시도했습니다.
마신지 7일되었지만 별로 좋아지는 것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계속 마셔야 하나 의구심이 생겼지만, 계속 시도해보기로 하였습니다. 15일이 경과될 쯤 반응이 조금씩 나타나기 시작하였습니다.
화장실에 가는 횟수도 현저히 줄어들었으며, 밤에도 1~2회로 감소되었습니다.
저희 부인도 놀라워했습니다. 저는 부인과 함께 지금 계속 노니주스를 복용하고 있습니다
밤에 숙면을 취하게 되어 낮에 멍한 상태도 없어졌고 에너지도 충만합니다.
노니는 신이 주신 과일이라고 다시 한번 생각합니다.
노니주스에게 감사를 !!!
여러분들도 결단을 가지고 노니주스를 시도해 보시길 권해봅니다
그리고 인내심을 가지고 복용 하십시요. 그러면 좋은 결과를 얻을 것입니다.
여러분 건강한 삶을 기원하면서 ~~.
앤더슨
TV방송 : http://www.vimeo.com/20698375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7&dirId=70601&docId=111874727&qb=7KC...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7&dirId=70601&docId=100946275&qb=7KC...
저 친정아버지가 전립선초기암이라고 판정받고 약드시다, 대학병원가서 다시 검사받고
오늘 결과 기다리고 계세요
연세도 비슷하네요 근데 자각증상이 없다셔요 그래서 모르시고 생활하셨죠
전립선에 그나마 가장 좋은 음식은 토마토라고 합니다 그리고 어머님이 좀 귀찮고 힘드시더라고 같이 부부생활??? 한번씩 해주면 도움됩니다
약 드시는 거 싫어히시고, 수술 안하신다면 전립선 마사지 밖에 없죠~
그런데 전립선이 몸속 깊숙이 있어 일반 반신욕이나 회음부 마사지는 효과 별로 없어요.
큐라덤 같은 온열봉을 이용하는 항문에 삽입해서 치료하는 거하고
고주파 마사지기를 이용하는 심부열을 전립선에 열전이 하는 방법을 권장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816 | 어떤 선택을 하는게 나을까요? (남편없이 출산/친정에서 편안히).. 2 | 둘째 출산 .. | 2011/08/29 | 2,260 |
7815 | 몸이 예민한 사람은 임신의 증상도 빨리 느끼나요? 27 | 예민예민 | 2011/08/29 | 8,196 |
7814 | 스마트폰 어떤것이 나을까요? 1 | 폰 | 2011/08/29 | 1,113 |
7813 | 아이에게서 닌텐도 떼어놓기~ 4 | 엄마는 고민.. | 2011/08/29 | 1,334 |
7812 | villeroy et boch 뉴웨이브 27cm 사이즈 문의 1 | 바욜 | 2011/08/29 | 1,055 |
7811 | 친정 언니네에 돈을 빌렸을때 남편의 입장 7 | 물어볼게요 | 2011/08/29 | 2,853 |
7810 | 지하실에 집을 꾸미는 경우 2 | ... | 2011/08/29 | 1,631 |
7809 | 뭘 빠뜨리면 상실감이 커요ㅜㅜ 8 | 오늘도 | 2011/08/29 | 1,306 |
7808 | 선례라는게 있는데... 3 | 티아라 | 2011/08/29 | 1,275 |
7807 | 초등6학년 수학여행 2 | ... | 2011/08/29 | 1,395 |
7806 | 아파트에 세워둔 자전거 의자에 담배빵... 4 | 이럴수가 | 2011/08/29 | 1,507 |
7805 | 영어공부..혼자서 효과적으로 공부하는 방법 뭘까요? 1 | 열공모드 | 2011/08/29 | 1,560 |
7804 | 8월 29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 세우실 | 2011/08/29 | 1,108 |
7803 | 아파트에서 대형견 키우시는 분 계세요? 9 | ... | 2011/08/29 | 3,577 |
7802 | 소화기능이 약해요. 3 | 궁금 | 2011/08/29 | 1,841 |
7801 | 선생님께 연락이 없네요 7 | ...? | 2011/08/29 | 2,001 |
7800 | 이메일로 받는 카드 명세서 확인 즉시 지워야 2 | 착한정보 | 2011/08/29 | 2,087 |
7799 | 방사능) 8월29일(월) 방사능 수치 측정, 와! 242 nSv.. 4 | 연두 | 2011/08/29 | 1,166 |
7798 | 등떠밀어 주세요 5 | 박약 | 2011/08/29 | 1,098 |
7797 | 입덧중인데 남편이 짜증나나봐요 ㅠ.ㅠ 12 | ㅠ.ㅠ | 2011/08/29 | 7,925 |
7796 | 중학교 배정 이전의 전학 3 | ... | 2011/08/29 | 1,734 |
7795 | 진정 교육 개혁은 어려운 걸까요? 3 | 한숨 | 2011/08/29 | 1,092 |
7794 | 다시듣기하실분~~ 4 | 나가수 | 2011/08/29 | 1,057 |
7793 | 수입그릇 정보좀 부탁드립니다^^ 7 | 들꽃 | 2011/08/29 | 2,398 |
7792 | 집키, 차키 모두 잃어버렸어요.. 1 | 덩렁이.... | 2011/08/29 | 1,3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