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길가다 모르는 남자에게 이쁘다는 소리 들으면 어때요?

ㅇㅇ 조회수 : 4,933
작성일 : 2017-02-14 23:43:33
정면 반대편에서 걸어오는 남자가 보면서 "예뻐요" 하면서 살짝 미소짓고 자기 갈길 가는데 이런경우 흔한가요? 보통 저런다면 어떠신가요?
IP : 110.70.xxx.201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ㅁ
    '17.2.14 11:44 PM (182.201.xxx.241)

    추행같아요

  • 2. ..
    '17.2.14 11:44 PM (211.36.xxx.59) - 삭제된댓글

    성희롱당한 느낌.. 드러울듯

  • 3. 추행....
    '17.2.14 11:46 PM (218.237.xxx.131)

    그렇게 여러번 시도끝에
    사람봐가며 음담패설 속삭이고 갑니다.

  • 4. 저게 미쳤나
    '17.2.14 11:47 PM (175.194.xxx.96)

    라고 생각합니다. ㅋㅋ 예쁘다는 말도 상황 봐가면서 해야할 듯 싶어요.

  • 5. ㅇㅇ
    '17.2.14 11:49 PM (180.182.xxx.182)

    가끔 듣는데 제가 칠푼이라 그런가 전 기분 좋더라구요 ㅎㅎ

  • 6.
    '17.2.14 11:52 PM (220.72.xxx.123)

    어린 남자애들이 주로 그러죠
    약간 업되서 세상이 그냥 아름다워보이는 살짝 정신빠진 남자가 농치듯 건내는말이에요
    그냥 객관적이지도 않고 몹시 주관적인 행동이에요
    느닷없이 들었다면 그냥 세상은 넓고 별 희한한 놈도 많다고 생각하고 지나세요 ㅎㅎ

  • 7. 돌았나
    '17.2.14 11:53 PM (182.216.xxx.69) - 삭제된댓글

    별 날파리 같은 놈 다 있네

  • 8. 기분이
    '17.2.15 12:00 AM (211.36.xxx.133)

    으쌰으쌰 할거같아요

  • 9. ..
    '17.2.15 12:01 AM (223.38.xxx.41) - 삭제된댓글

    훈남 이하면 무서움

  • 10. ..
    '17.2.15 12:09 AM (211.208.xxx.123) - 삭제된댓글

    아저씨가 하면 최.악이구요. 젊고 멀쩡하게 생긴 남자가 했다면 기분 좋을듯요.

  • 11. 1초 업됐다가 싸~~할 듯
    '17.2.15 12:20 AM (218.48.xxx.197)

    나쁜말도 아니고 요새 못듣던 말이니 업! 1초쯩
    1초 후 무서울 듯.
    저 새끼한테 타겟으로 찍혔나 싶어서요.

  • 12. 그냥
    '17.2.15 12:38 AM (211.36.xxx.110)

    순수하게 자기기분이 좋아서 세상이 아름답게 느껴지고
    누굴보든 따뜻한 느낌들며 덕담이나 칭찬이라도 해주고 싶은 그런 순수한 감정들때도 있는건데
    성추행이나 범죄로 의심해야 하는 현실도 씁쓸하죠~
    상대의 감정은 원글님이 더 잘 느끼셨을것 같은데‥
    순수한 느낌이었다면 그냥 고마워요~하고 같이 웃어넘기면 될것같아요

  • 13. 왠지
    '17.2.15 1:06 AM (1.236.xxx.107)

    그 남자 외국에서 살다왔나 봄 ㅋ
    추근대거나 별다른 제스춰를 한거 아니라면
    오늘 내가 좀 괜찮나 보다 ㅎ 하고 넘기면 되죠 뭘

  • 14. ...
    '17.2.15 1:12 AM (110.70.xxx.61) - 삭제된댓글

    사람 우습게 보고 하는 짓이죠.
    길에서 겪었는데 짜증났어요.
    외국에서도 몇 번 겪었는데 기분 더럽더군요.

  • 15. dd
    '17.2.15 2:34 AM (175.125.xxx.254)

    전 기분좋아요
    그냥 순수하게 받아들이면 안되나용? ㅎㅎ

  • 16. 원글님 나이는요?
    '17.2.15 2:42 AM (175.223.xxx.66)

    아줌마면 진짜 상대가 순수하게 해준 말일거 같고 아가씨면 남자가 약간 미친 거 같아요 아가씨들한테 그런 말하면 진짜 정신나간거 아닐까요 아줌마들이야 뭐 아줌마니까 더 편하게 칭찬도 가능

  • 17. ..
    '17.2.15 5:25 AM (223.63.xxx.154)

    진짜 길가다 모르는 남자가 그러고 간 적 몇 번 있는데 기분은 그 때마다 달랐어요. 상대에 따라 달랐던거 같기도 하네요. 솔직히 연예인급 미모는 아니고 평범하게 예쁜거 충분히 아니까 익숙해요. 칭찬이 크게 기분에 영향주지 않아요..

