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표 페북 < 황교안 공범임을 자인한 것 >

[문재인 대표 페북]

아직 진실이 다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박근혜 대통령과 국정농단 세력들은 여전히 진실을 은폐하고 범죄를 은닉해 왔습니다.
심지어 특검 수사와 헌재 심리 등 헌법적 절차를 노골적으로 능멸하고 방해해 왔습니다.
특검의 수사가 더 필요한 이유입니다. 상황이 이런데도 황교안 권한대행은 특검연장을 거부했습니다.
대통령과 총리가 헌법유린과 국정농단의 한 몸통임을 드러냈습니다. 대통령은 수사를 거부했고 총리는 특검연장을 거부했습니다.
국민에 대한 도발입니다.
끝까지 나쁜 대통령이고 끝까지 나쁜 총리입니다.
후안무치하고 무책임할 뿐 아니라 부끄러움도 전혀 없는 최악의 한 팀입니다.
이런다고 법의 심판을 피할 수 없습니다. 국민의 분노만 더 키우게 될 것입니다.
황교안 총리도 공범임을 자인한 것이고, 엄중한 책임을 지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촛불을 더 뜨겁고 더 빛나게 밝혀야 할 때입니다.

2017.2.27.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출처 : https://m.facebook.com/moonbyun1

[오늘 뉴스룸]

오늘 뉴스룸 기대합니다.

문재인 대표 뉴스룸 나갈 때엔 항상 큰 이슈가 터지네요.

[그런데]

민주당 박 부대표의,,,,,황교안 탄핵에 발을 빼지는 안겠다는 무슨 뜻인가요?

[이네스]

촛불말고 본인이 뭘 어떻게 하실건지 행동으로 보여주세요.

[후안무치황교안]

특검연장을 거부한 황교안은 공범 맞습니다.
특검연장을 거부한 황교안은 국민의 분노에 기름을 붓는 짓을 서슴치 않고 저질렀네요.

온 국민이 눈 부릅뜨고 지켜보고 심판해야 합니다.

[..]

페북 확인하니 4시간 전 이랍니다
ㅎ
난 속 타들어가 슟검정 다 됐구만

[에혀]

국민들은 그놈이 나쁜놈이고
이렇게 할거라는거 다 알았었다구요
나쁜놈이라고 국민이 욕할테니
방법을 말하라구요
어떻게 책임 지우고 어떻게 저 나쁜놈을 응징할지를!!!!

[제발]

국민들이 지금 간절하게 원하는게 뭔지,,,, 좀 살펴보라구요
하나 마나 하는 소리 듣자는게 아닌데요.
분명하게 밝혀 주시죠

[ㅋㅋㅋㅋ]

기가 차다
방법 말했네요
마지막 줄에
촛불을 더 뜨겁고 더 빛나게 밝히랍니다

[4시간전]

4시간 전에 올린 글이고,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 내용이네요.

[///]

황교안이 박근혜하고 공범인거 모르는 사람있나요

황교안이 엄중한 책임을 질지 안 지고 그냥 넘어갈지는 누가 될지 모르겠지만
차기대통령 의지고
촛불은 잘 밝히고 있으니 뭐라도 구체적으로 방법을 찾아서 일 좀 해보세요

[아이스폴]

썩을정권 그네년 교활이 다 감옥에 쳐넣어야 합니다 !!!!! 국민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있습니다 전 개돼지 박사모가 아닙니다 !!야당의원들 누구던 과반수 국민만 보고 정의를 바로 세워주시기를!!!!

[..]

박 수석부대표는 '야4당과 함께 한다는 게 무슨 의미냐'는 질문에 "(다른 당도) 다 하겠다는 것 아니냐. 끌려가겠다는 게 아니라 필요한 부분에 대해 우리 당도 (발을) 빼지 않겠다는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의견들이 반반이다. 강력하게 독자적으로 하자는 요구가 있고 야4당과 공조하면서 하는 게 바람직스럽다는 입장이 있다"며 "하지 말자는 의견은 전혀 없었다"고 덧붙였다.
------------------------------
우리 당도 (발을) 빼지 않겠다는 것"이라고 답했다

이게 무슨 뜻이냐구요?????????????????????????

[...]

반사이익 무능당에 무능 정치인답다

[니들]

촛불 들라
나는 잠시 앉았있다 갈게..

[다른]

후보는 앞서 기자회견하고 외쳐도 방송 안내보내주니
지지율 1위 후보가 앞장서서 나서야하지 않겠나요?
이런때 나서야 지지율 값을 하지요.

[에고]

누가 보면 문재인이 대통령인 줄 알겠네요.
평소 지지 댓글이라도 한 번 다신 분들도 아니고, 맨날 문재인 조리돌림 하시는 분들이
여기서 제일 난리난리임.

[지지율 1위라면서요]

그럼 그에 맞게 행동해야 되지 않겠어요?
다른 후보들은 정확하게 얘기하잖아요/.
황교안 탄핵하라고!!!!!

