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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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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책을 끊어버리고싶어요

평화 조회수 : 873
작성일 : 2017-02-26 13:14:52

주로 가정과 일터에서 자책을 하는 기분이 들죠

감정이 주로 많이 분출되는 곳은 가정과 일터인거같아요

가정에서 자책할때는 부모님 형제들 원망도 같이 하게되는데


일터에서 제가 실수한 일들은..

온전히 제 잘못인것만 같고..

방어도 못하고

거의 주눅들어 있게돼요..


근데 차라리 이렇게 힘들바엔 그만두고싶다

이정도로..

뭔가 실수를 한 날 저녁은 아무것도 못하고 오로지 그생각만 힘들게 하다가..

친구들이랑 전화로 수다떨면서 (왜냐면 혼자 있게되면 그 생각때문에 미쳐버릴것 같아서요)

시간을 보내다가 잠들어요


다음날 되면 그래도 어느정도 진정이 되지만,,

그래도 또 힘들구요

제 작은 실수에 다른사람한테 싫은 소리 듣거나 그런날은 또 그런 날대로 힘들구요


제발좀 강해지고싶어요

제발좀... 무던하게.. 그런일들을 받아들이고

제 여유시간에는 다른 일에 집중하고 싶은데..

제 인생패턴이 이렇다는게 너무 안타깝고 안쓰럽네요..






IP : 211.114.xxx.14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2.26 2:29 PM (121.134.xxx.85)

    저는 그걸 운동으로 푸는데요.

    부정적인 생각이 끝도없이 이어질때 격한운동을 해요

    전 크로스핏, 마라톤, 산악마라톤했어요. 정말 힘들어서 죽을 것 같아서 다른 생각이 안 드는 운동이요.

    그렇게 생각을 끊어주면 도움이 되었어요.

    먹는건, 먹고나서 패배감들때 있고.
    수다는 공허할때 있는데..

    운동은 정말 좋았어요!!!!

    딴생각 안 드는 하다가 욕나오는 운동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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