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 매일 일땜에 늦게 오는분들 어떠세요?

000 조회수 : 2,265
작성일 : 2017-03-13 19:55:02

기껏 음식 해놨는데 보고 땜에 늦거나 약속있거나 하면 그냥 좀 지치지 않아요?


전업이건 맞벌이건 말에요.

 애들이 컷는데도 늦게 온다고 하면 그냥 기분상  지치는게 있어요 저는...

(내가 이렇게 남편을 의지했었나?)다음날 일찍 일을 하러 가는날도 있거든요 제가..


또 술취해 늦게 오면 제가 예민해 자다 깨고 술취한 모습 보는것도 힘들고...

그냥 더 피곤한거죠.


아예 주말 부부라 평일 저녁 준비 안하는거면 모르겠는데...


일찍와도 대단히 도와주는건 없는데 일단 늦는다면 좀 짜증이 나요 저는...결혼 17년


며칠전엔 애들 먹지도 않는 올갱이 된장찌게 했는데 늦게와 몇일 뒀더니 상해 버렸네요.

IP : 124.49.xxx.6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리하지 마세요
    '17.3.13 8:02 PM (61.82.xxx.218)

    식사 준비를 미리 하지 마시고, 집에서 먹어야 하면 퇴근할때 전화 달라 하세요.
    전 남편이 집에서 먹겠다 하면 그때 동네 슈퍼에서 장봐서 해줘요.
    아님 아이들 반찬 해놓은거 그냥 줍니다.
    올갱이 된장찌개 원글님이라도 그냥 드시지 아깝네요.
    전 주중엔 그냥 애들 위주로 해서 먹고, 주말에 남편 좋아하는거 합니다.

  • 2. 노을공주
    '17.3.13 8:03 PM (27.1.xxx.155) - 삭제된댓글

    저도 그러려니 하고 살아요.
    19년째..지금은 남편이 아직 회사일 열심히 하는거에 감사하는마음이죠.
    주말도 나가고.회사생활내내 일등출근 꼴등퇴근.
    이생활도 얼마 안남았겠죠..

  • 3. 내가 이상한가
    '17.3.13 8:03 P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남편 늦게 들어온다거나 시골에 간다면
    해방감에 얼마나 좋은지
    표정관리 하기가 힘들정도인데...
    아이들 크고나니 더 그렇습니다

  • 4. ...
    '17.3.13 8:13 PM (221.151.xxx.109)

    저는 딴짓하는거 아니면 괜찮아요
    일하는 거니까

  • 5. ...
    '17.3.13 8:22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일 자체가 늦게 끝나서 기대를 안하면 아무렇지도 않아요

  • 6. 저도
    '17.3.13 9:07 PM (110.70.xxx.149) - 삭제된댓글

    노을공주처럼
    고맙고. 늘 한편으로 맘이 짠해요.

  • 7. ..
    '17.3.13 10:43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머 어쩌겠어요.
    이해할건 이해해 주고 웬만한건 건 참아주다
    누가봐도 못참겠다 싶을때 터뜨려야 뭐든
    제대로 효과보죠.
    가장 가깝지만
    또 가장 멀 수도 있는 사람이 남편
    한세상 살아가려면 알게 모르게
    양보도 많이 필요해요.

  • 8. ...
    '17.3.13 11:11 PM (125.186.xxx.152)

    그게 꼭 남편에게 의존해서가 아닐수도 있어요.
    남편이 아예 안들어온다면 해방감이 드는데
    늦게 들어온다면 혼자 있어도 피곤한게 있더라구요.
    남편이 들어오기 전까지는 제 일이 다 끝난게 아닌 느낌이요. 퇴근 못하고 있는 느낌이랄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1725 웃자~나경원, 한국당 남은 이유 '바람난 남편 왜 이혼해주나' 3 열린주딩이 2017/03/14 2,106
661724 문재인은 아량없어 대통령은 안될듯하네요 41 문재인 2017/03/14 1,684
661723 영어과외 일주일에2번 2시간씩 일반적인가요? 4 과외 2017/03/14 2,382
661722 파마 가격이 왜 이런가요 ㅠ 20 호호맘 2017/03/14 6,243
661721 '옥중' 이재용 삼성부회장의 분노? 3 고딩맘 2017/03/14 2,945
661720 초고압 송전선로 주민들, '재산·건강' 실태조사 청원 2 후쿠시마의 .. 2017/03/14 811
661719 이런 회사 억울 2017/03/14 640
661718 경축탄핵) 분당고전읽기 모임_이메일주소 수정 ㅠㅠ 6 브리오슈 2017/03/14 968
661717 경선룰이 황교안특례라고 문수,인제등은 기권한다는데 1 ㅇㅇ 2017/03/14 783
661716 3박4일 오사카여행 얼마 환전할까요? 4 오사카여행 2017/03/14 2,215
661715 치매설 대응의 바른 예 (김대중 대통령) 32 김대중대통령.. 2017/03/14 2,643
661714 안짱다리 교정에 좋은 운동 좀 추천해주세요~ 7 운동 2017/03/14 2,366
661713 손가혁 이번주의 지지령은 치매입니다. 5 오진 2017/03/14 939
661712 헉 . 오늘날씨 왜일케 추워요?? 6 서울 2017/03/14 2,626
661711 노견전문병원 소개 부탁드립니다 5 구속 2017/03/14 1,176
661710 (식품관) 압구정 현대백화점 vs 갤러리아 3 지하 2017/03/14 2,276
661709 김어준 “박근혜 곧 아플 예정…검찰조사 회피용” 6 세우실 2017/03/14 3,162
661708 누굴지지하던 광적으로 지*들좀그만해요!! 19 촌스러 2017/03/14 1,151
661707 아래 유행하는 인테리어 글 보고 thvkf 2017/03/14 1,530
661706 허현준,돈맡겨둔듯어버이연합지원강요,전경련 측진술확보 10 ㅇㅇ 2017/03/14 1,260
661705 보수단체들 다들 어디로 간겨? 5 삼화대 2017/03/14 1,242
661704 김진태, 오늘 대선출마 선언…'보수층 결집·법치주의 확립' 10 푸하하하 2017/03/14 1,446
661703 파면당한 대통령도 기록물봉인을 해야하나?? 2 이건뭐 2017/03/14 907
661702 승효상ㅡ청와대 건축의 시대적 종말 3 고딩맘 2017/03/14 1,185
661701 치매설 대응의 바른예(김대중전대통령) 11 김대중 2017/03/14 1,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