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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영 과장 “홍시 먹으니 홍시 맛 났다” 농담 이유가

....... 조회수 : 3,224
작성일 : 2017-02-10 07:58:35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

박헌영 K스포츠재단 과장이 뉴스룸에 출연해 발언한 ‘홍시’농담이 화제다.

박 과장은 이날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오늘 더블루K는 사실상 고영태가 운영한 게 아니냐는 대통령 측 질문에 최씨가 사실상 운영했다, 이렇게 답했다”는 손석희 앵커의 말에 “그렇다”고 말했다.

이어 손 앵커가 “왜 그렇게 보느냐”고 묻자 박 과장은 “그게 사실이니까요”라면서 ‘홍시 농담’을 건넸다.

박 과장은 “홍시를 먹어서 홍시 맛이 왜 나냐고 하시면 홍시를 먹어서 홍시 맛이 난다고 했는데 왜 물으시냐, 이런 농담이 있지 않습니까?”라고 되물었다.

이어 “당연히 직원들이 느끼기엔 최순실이 지배를 했다. 모든 지시를 (최순실이)했고 고영태도 직함이 상무인데 지시를 저와 같이 받았다. 물론 저보다 상급자여서 제게 지시를 한 적이 있지만 그 지시도 최순실이 지시한 내용이었다”며 “(고영태는)지시를 전달한 수준밖에 되지 않은 것” 이라고 덧붙였다.

박 과장은 “(대통령) 변호인단 측에서 주장하는 대로 ‘고씨가 실제 운영을 했고 하다가 안 되니까 최씨한테 덮어씌우는 거다’ 이렇게 얘기하는 것은 완전히 모순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박 과장의 ‘홍시’ 비유에 손 앵커가 “알겠다. 홍시 맛에 대해 얘기만 들었지만 지금 말하는 것을 들으니까 홍시 맛이 느껴지기도 한다”고 하자 박 과장은 “저는 먹어봤다”고 쐐기를 박았다.
IP : 14.39.xxx.13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역시
    '17.2.10 8:25 AM (218.38.xxx.74) - 삭제된댓글

    jtbc군요 사기꾼 박헌영을 데리고 나와 사기 방송을 하고 있네요

    아래는 엊그제 공개된 녹취록입니다 맨 마지막에 박헌영 이 자가 얘기한 것도 있군요 ㅎ

  • 2. 역시
    '17.2.10 8:26 AM (138.197.xxx.57) - 삭제된댓글

    jtbc군요 사기꾼 박헌영을 데리고 나와 사기 방송을 하고 있네요
    아래는 엊그제 공개된 녹취록입니다 맨 마지막에 박헌영 이 자가 얘기한 것도 있군요 ㅎ

  • 3. 역시
    '17.2.10 8:27 AM (138.197.xxx.57)

    jtbc군요 사기꾼 박헌영을 데리고 나와 사기 방송을 하고 있네요
    아래는 엊그제 공개된 녹취록입니다 맨 마지막에 박헌영 이 자가 얘기한 것도 있군요 ㅎ

    고영태 : 내가 재단에 부사무총장, 그걸로 들어가야 될 것 같아. 그래야 정리가 되지. 이사장하고 사무총장하고 X나 쓰레기새끼 같아.… 사무총장하고 지네들끼리…가서 정리를 해야지. 사무총장을 쳐내는 수밖에 없어. 사무총장 자리에다가 딴 사람 앉혀 놓고 정리해야지. 새로운 사람 들어오면 또 내부조직 끌어올 수 있으니까. 내부에 있는 이제 자리 하나 남았는데, 하나 땡겨 놓고 우리 사람 만들어 놓고 같이 가 버리든가 해야지. 그래야 조용해지고… 문제있는 그 사무총장을, 그 문제를, 너 이거 감사 돈 이거 어떻게 됐냐 이거 문제가 있네. 그 사람이 이사거든. 사무총장이 이사로 돼 있어. 재무이사, 너 이거 책임지고 옷 벗어. 그리고는 쫓아버릴라고…그렇게 해서 내쫓아야지. 안 그러면 말이 나올 수 있잖아. 그러면 내가 부사무총장으로 들어가고. 그렇게 하다가 보면 거기는 우리가 다 장악하는 거지….
    김수현 : 그러면 좋죠.
    고영태 : 그렇게 해야지. 여기 어차피 힘 빠지면 뭐 하면 되니까.
    김수현 : 500억이니까 형, 괜찮다니까요. 계산 맞추면 그것만 아니라 다른 걸 할 수가 있어요.
    고영태 : 미르재단도 지금 한 번 봐봐야 돼. 이사장도 맡아야 하고, 안 하고 나왔는데, 내가….
    김수현 : 알아보면 되죠. 근데 이제 그 사람들이 형 사람이 될 것이냐, 안 될 것이냐….
    고영태 : 그게 결론은 내가 직접적으로 아는 사람이 없다 이거야.
    김수현 : 알겠어요. 미르…

    고영태 : VIP가 신임해 봤자야. 신임해 봤자 VIP가 쳐낼 놈은 소장(최순실) 말 한 마디면 다 따내는 거야. … VIP가 믿는 사람은 소장밖에 없어. 소장이 믿는 사람이 VIP하고 나밖에 없어.
    박헌영 : 고영태가 소장(최순실)을 가장 잘 다룬다. 고영태는 소장을 감정적으로 컨트롤하고, 우리는 업무적으로 컨트롤한다

  • 4. ..........
    '17.2.10 8:29 AM (190.20.xxx.44) - 삭제된댓글

    말같지도 않은 주장을 하니

    우문선답 나오네요 ....