[딴후보들]

글에도 이런 반응인가요
대통령담화문이라도 읽은 반응이네요

[문 전 의원님]

촛불은 이만큼 들었으면 국민들은 할만큼 했습니다.
이젠 국민에게 요구하기 보다 정치인이 나설 차례라 보입니다.
높은 지지율 만큼 기대가 큽니다.

[맨날]

지지율 자랑하면서
앞장서는건 지지자들도 싫은가보네요
지켜주기만 하지말고 국민을 지키라 하세요

[딴후보들님]

딴 후보님들은 방법을 찾아서
지금 행동하고 있어요

[대통령에]

대통령에 제일 근접해 있는 사람이 이모양이니
분노하고 있는거구요
지금도 무능력 시전중인데
대통령권한 부여하면 어떡하게요?

[///]

이 와중에도 황교안 탄핵한다는 발언은 없네요

[지금]

문대표님! 촛불을 할 만큼 다했습니다.
자꾸 촛불에 기대지 말고 제1야당 대표로서
우물쭈물 하지말고 전면에 앞장서시라구요~
속 타들어가는 국민들 이러다 미친다구요

[내참]

누구나 다 아는 원론적인 비난
그리고 해법은 촛불이네요.
아이구야.

[응원합니다]

메세지 확실하네요.
"특검 연장 해야한다.
황교활은 공범이니 법의 심판 꼭 할것이다"
어찌보면 탄핵보다 더 센 원칙적인 말임.
추미애님과 우상호님이 야3당과 함께
국회에서 꼭 해결방안을 마련해 주시길.

[지지율도 높은 분이]

기가 차다
방법 말했네요
마지막 줄에
촛불을 더 뜨겁고 더 빛나게 밝히랍니다2222222222222222
---------------------------------------
우리나라에 정치인이 왜 있는건가요?

[...........]

이재명님, 안희정님, 안철수님도 어서 한마디씩 하세요.
이 중요한 시기에 자기의 의견을 드러내는건 자기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겁니다.
가만있으면 가마니 참으면 참기름임.

[이재명은]

앞서서 기자회견도 하고 촛불시위에서 외치기도 하고
오늘 정세균에게 직권상정도 요청했습니다

[이재명은]

아무리 외쳐도 방송에서 안내보내주니
목소리 큰 사람이 먼저 좀 나서라구요

[61님]

문재인도 22일 이미 직권상정 해서라도 특검 연장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http://v.media.daum.net/v/20170222115212556

[또 싸움붙이기나하고]

야권지지자들 맞나 싶다.

[여기요]

https://www.youtube.com/watch?v=cUCYgy_vFEs&t=25s

[아주]

지지율 1위라고 할 땐 지지도 조사 안믿는다더니
어제는 안철수 4% 올랐다고 희희낙락
이럴 땐 또 지지율 1위 뭐하냐며 지랄을 해요 아주 ㅉㅉ

[이 와중에]

꼽사리껴서 싸움붙이고
대권욕에 앞서서 근거없이 까내리는것도
그만 좀 보고싶네요.
여기가 이재명후보 팬카페도 아니고

[ㅇㅇ]

개누리 사이버팀 화이팅

[223.33님]

네거티브보다는
팩트넣어서 자기가 지지하는 분의 의견을 덧붙여라고요.
뭐가 문제입니까?
하도 무늬인지 뭔지가 설쳐대서
이재명이 이상한 사람으로 보여요.
그래서 링크걸어보라고 했습니다.
링크 잘 봤어요.^^;

[박그네는]

정말 이 나라의 걸어다니는 재앙...
마지막까지 나라를 갈라놓는...

[진짜]

부끄럼도 모르고 어찌 저리 뻔뻔할까?
챙피해서라도 내려오겠구먼..

[ㅇㅇ]

마지막결론이 촛불?
이번에도 국민꼬랑지 붙잡고 촛불뒤에 숨겠다는건가요?
우리는 국민을 이끌어갈 유능한지도자를 원합니다 국민믿고 가겠다는 무능한사람 말고요

[아무데나]

그럼 누가 유능하냐.
하는 꼬라지들보면 자기 밥그릇 더 키울 생각들만하는거 다 보이는데ㅉㅉ
바른정당이 탄핵에 동참 안하겠다는 글엔
한마디 말도 없는것들이

[참내]

뭐든 친문이 원흉이군요
탄핵 동참 안하는것도 친문이 우쭈쭈를 안해줘서.. 어이가 ㅋㅋ

[220.72.xxx.175)]

220.72.xxx.175)
드디어 알바 정체성 드러내네.
오늘같은 날에 바른정당을 좋은 맘으로 토닥토닥??
ㅇㅂ한다

[,,,]

ㅠㅠㅠㅠㅠ
지지하지도 않는 정당이지만 지금 바른정당이 탄핵에 동참하던가 말던가가 지금 상관이 없다니까 문제아니겠어요.

총리 탄핵은 더민주 국민의당 정의당 이렇게 야 3당 만으로도 충분한데, 문제는 그걸 처리할 본회의가 안열리기는게 문제라잖아요.
그걸 처리하려면 국회가 열려야하고, 3월에 국회가 열릴려면 자유한국당이 합의해줘야하는데 황총리 탄핵할 임시국회를 동의할리가 없다고.
자유한국당이 껴있는 일이 될리가 있습니까?
왜 죽쭤서 개를 준다는 건지 그말을 이해를 못하는 모양이네요.