  • 18. 일단 무섭고
    '17.2.15 6:14 AM (59.6.xxx.151)

    불쾌함ㅠㅠㅜ

  • 19. 나라면
    '17.2.15 6:16 A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빙긋 답례해 주고서
    82쿡 상주 벌거지들 떠올릴거 같아요.

  • 20. ㅇㅇ
    '17.2.15 7:05 AM (211.237.xxx.105)

    정말 왠지 무섭네요. 한국에서 모르는 여자한테 그러고 가기 쉽지 않을텐데요;;

  • 21. 삭막한나라
    '17.2.15 10:46 AM (14.37.xxx.146)

    순수하게 자기기분이 좋아서 세상이 아름답게 느껴지고
    누굴보든 따뜻한 느낌들며 덕담이나 칭찬이라도 해주고 싶은 그런 순수한 감정들때도 있는건데
    성추행이나 범죄로 의심해야 하는 현실도 씁쓸하죠~
    상대의 감정은 원글님이 더 잘 느끼셨을것 같은데‥
    순수한 느낌이었다면 그냥 고마워요~하고 같이 웃어넘기면 될것같아요 222222

  • 22. ...
    '17.2.15 2:17 PM (223.33.xxx.10) - 삭제된댓글

    지하철에서 한 영감이 내리면서 날 향해서
    지하철 내어 다 들리도록 이쁘고 곱다고 소리지르고 내림.
    길에서 마주오던 남자가 이쁘다고 사귈래요라 함.
    강남역 배팩 맥 남학생이 주위를 맴돌더니
    저 싱글이세요? 물어봄.
    나 50대. 어이 없는 일 종종 일어나요.

  • 23. ...
    '17.2.15 2:20 PM (223.33.xxx.10) - 삭제된댓글

    지하철에서 난 앉고 서 있던 아가씨가
    나 내릴 때 '저 죄송해요. 제가 뜷어져라 쳐다봐서.
    당황하셨죠? 눈을 뗄 수 없어서요.' 한적도.
    돌팔매질 하지 마세요.
    이상한 일이 자꾸 일어나면 모든 차들이 역주행 한다고
    한 것처럼 제가 미쳤는지도..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7367 태국에서 로밍은 어떻게 하면 될까요? 4 나라 2017/03/30 1,074
667366 한국에 계시는 분들께 망고 선물 어떤가요? 14 망고 선물 2017/03/30 2,360
667365 혹시 사주를 볼 때 몇 살 아래로는 점이 안나오거나 봐봤자 의미.. 2 궁금한걸 2017/03/29 1,836
667364 40살 남편 진로고민 5 진로 2017/03/29 3,468
667363 아이 사랑에 온전히 행복하신 분들이 부러워요 9 자녀 2017/03/29 2,383
667362 세월호인양에 맞춰 개신교의 민낯을 재조명하다 8 고딩맘 2017/03/29 1,202
667361 안희정지사에 대하여 9 마하수리 2017/03/29 1,581
667360 막달임산부 분비물이요.. 1 아이쿰 2017/03/29 2,736
667359 점심시간에 실내용 슬리퍼 참 안 이뻐보여요 6 오피스가 2017/03/29 3,071
667358 (질문) 이런 테스트 내용 아시는 분 계실까요? 테스트 2017/03/29 556
667357 남편이 구타하고 집을 나갔어요.. 조언 필요해요.. 45 꽁꽁 2017/03/29 20,652
667356 첫사랑이 꿈에 나와요 3 부야 2017/03/29 1,985
667355 어느 유적인지 알려주세요 ㅠㅠ 3 답답 2017/03/29 958
667354 문재인님 꼭 대통령 되시겠어요 20 팡팡 2017/03/29 1,915
667353 생활불편신고 불법주차 신고 어렵네요 4 불법주차 2017/03/29 1,375
667352 큰집에서 11 ^^ 2017/03/29 3,135
667351 점심때 머리 열펌했는데 내일아침 수영강습 가도 될까요~ 7 곰곰이 2017/03/29 6,630
667350 경산이나 대구에 산부인과 추천좀 부탁드려요 4 2017/03/29 1,473
667349 신연희 구청장, '태블릿PC 조작' 가짜뉴스도 유포 4 ... 2017/03/29 966
667348 경찰,' 박근혜 퇴진' 촛불집회 기획팀장 긴급체포 32 이것들이!아.. 2017/03/29 4,564
667347 시아버님 때문에 미치겠어요 71 2017/03/29 20,230
667346 오늘 베스트에 간, 반기독교 알바글 분석 4 ... 2017/03/29 1,088
667345 오늘 스타벅스에서 있었던 일이데요.제가 잘못한건지.. 66 hd 2017/03/29 28,797
667344 여기서 극찬했던 ㅁㄱㅎ 때비누를 써봤는데요 8 실망 2017/03/29 6,091
667343 에그 인터넷 좋나요? 집에 인터넷 깔아야하는데 고민되요. 5 2017/03/29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