    뽕닭 이제 꺼져라...

  • 5. ...
    '17.2.10 8:34 AM (218.236.xxx.162)

    용기내서 출연한 박헌영님 고맙습니다
    드라마 대장금 대사 인용한 비유 딱 와 닿았어요~

  • 6. 138.197
    '17.2.10 8:37 AM (123.111.xxx.250)

    아침부터 혼자 같잖은 글 붙여넣기 하기 바쁘네~~
    애쓴다.....밥은 먹고 댕기는거지!!!!

  • 7. 신고용 저장
    '17.2.10 8:38 AM (70.178.xxx.237)

    역시
    '17.2.10 8:27 AM (138.197.xxx.57)
    jtbc군요 사기꾼 박헌영을 데리고 나와 사기 방송을 하고 있네요
    아래는 엊그제 공개된 녹취록입니다 맨 마지막에 박헌영 이 자가 얘기한 것도 있군요 ㅎ

    고영태 : 내가 재단에 부사무총장, 그걸로 들어가야 될 것 같아. 그래야 정리가 되지. 이사장하고 사무총장하고 X나 쓰레기새끼 같아.… 사무총장하고 지네들끼리…가서 정리를 해야지. 사무총장을 쳐내는 수밖에 없어. 사무총장 자리에다가 딴 사람 앉혀 놓고 정리해야지. 새로운 사람 들어오면 또 내부조직 끌어올 수 있으니까. 내부에 있는 이제 자리 하나 남았는데, 하나 땡겨 놓고 우리 사람 만들어 놓고 같이 가 버리든가 해야지. 그래야 조용해지고… 문제있는 그 사무총장을, 그 문제를, 너 이거 감사 돈 이거 어떻게 됐냐 이거 문제가 있네. 그 사람이 이사거든. 사무총장이 이사로 돼 있어. 재무이사, 너 이거 책임지고 옷 벗어. 그리고는 쫓아버릴라고…그렇게 해서 내쫓아야지. 안 그러면 말이 나올 수 있잖아. 그러면 내가 부사무총장으로 들어가고. 그렇게 하다가 보면 거기는 우리가 다 장악하는 거지….
    김수현 : 그러면 좋죠.
    고영태 : 그렇게 해야지. 여기 어차피 힘 빠지면 뭐 하면 되니까.
    김수현 : 500억이니까 형, 괜찮다니까요. 계산 맞추면 그것만 아니라 다른 걸 할 수가 있어요.
    고영태 : 미르재단도 지금 한 번 봐봐야 돼. 이사장도 맡아야 하고, 안 하고 나왔는데, 내가….
    김수현 : 알아보면 되죠. 근데 이제 그 사람들이 형 사람이 될 것이냐, 안 될 것이냐….
    고영태 : 그게 결론은 내가 직접적으로 아는 사람이 없다 이거야.
    김수현 : 알겠어요. 미르…

    고영태 : VIP가 신임해 봤자야. 신임해 봤자 VIP가 쳐낼 놈은 소장(최순실) 말 한 마디면 다 따내는 거야. … VIP가 믿는 사람은 소장밖에 없어. 소장이 믿는 사람이 VIP하고 나밖에 없어.
    박헌영 : 고영태가 소장(최순실)을 가장 잘 다룬다. 고영태는 소장을 감정적으로 컨트롤하고, 우리는 업무적으로 컨트롤한다

  • 8. ...
    '17.2.10 8:49 AM (61.77.xxx.16)

    아침에 출근했나봐?

  • 9. ㅎㅎ
    '17.2.10 9:52 AM (218.38.xxx.74)

    부르르 우르르 몰려오셨네요
    알바타령 하시는 분들, 소신껏 글 쓰는데 돈까지 받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런곳 제발 저에게 좀 알려주세요 대충 어버버 얼버무리지 마시고...

    70.178.님, 뭘 어디에 신고하나요? ㅎㅎ 아래 링크 보시고..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70897&C_CC=AZ

    [단독] 고영태 "빵 터져서 날아가면 우리 거니까"
    http://m.news.naver.com/read.nhn?oid=422&aid=0000241497&sid1=001&backUrl=/tvM...

  • 10. 다행
    '17.2.10 10:21 A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

    말솜씨도 좋으시고.. 여유가 느껴져 다행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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