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에 오랫만에 갔더니
이점재 사진과 동영상이 도배 되었던데
대기하는동안
광고보니까
문득
버거 몇개나 먹었을까
궁금해지더라구용
버거킹에 오랫만에 갔더니
이점재 사진과 동영상이 도배 되었던데
대기하는동안
광고보니까
문득
버거 몇개나 먹었을까
궁금해지더라구용
최소 10개는 씹다 뱉을걸요?
전지현은 치킨 절대 안 삼킨다 하더만요.
광고계사람들이.
그거 다 먹으면 촬영진행 안돼요
전지현 강호동도 다 뱉어요 ㅋㅋㅋ
씹고 이에 낀거 양치하고 메이컵 수정하고 할 시간이 어디 있어요
리듬꺠져요
기본 30~40개는 한입 먹고 버려요. 라면도 촬영할때 미리 국물만 한드럼 끓여놓고 면만 계속 먹고 뱉고 해요. 치킨은 대부분 여러 명이 하니까 100마리는 기본이구요. 그렇게 해도 자기가 광고한 건 질려서 안 먹는다는 전설이~~;;;;;;;
제가 이계통이고, 먹는 광고 많이 참여 했는데
콘티 따라 다르지만 그렇게까지 안 먹어요. 대부분 전문모델 내지 배우라 컷이 금방 나옵니다. 그리고 사전에 미리 테스터 하고 합니다.
100마리 오버고 박스니
그건 촬영 준비할때 다른씬까지 포함이고
질려서 안 먹는다? 간식으로도 잘 먹어요
제가 이계통이고, 먹는 광고 많이 참여 했는데
콘티 따라 다르지만 그렇게까지 안 먹어요. 대부분 전문모델 내지 배우라 컷이 금방 나옵니다. 그리고 사전에 미리 테스터 하고 합니다. 뺃는건 모델따라 다르고
100마리 오버고 박스니
그건 촬영 준비할때 다른씬까지 포함이고
질려서 안 먹는다? 촬영 간식으로도 잘만 먹어요
옛날90년대2000년대에는 실제로 먹기도 하고 씹다 뱉기도 하고 그랬다는데요
한밤의티비연예나 섹션티비같은거에도 가끔 연예인광고촬영현장 보면 그런모습들이 나오죠..
지금은 광고계도 많이 발전해서 그렇게까진 안하겠죠~
안 삼키고 씹다가 뱉어요.
1980년대 후반에 채시라가 과자광고로 한창 유명할때
과자 광고 그렇게 찍고도 어쩜 이렇게 날씬하냐고 하니
어린 채시라가 너무나도 솔직하게 안 삼키고 뱉는다고 했어요.
매니저가 옆에서 들통 들고 대기한다고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