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쓰고 미친년이라 읽었는데,,,
하여간.
타인은 이유없이 째려보면서,
자신의 못된 글에 달린 악플은 마음 아픈가 보네.
라고 쓰고 미친년이라 읽었는데,,,
하여간.
타인은 이유없이 째려보면서,
자신의 못된 글에 달린 악플은 마음 아픈가 보네.
그냥 알바나 일베 아닌가요? 척 봐도 정상이 아닌 거 같던데요.
알바나 일베가 왜 지우겠어요.
놔두고 만선 댓글 보면서 희열을 느끼겠죠.
그사람 지난번에도 비슷한 글 올렸어요
같은 라인에 대학간아이 보고 이를 악물었다던가?
우리네던데요. 박사모 같은 글도 자주 올리는.
능력은 딸리면서 목표는 너무 높게잡고, 경쟁심은 대단한 성격의 독기있는 아줌마 말이죠.
자기는 경쟁력 없으니까 자식을 대리경쟁 시키려도 난리인거죠.
낚시글이 더 길고 그럴듯하게 스토리 지어낸다는거 모르시남요???
능력은 딸리면서 목표는 너무 높게잡고, 경쟁심은 엄청난 독기있는 아줌마 말이죠.
자기는 경쟁력 없으니까 자식을 대리경쟁 시키려고 난리인거죠.
낚시글이 더 길고 그럴듯하게 스토리 지어낸다는거 모르시남요???
제가 그 아이피는 기억을 못해요.
근데 우리네도 그리 빨리 글을 지우진 않을 거 같아요.
실제 저런 여자죠. 남 잘되면 악 뿜는 호박씨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