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설리 이자벨아자니 닮았죠
아름답지만 불안해보이는 아가씨
1. 아니요
'17.3.6 5:30 PM (110.47.xxx.46)설리는 그냥 뽕 맞은 사람 같아요.
2. 아뇨
'17.3.6 5:30 PM (223.62.xxx.41) - 삭제된댓글요즘은 너무 못생겨졌어요
역변한거 같아요
상큼하던 애가 애마부인삘 나구요3. ㅣㅣ
'17.3.6 5:31 PM (175.209.xxx.110)그냥 관종..
4. 짜짜로니
'17.3.6 5:31 PM (119.193.xxx.238)얼마전에 손목에 칼 그어서 응급실 갔었다고 하더라구요. ㅠ ㅠ 불안해..불안해
5. ---
'17.3.6 5:31 PM (121.160.xxx.103)이자벨 아자니도 뭔가 눈이 텅빈것이 불안해보이죠.
그래서 뭔가 퇴폐미가 있어요.
정신적으로 불안해 보임.6. ...
'17.3.6 5:33 PM (27.216.xxx.223)불안불안, 감당안돼요..
7. ..
'17.3.6 5:35 PM (175.223.xxx.234)설리가요? 아뇨!
그냥 정신나간 20대 같아요
그리고 그렇게 칭송할만한 미모도 아니구만..
뭔 이자벨씩이나요8. fr
'17.3.6 5:37 PM (39.7.xxx.254)이쁘긴이뿌죠 ㅋㅋ
9. ㅎㅎ
'17.3.6 5:38 PM (118.33.xxx.102)이자벨 아자니는 정말 예쁜 여자잖아요.
10. ..
'17.3.6 5:41 PM (117.111.xxx.72)안닮았는데요
설리 사진 올리는거 보면 불쌍해보여요11. 무슨
'17.3.6 5:54 PM (183.100.xxx.240)가끔씩 설리 미모 찬양글 올라올때마다
개인차가 있다지만 이해불가예요.
아자니와 어디가 비슷하다는 건지.
좀 맹하게 풀어진 화보보고 그러는건가?12. 음
'17.3.6 5:56 PM (211.107.xxx.200)설리가 예전의 한선화와 많이 닮아서 많이헷갈렸었어요^^
솔직히 지금도 이쁜건 맞아요~~13. 절대 노노
'17.3.6 5:57 PM (182.225.xxx.22)안닮았어요.
14. 흠
'17.3.6 6:17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이자벨 아자니는 개념녀 였음.
15. 어머
'17.3.6 6:31 PM (220.118.xxx.109)감히 이자벨 아자니랑 비교하다니...
16. 설리가
'17.3.6 6:48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이쁘긴하지만
이자벨아자니와는 급이다르징17. 지구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베르베르족 혼혈
'17.3.6 7:14 PM (220.77.xxx.70)아 미쵸.
설리 나이일 때 이자벨 아자니 사진 좀 보고오세요ㅠㅠ
서른 넘어 피아노 위에서 Ohio 오하이오~ 하고 노래부를 때 진심 인형일줄.18. ???
'17.3.6 9:48 PM (14.52.xxx.60)원글님 이자벨 아자니 모르세요?
19. ....
'17.3.7 3:29 AM (175.204.xxx.43) - 삭제된댓글타인의 고정관념 정도 뛰어넘어 자신만의 세계를 탐닉할수 있는 용기의 멋진 여자애죠~ ㅎㅎ
20. ........
'17.3.7 10:36 AM (101.100.xxx.106)이자벨아자니가 훨씬 더 아름다워보이긴 하는데.
원글님이 무슨 뜻으로 쓰신 글인지는 알겠어요. 매우 여성적이고 처연해보이면서 허무해보이면서 불안불안해 보이는 분위기가 있는 것 같긴 해요.
이자벨 아자니 사진 처음 보았을때 전 진짝 깜짝 놀랐잖아요. 제가 그전에 소피마르소랑 브룩쉴즈 어렸을때 사진보고 엄청 어엄처엉 아름답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이자벨 아자니는 뭐랄까...종족 자체가 인간이 아닌 신비한 느낌이 들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