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아이 친구가 보낸 동영상이 너무너무 끔찍한데 어찌해야하나요
같은반 친구가 여러컷의 끔찍한 동영상을 보냈더라고요
피가 뚝뚝 떨어지는 칼을 들고 걸어가는것 손목이 잘린듯보이는 것등 너무너무 잔인하고 끔찍한 영상들이었어요
제가 기가 약하고 최근에 저희 집앞에서 살인사건도 나고해서 너무 충격받고 심장이 뛰는데 어찌해야사나요
일단은 그 아이에게 전화를 했더니 꺼져있고
담임선생님께 말씀드렸더니 저보고 직접 그 학부모에게
연락해 해결하라네요 학기가 끝났다고...
그래서 연락처 알바봐준다해서 기다리고 있어요
그친구가 저런 동영상 다시 보낼까봐 너무 두려운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것도 일종의 폭력인데 그걸보고 놀랐을 저희아이가 너무 걱정되네요
요즘 아이들이 스마트폰이나 게임때문에 무차별하게
이런 폭력에 노출되어가고 있나봐요
너무 무섭고 소름끼치네요 진정 아이들의 미래가 너무 두려워요ㅜㅜ
1. 헐
'17.2.10 6:37 PM (218.152.xxx.35)담임선생님이 너무 이상하네요;
학기가 끝났다고 부모한테 직접 연락하라니... -_-;;;;2. ㅇㅇ
'17.2.10 6:38 PM (182.209.xxx.142)그러니까요 보통 이런경우 중간에서 중재를 하던데 귀찮으신지 그리 말씀하시네요
3. 아니
'17.2.10 6:40 P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무슨 학부형이 초등학생임?????
엄마면 어른답게 해결해야죠...부수적인게 학교 선생인거지..애보다 더 발발 떨고 호들갑...
그 집 쳐들어가요.엄마보다 더 강한게 담임이요?
싫어하면 제끼고 님이 직접 해결봐여.
두들겨 패 주던가 그 집 엄마랑 한판 뛰든가.4. . .
'17.2.10 6:41 PM (124.5.xxx.12)이런거 학폭아닌가요? 사이버불링
5. 아이고
'17.2.10 6:41 PM (115.126.xxx.11)그놈의 스마트폰이 문제에요... 악의적으로 보낸건맞나요?ㅠ
재미로 보냈을수도 있다는 생각들어요. 요새 애들... 이런말하긴 그렇지만 잔인해요ㅠ 저희 아파트 연못에 잉어들을 키우는데 애들이 깔깔거리며 모여있길래 뭐하나봤더니 잉어를 꺼내서 벽돌로 치고놀더라구요... 스마트폰있는애들은 거의 유튜브 보면서 놀던데 애들 상대로 컨텐츠 만드는사람들이 참 폭력적이고 못된짓만 골라서 조회수 올립디다ㅠㅠ6. 내리플
'17.2.10 6:42 PM (171.97.xxx.60) - 삭제된댓글그엄마 핸폰으로 전달시켜보세요
7. ....
'17.2.10 6:42 PM (221.157.xxx.127)교장실에 가서 담임이 학기끝났다고 알아해결하라고해서 찾아왔다고 이것도 일종의 학교폭력이니 상대아이 잘지도하고 재발방지 원한다고 하세요
8. ..
'17.2.10 6:45 PM (223.33.xxx.231) - 삭제된댓글담임이 직무유기하네요..
당연히 애들 타이르고 교육해야할 사안인데
교감한테라도 얘기하세요9. 아니 왜!!!!
'17.2.10 6:46 P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핵심은 그 애를 어떻게 내애한테서 떼 놓냐
이 방법 묻는건데
왜 담임 욕만 하냐고......
안급해?10. ㅇㅇ
'17.2.10 7:16 PM (211.36.xxx.59)담임이 그 엄마번호 문자준다더니
연락했나보더라고요 그 아이는 자기가 안그랬다해서 지금 통신사가서 문자내역 확인하려고요11. 제발
'17.2.10 7:29 PM (175.223.xxx.94)그넘의 스마트폰이 애들 다 망치는듯..
12. 그 선생에 그제자
'17.2.10 8:00 PM (125.186.xxx.221)선생님이 수수방관하니깐 그런 동영상도 보내는거겠죠
모든 사고에 책임질 사람없고 피해자만 있으니
참 걱정되네요13. 부러 로긴했습니다
'17.2.10 8:09 PM (175.125.xxx.160)명백한 학교폭력이고요
117로 전화 신고하세요14. ㅜㅜ
'17.2.10 8:15 PM (112.150.xxx.194)아이고. 요새 애들 왜이럴까요.
담임은 왜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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