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3, 뒤에 앉은 아이가 패딩에 구멍을 냈어요

잘될거야 조회수 : 2,056
작성일 : 2017-03-09 16:08:55
아이가 점심식후 양치하러 가기전까지만 해도 의자에 걸어놓은 패딩이 아무 일 없었는데 약 2분 정도 자리를 비운후 돌아오니 패딩 솜털이 막 밖으로 빠져나왔다고 해요.
구멍난 위치를 보니 의자에 걸어놓았을때 딱 등 한가운데부분이에요
혹시나싶어 뒤의 아이가 어떻냐고 물어보니 자기 책상에 1밀리미터도 닿지말라고 또 닿으면 선생님께 이른다며 신학기부터 시비조였다고 합니다.
패딩이 얇은 천도 아니고 캐나다구스처럼 빳빳하고 두꺼운 소재라 쉽게 구멍 나는 옷감은 아닙니다. 찢어진 모습을 보니 칼 같은 걸로 구멍을 낸것 같은데 식후에 다들 양치하거나 놀러나갔을 때라 증인을 찾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내일 선생님과 상담이 잡혀 있어서 말씀드리긴 할텐데, 심증만으로
얘기를 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또한 앞으로 어떻게 제가 해야할지, 선생님께 어떻게 해주십사 요청드려야할지 도움말씀좀 부탁드립니다.
IP : 125.129.xxx.2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3.9 4:17 PM (220.94.xxx.214)

    선생님께 사실은 사실이라 말하고 심증은 심증이라면서 다 말하세요. 걱정된다고 하세요.

  • 2. ,,
    '17.3.9 4:19 PM (180.64.xxx.195) - 삭제된댓글

    사실대로 말씀하세요.
    그 아이가 평소 그런 시비 걸었고
    옷에 구멍났고.. 그 아이가 그런걸로 심증이 든다...

  • 3. 말해야죠
    '17.3.9 4:28 PM (121.130.xxx.156)

    자리라도 바꾸고 멀리 떨어트려달라고

  • 4. 저 아는분 다니는 학교에서도
    '17.3.9 4:53 PM (175.196.xxx.132) - 삭제된댓글

    뒷자리 아이가 앞자리 여학생 패팅 구멍내서
    학폭열렸나 아무튼 변호사 비용대면서
    소송한다고 난리난적 있어요.

  • 5.
    '17.3.9 4:54 PM (223.62.xxx.84)

    자기책상에 닿지말라고 말한건 이미 말씀을 하셨어야하는거 아닌지.. 적어도 아이가 선생님께 말씀은 드렸어야죠. 그루 일어난 패딩도 같이 가져가서 보여드리세요 나참 어이가 없다..

  • 6.
    '17.3.9 5:02 PM (121.168.xxx.25)

    선생님께 상담할때 그아이랑 멀리떨어지게자리 바꿔달라고도 얘기하시구요

  • 7. ㅇㅇ
    '17.3.9 6:09 PM (211.176.xxx.202) - 삭제된댓글

    그래서 초등애들 보다보면 성악설을 믿게 되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4439 치킨 시킨지 20분도 안되서 배달왔어요. 5 ... 2017/04/14 3,375
674438 아무 증상없이 폐경되신 분들... 6 ㅠㅠ 2017/04/14 3,823
674437 친구들이 꼭 경조사때만 부르네요 2 ... 2017/04/14 1,815
674436 김어준도 이번에 완전수개표 전환을 밀려는게 아님. 원하는건 딱 .. 4 2017/04/14 1,387
674435 40대중반...건강 어떠신가요 15 ... 2017/04/14 4,407
674434 안철수 학제개편, '어둠의 세대' 낳아 - 두 배의 대입경쟁, .. 17 ㄷㄷㄷ 2017/04/14 1,438
674433 살이 7킬로정도 빠졌는데 전혀 빠진거 같지가 않아요 5 ,,, 2017/04/14 2,540
674432 安 '공무원 임금 삭감' 주장은 일부 사실?..기사 수정 논란도.. 6 .. 2017/04/14 1,116
674431 김어준꺼는 이제 볼 가치가 없지않나요? 34 ㅇㅇ 2017/04/14 2,969
674430 강아지는 나이 먹으면 주인말도 잘 안듣고 개기(?)나요? 12 ... 2017/04/14 2,429
674429 꼬리 내리는 백악관 1 크하하 2017/04/14 1,358
674428 둘째아이 50일.. 신랑 2년동안 절반을 장기출장간대요 ㅠㅠ 13 123 2017/04/14 3,050
674427 안철수, '유치원 논란'에 진땀..학부모 항의에 발음 꼬여 15 ... 2017/04/14 2,456
674426 빡친 정청래 트윗.jpg 5 이건뭐 2017/04/14 3,202
674425 통일되면 슈퍼모델, 미스코리아 등 북한여성들이 다 휩쓸겠죠? 8 renhou.. 2017/04/14 1,756
674424 돌잔치 민폐, 정말 지네 가족끼리만 했으면 9 이해안됨 2017/04/14 3,672
674423 재택으로 일하시는 분들은 어떤 일 하시나요? 6 가갸겨 2017/04/14 2,077
674422 미국의 그림자정부 -데이비드 록펠러 이야기 1 딥스테이트 2017/04/14 1,586
674421 퇴진행동 "15일 세월호 3주기 제22차 범국민행동의 .. 2 고딩맘 2017/04/14 703
674420 더플랜 지금 안나오죠?? 5 ㅇㅅ 2017/04/14 897
674419 안철수 전캠프인사 긴급기자회견 15 ㅇㅇ 2017/04/14 2,928
674418 자기친구가 이쁘고 잘생긴건 싫은데..자기 결혼해야할사람은 이쁘고.. 2 아이린뚱둥 2017/04/14 1,676
674417 천칼로리 정도 먹고 다이어트 성공하신 분들 계시나요 8 ㅣㅣㅣ 2017/04/14 2,247
674416 사람부터 좀 챙기고 대통령 나와라! 19 이미졌어 2017/04/14 1,574
674415 내 자존감도둑은 남편 4 . . 2017/04/14 2,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