[저위의 220]

같은 애들 보면 안지지하는 척 하는데 결국은 속내가 드러나는 법이죠
그래서 여기서 안지지하는 애들 대부분을 박사모로 봅니다

[21부터 권성동 김진태가막은거]

21일 야당은
법사위서 특검의 수사기간을 50일 더 연장하는 내용의 특검법 개정안을 내세웠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현재 박근혜 대통령 국정농단 사태를 수사 중인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활동 기간을 연장해줄지 불투명해 법안을 개정하자는 취지다.

하지만 바른정당 권성동 법사위원장은 "특검 연장은 대통령 권한대행이 결정하는 것"이라며 "아직 권한대행의 입장 표명이 없는 상황에서 여야가 합의된 법률을 무력화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거절했다.

바른정당 권성동이 막고 있는데
토닥토닥이라니.
참 답답한 소리들 하네

[기억할께]

 ..

'17.2.27 4:17 PM (220.72.xxx.175)

바른정당 바삭바삭 까던 사람들이 친문 아닌가요 자유당 깨고 나왔으면 좋은 마음으로 기다려주면 안되나 토닥토닥 해주다 이럴때 힘 합쳤으면 얼마나 좋아

[...]

그러니까 황총리가 저런 계산도 없이 특검 연장에 대한 입장발표를 미루고 미뤘겠습니까?
자유한국당이 합의안해줘서 3월 임시국회 못 열리면 탄핵도 못하는 거잖아요.
왜 진작에 황총리를 갈고 갔어야하는지 이해가 되실텐데요.
일이 이렇게 꼬이는 판에 왜 자기들이 욕을 먹는지를 아직도 모르나보네요.
이와중에 또 안지지자들 박사모 몰기. 정말 정신이 나간 모양이네요.

[....]

황교안 총리 갈고 갈려고 그때 야당끼리 난리 피웠으면 국회에서 탄핵 가결도 안됐을 겁니다.
아직도 박근혜가 대통령일 가능성 높아요.

[문재인씨~]

저런 소리는 누구든 할 수 있는
입에 발린 소리 그만하시고
확고한 대책을 말씀 하셔야지..
이러니 욕먹는 것 아닙니까?
에혀~~~지금 탄핵을 모색해야지 국민한테 맡기는 발언
이러니 욕먹지...어떻게 대선후보 입에서..저런 말밖에 못하나 싶네.

[...]

누구나 할 수 있는 소리지만 누가 하느냐에 따라 받아들이는 쪽에서 무게가 다릅니다.
정치인의 말 에 대해서 진짜 모르시는 분이네요 윗분은.

[예~예~]

토닥토닥 친안 맞습니다요
여야 합의로 총리 잘도 바꿨겠네요
지금 이상황에 누구 탓 하기 할땐가?
권성동은 저러고 울먹였다는 기사가 나오는거? 에휴

[...]

누가 보면 문재인이 대통령인 줄 알겠네요.
평소 지지 댓글이라도 한 번 다신 분들도 아니고, 맨날 문재인 조리돌림 하시는 분들이
여기서 제일 난리난리임. 222222222222


그건 그렇고, 다른 후보들 구체적인 대책 내 놓은 사람 있던가요?
내가 보기엔 다 거기서 거기던데?

[역시 문대통령님]

문재인의 세상으로 빨리 가길

[115.140.xxx228]

그래요
난 정치를 안해서 정치에 대해선 몰라도
저런 말 정도는 할줄 아는데
정치를 잘아는 님이 논리적으로 좀 가르쳐 줄래요?
하여튼 시건방은 쓸개코만 떠는 줄 알았드만
...가지가지들 해요.

[ㅋ]

제 목 : 초원복집 김기춘은 삼성엑스파일 미림건을 보고 배웠나?




재탕 | 조회수 : 42

작성일 : 2017-02-27 22:15:09






참여정부때 정관계 무차별 삼성의 막대한 로비에 정국이 뒤집어 졌을때

도청이 더 나쁘다라는 노통의 한마디와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특검요구에 시기상조다 하며 반대했던 민정수석 문재인,




그때 수사 책임자 황교안은 청와대의 뜻으로 호비건을 도청으로 수사 가닥을 잡고 삼상관계자들과 김영삼정부 미림팀은 건들지 않았고

권좌에서 물러난 김대중정권 당시 국정원 관계자들만 처벌 그중 항의의 뜻으로 차장 한사람은 자살.

돈받은 검사 명단을 오픈했다고 처벌받은 뇌회찬과 삼성엑스파일을 취재한 이상호기자외 한분의 기자는 처벌받았는데

근데...

지금 2017년도 대선에 그때 문재인이 후보로 나왔다네..




세상은 돌고 도나 보다 눈멀고 귀닫은 우매한 민중들을 거느리고 다시 돌아왔다 그가...




지금의 박근혜 정권 민정수석 우병우도 나는 왜 처벌받아야하나며 감옥에서 썩소를 보내고 있을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