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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어느 멋진 날

원파인데이 조회수 : 2,768
작성일 : 2017-03-08 22:27:42
이 영화 다시 보는데,
아 정말,,,,,
21년전 영화인데 다시 봐도 정말 Fine movie네요.
1996년인데도 미셀파이퍼와 조지클루니의 옷은 왜이리 멋질까요.
두 주인공도 너무너무 매력적이고
영화도 너무 멋지고
마음이 쌉싸름달콤한게 참 좋습니다.

옛날것과 고전의 차이는 시대를 초월하는 세련됨임을 새삼 느끼네요.

다시 보기 강추합니다.

IP : 118.37.xxx.6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영화가
    '17.3.8 10:31 PM (114.204.xxx.4)

    벌써 20여년 전 영화로군요
    배경도 참 아름다운 영화였어요
    저도 추천드립니다

  • 2. ef
    '17.3.8 10:33 PM (123.109.xxx.132)

    저도 정말 달달하게 봤던 영화에요.
    내가 좋아하는 조지 클루니...

  • 3. 보리차
    '17.3.8 10:35 PM (180.224.xxx.186)

    오호~반가운 영화네요^^
    97년쯤에 보고는 영어공부한다고 테이프로 녹음해서
    늘어지게 들었던기억이 나네요^^

    ost인 one fine day던가요?
    감기롭던 기억도 나고,
    능청스러우면서도 매력있던 조지클루니,
    커리어워먼~스럽던 미쉘파이퍼도 멋지고,

    귀여운 미쉘아들이랑
    야무지던 클루니딸도 기억나요..

    소풍못가고, 엄마회사가서 사고치고
    콧구멍에 구슬넣고ㅎㅎ

    벌써 20년되었는데, 생생하게 기억나요^^
    조만간 또 보고싶네요

  • 4. .....
    '17.3.8 10:57 PM (221.141.xxx.8) - 삭제된댓글

    네~~그거랑 더티댄싱,유콜잇러브 ost cd 가끔 꺼내 들으면 넘 좋아요.
    영화도 좋고 음악도 좋고.....

  • 5. 미쉘 파이퍼
    '17.3.8 11:02 PM (219.115.xxx.51)

    이 사람, 너무 아름답죠. 어느 멋진 날에서는 벌써 약간 나이가 있지만, 하여튼 매력과 아름다움 다 가진 배우. 근사한 장면들 외에도, 싱글맘이었던가요? 아이 키우는 직장인의 그 큰 가방에서 별거 별거 다 나오는 장면 생각나요.

  • 6. ㅇㅇ
    '17.3.8 11:43 PM (203.90.xxx.70)

    OST가 너무 좋죠.
    미쉘 파이퍼도 매력적이고...

    그리고Autumn in New York (뉴욕의 가을) 인가요/
    리처드기어와 위노라 라이더 나오는 배경이 너무나 아름다웠던 .
    문득 옛날 영화가 보고 싶네요.

  • 7. 제가
    '17.3.8 11:47 PM (219.251.xxx.212)

    너무 좋아하는 ost 에요
    썸원~ 이그젝트리 라이트 유~~

  • 8. ㅇㅇ
    '17.3.9 12:04 AM (203.90.xxx.70)

    Have l Told You Lately가 너무 좋아요.

  • 9. 플럼스카페
    '17.3.9 12:06 AM (182.221.xxx.232)

    그거 같이 본 남친 생각 나네요. 이 밤에 흑..

  • 10. ㄴㄴ
    '17.3.9 12:08 AM (122.35.xxx.109)

    정말 괜찮은 영화죠
    미쉘파이퍼는 왜그렇게 지적이면서도 이쁜지...
    조지클루니는 솔직히 지금처럼 나이든모습이 더 매력적...
    다시 보고싶네요^^

  • 11. ...
    '17.3.9 12:11 AM (1.250.xxx.185) - 삭제된댓글

    근데 조지클루니 외모는 나이든 지금이 더 멋지더라구요
    예전에도 잘 생기긴 했지만 좀 느끼해 보였거든요
    유툽에 가서 주제곡 듣고 왔네요
    영화주제곡들도 예전음악이 훨씬 좋았던거 같아요

  • 12. 원파인데이
    '17.3.9 12:14 AM (118.37.xxx.64)

    댓글님들 이번 주말에 어느 멋진 날 꼭 다시 보셔요^^ (옆에 커피나 와인 같이 준비하시고요 ㅎㅎ)

    Autumn in New York,,,,,배경 정말 죽이죠...너무 멋진...
    뉴욕의 가을을 아름답게도, 스산하게도, 따뜻하게도 찍어낸 촬영감독님에게 큰 박수 보냅니다.
    리처드 기어의 매력이 정말 아오 이게 멜로야 나 멜로왕이야 라고 온몸으로 부르짖는,,,매력 철철 넘치게 나오죠 ㅎㅎ. 내용은 신파이지만 배우와 배경과 두 배우의 케미에 푹 빠져서 신파인걸 잠시 까먹는 영화였어요.

    봄인데 가을 영화만 추천하네요 ㅎㅎ 그래도 두개 다 보셔요~

  • 13.
    '17.3.9 5:24 AM (156.223.xxx.40)

    저도 좋아하는 영화라서 반갑네요.
    ost도 최고고.
    미셸파이퍼의 단발머리와 버버리가 떠오르네요.
    귀여운 아이들.

  • 14. 플럼스카페
    '17.3.10 2:04 AM (182.221.xxx.232)

    오텀 인 뉴욕은 남편이랑 같이 봤어요. 사귀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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