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서 이제 박 '전' 대통령이라고 하니 기분이 묘하네요.
이정미 권한대행의 파면이란 단어를 듣고 전율이 막....
이 분 참 침착하면서도 왠지 국민들의 마음을 나름 헤아린 거 같아요.
오늘부로 새로 태어난 기분이에요...
뉴스에서 이제 박 '전' 대통령이라고 하니 기분이 묘하네요.
이정미 권한대행의 파면이란 단어를 듣고 전율이 막....
이 분 참 침착하면서도 왠지 국민들의 마음을 나름 헤아린 거 같아요.
오늘부로 새로 태어난 기분이에요...
파면에 눈물나고
무거운 돌덩어리가 떨어져나간 기분 22222222222
정말 속이 다 후련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