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수리 및 인테리어 때문에 포장이사 및 보관을 했다가 다시 들어올 건데요
제가 이사를 90년도 겨울에 지금 사는 곳으로 오고 이후 한 번도 안 해봤어요.
당시는 신혼 때라 짐도 거의 없어서 걍 대충 쌌었구요..^^;;
암튼..포장이사는 귀중품만 잘 챙기고 나머지는 걍 손 하나 안 대도 되나요?
냉장고니 뭐니 큰 거는 다 폐기처분할 예정이구요.
근데 지금 서랍 속 자잘한 것들은 제가 대충 박스에 넣어놨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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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이사는 손 하나 안 대도 되나요?
zzz 조회수 : 1,597
작성일 : 2017-02-09 01:06:04
IP : 119.70.xxx.17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업체에서
'17.2.9 1:33 AM (121.180.xxx.132)다알아서 해줍니다
정말 편하더라구요2. ...
'17.2.9 2:14 AM (183.98.xxx.95)보이는거 치우는게 우선이더라구요
서랍장 3단5단 모두 통으로 싸더라구요3. ㅡㅡ
'17.2.9 6:47 AM (210.96.xxx.161)중요한건만 챙기고 맡겨요.
다 알아서 해줘요.
저희는 애가 셋이라 짐도 많으니 너무 고생하시는것같아
서 돈을 더 드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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