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내용은 대충 이렇습니다.
고가의 옷을 대폭 할인하는 매장에서 마음에 드는 옷을 찾았어요. 원래 가지고 있던 옷인데 잘 입던 옷이라 가격이 좋으니 하나 더 쟁여두자는 생각으로 그런데 사이즈가 커서 남동생한테 넘겼어요. 짙은 오렌지색 스웨이드 자켓이 아주 고급스러운데 4만원밖에 안해요. 남동생이 입으니 사이즈가 아주 잘 맞아요.
이러다 끝났는데 무슨 의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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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몽 좀 아시는 분 계실까요?
꿈보다해몽 조회수 : 654
작성일 : 2017-02-12 15:15:57
IP : 211.46.xxx.4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남동생에게
'17.2.12 3:20 PM (175.223.xxx.62)좋은 일 생길 꿈 같아요.
2. 꿈보다해몽
'17.2.12 3:22 PM (211.46.xxx.42)그랬으면 좋겠어요. 노총각 남동생 홀로 된 엄니 모시고 사는데 기특하면서도 짠했는데 이제야 사업이 좀 펴는걸까요? 그러면 얼마나 좋을까요..
3. 남동생에게
'17.2.12 5:26 PM (175.223.xxx.62)딱 맞는 일이 생길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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