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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곳도 쓰레기정류장이 없어졌나요

서울 조회수 : 968
작성일 : 2017-03-13 16:50:39

우리동네는 쓰레기 정류장이 있어서

재활용이랑 일반쓰레기를 해당요일 버리는 지정 장소가 있었어요

그런데 얼마전부터 지정장소에 버리지 말고

각 집앞에 버리라는 거에요

편하긴 하면서도..좀 그런데

청소부아저씨들이 집집마다 골목마다 돌고 들리면 얼마나 힘들까 싶더라구요

어쩌면 참 힘든 직업인데....

사실은 집앞에 버렸다가 청소부아저씨로부터 지정장소에 버려달라고 제발 부탁드린다고

문앞에 쪽지가 온적도 있었어요..

아마 힘들어서 그리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

다른 동도 집앞에 버리는걸로 바뀌었나요?

IP : 221.147.xxx.14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3.13 4:54 P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

    아마도, 별도 폐기물 처리해야 하는 것은 가져 가지 않는데요.
    모아놓으면 버린 사람이 그런 상황을 모르기때문 아닐까요.
    보통은 자기 집앞에 버릴 때는 종량제봉투를 성실하게 쓰는데요.
    모아 놓는데는 검정 비닐에 든 쓰레기까지 나도는 경향이 있어요.

  • 2. ...
    '17.3.13 5:02 PM (124.111.xxx.84)

    쓰레기정류장이란건 들어본적없고 아마 버리는사람 가져가는사람이 편의로 만든것같은데 제발 집앞에 버리세요

    그 산더미같은 쓰레기 더미가 저희 가게 앞이였는데 정말 수년간 고통받았고 여름에 바퀴벌레에 쥐에... 온갖 대형폐기물도 다갖다버리고 종량제아닌봉투는 일주일내내 안가져가고 ㅠㅠ

    쓰레기는 자기집앞입니다 그게 맞습니다

  • 3. 그건아닌거 같아요
    '17.3.13 5:07 PM (221.147.xxx.146)

    저 이사왔는데
    예전 동네에도 쓰레기정류장 있었어요
    그리고 이동네도 있었는데 한달전부터 없어진거에요
    그리고
    당연히 어떤 가게앞이 정류장이 되면 절대 안되죠
    공터같은 곳이여야죠..

  • 4. 실패
    '17.3.13 5:15 PM (147.46.xxx.199) - 삭제된댓글

    관악구에도 재활용쓰레기 정거장이라고 만들어서 일정시간에 그곳에 모아두도록 했었어요.
    근데 그쪽은 그쪽대로 쓰레기장이 되고(가끔 지키고 있는 분이 있기는 했지만사람들이 분리를 잘 안 해서 ...), 그나마 그쪽에 갖다 버리지 않고 그냥 집앞에 버리는 사람이 더 많으니 온 동네가 쓰레기장..오히려 더 관리하기 힘들어졌는지 몇 달 전부터 재활용쓰레기 정거장에 "이곳은 쓰레기 버리는 곳이 아닙니다"라는 안내문이 붙었더라구요.
    아마도 실패한 정책으로 판별난 듯합니다. 시민의식 제로에 정책의 일관성도 제로..

  • 5. 실패
    '17.3.13 5:18 PM (147.46.xxx.199)

    관악구에도 재활용쓰레기 정거장이라고 만들어서 일정시간에 그곳에 모아두도록 했었어요.
    근데 그쪽은 그쪽대로 쓰레기장이 되고(가끔 지키고 있는 분이 있기는 했지만사람들이 분리를 잘 안 해서 ...), 그나마 그쪽에 갖다 버리지 않고 그냥 집앞에 버리는 사람이 더 많으니 온 동네가 쓰레기장..오히려 더 관리하기 힘들어졌는지 몇 달 전부터 재활용쓰레기 정거장에 "이곳은 쓰레기 버리는 곳이 아닙니다"라는 안내문이 붙었더라구요. 정책이 바뀌었다는 별다른 설명도 없어 저도 의아...
    아마도 실패한 정책으로 판별난 듯합니다. 시민의식 제로에 정책의 일관성도 제로..

  • 6. ....
    '17.3.13 7:13 PM (1.235.xxx.248)

    저희 동메 그런 장소 있었는데
    전 차라리 각자 집 앞이 낫다 봅니다 . 아저씨들 입장에서도

    집집마다 모아서 배출하니 온갖 쓸레게 엉망진창
    누가 무슨 쓰레게를 어떻게 분리 하는 줄도 모르고
    그러니 안가져 가시니 또 뭐 같이 쌓이고

    집집마다 하면 잘못된건 두고 가시더라구요.
    저희 집은 우리건물꺼만
    옆옆집은 4군데서 배출하는데 거기는 진짜 개판이예요.

  • 7. ...
    '17.3.13 7:33 PM (125.186.xxx.152)

    공터같은 곳을 지정해도
    가까운 집들은 괴롭죠.
    집에 갈 때 그 앞을 지나칠 경우도 많은데
    음식물쓰레기봉투가 터져있거나 하면 가져가지도 않고 치우는 사람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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