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없으신 분 30초 부터 보시면 되요.
https://www.youtube.com/watch?v=Lb8BUHit3Y0&feature=youtu.be
많이 봐왔던 방식 아닌가.
신고신고 공안정국 만들더니
연예인 이슈덮기도 아니고 치매치매.
하. 문캠은 안그랬음 합니다.
뉴스로도 나왔었네요.
헤럴드 기사 일부 긁어왔어요.
정경진 부산시 정무부시장과 김광희 부산시 문화관광국장은 이용관 위원장을 만나 ‘서병수 부산시장의 뜻’이라며 사퇴를 권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매체를 통해 ‘직접적 사퇴 언급이 없었다’고 부인하던 부산시는 논란이 커지자 24일 보도 자료를 통해 “이용관 현집행위원장의 거취 문제를 비롯한 인적 쇄신 등을 요구했다”고 이 위원장에 대한 사퇴 권고를 사실상 인정했다.
인사라고 여기 저기 글들 가져오던 82회원님들
특히 이재명 시장님이 문재인후보한테 네거티브한 후보네 디스한 후보네 하시던 분들 뭐라 하실라요.
쓸개코님
오유에서 가져온 펌글 잘봤습니다.
이건 정체성의 문제라니까요.
선이 자꾸 넘어 가요.
저런 인사들이
권력을 주워지면 적폐청산에 동참할까요?
방해할까요?
마치 이승만이 친일파 등용해서
친일파 청산 방해한것 과 똑같아요.
독립운동한 것으로 알려진 이승만
실제는 큰의미 없는 사욕 챙키는 갱단 두목이었던자가
마국 동포들로부터 거두워들인
독립자금을 95%는 챙기고5%만 보내다가
상해로 가서 임정 초대대통령하고
그힘으로 독립대통령되어 대한민국을 지금 까지 억망으로 만들었습니다.
문재인에게 재벌 기득권 세력들이 붙어서
꼭 이승만을 보는듯 한스멜이 나옵니다.
제대로된 역사 청산 까지 가능한 70년적폐 청산의 시기입니다.
이건 정체성의 문제라니까요.
선이 자꾸 넘어 가요.
저런 인사들이
권력을 주워지면 적폐청산에 동참할까요?
방해할까요?
마치 이승만이 친일파 등용해서
친일파 청산 방해한것 과 똑같아요.
독립운동한 것으로 알려진 이승만
실제는 큰의미 없는 사욕 챙키는 갱단 두목이었던자가
미국 동포들로부터 거두워들인
독립자금을 95%는 챙기고5%만 보내다가
상해로 가서 임정 초대대통령하고
그힘으로 독립대통령되어 대한민국을 지금 까지 억망으로 만들었습니다.
문재인에게 재벌 기득권 세력들이 붙어서
꼭 이승만을 보는듯 한스멜이 나옵니다.
제대로된 역사 청산 까지 가능한 70년적폐 청산의 시기입니다.
정신 바짝 차려요.
사람을 영입해놓고
세월호 아이들 언급하는게
문재인 전혀 생각이 없어요
세월호 진실을 밝히려는 영화 상영 못하게
탄압한 사람들 영입하면서
세월호 밝힐 의지는 전혀 없다는거죠 문재인은
저러면서
탄핵인용날
표받을 생각으로 팽목항 내려가는 쇼쇼쇼
정치인이 도구가 되어야하는데,
국민이 도구가 되는경우이죠.
권력을 잡기위한 도구
그래서, 고맙다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계산된 죽음
한놈만 팬다, 죽도록팬다 그런 협박을 하고,,
저모든것의 끝은 권력이예요.
세월호 때 문재인 2주동안 팽목항에 한번도 내려가지 않고
식사내역표 올라 왔을 때 그때 문재인에 대한 지지를
접었는데 그 후에 알게된 사실은 더 경악스러웠어요.
세월호 특별법에 유족들은 이미 수사권과 기소권을
양보했습니다. 라고 트위터에 뻥친 것 보고 진짜
유가족이 아닌 나도 눈물이 났는데 유족들의 마음은
어땠을지...ㅠㅠ
그때 유가족들은 유가족 총회도 열리지 않았는데 무슨
황당한 소리 인가? 라고 반박 했지요.
세월호 아이들 생각하면 절대 문재인을 신뢰는 커녕
지지한다는 것도 어불성설이지요.
이 인간이 치매에 걸렸나?
어떻게 다이빙벨 상영을 막은 사람을 캠프에 끌여 들여요?
전경진을 캠프에 영입함으로써 문재인에게 세월호가 어떤 의미인지 만천하에 알린 꼴.
탄핵 당일날 팽목항으로 내려간 것이 쇼였다는 걸 본인이 증명한 겁니다.
이쯤되면 방명록에 "고맙다"도 선의로 해석할 수 없네요.
세월호의 진실 규명, 세월호 피해자들의 아픔에 대해 공감하는 마음이 있다면
전경진 영입은 있을 수 없는 일이예요.
[대변인 브리핑] 정경진 부산시 전 행정부시장은 부산영화제 담당이 아니었으며 진익철 전 서초구청장에 대해 제기된 내용인 청원경찰 사망사건은 진 전 구청장과 무관합니다. 오늘 토론회 중 이재명 후보 측 의혹제기에 대한 권혁기 부대변인의 브리핑입니다. http://t.co/RvAhhRlLX4
[대변인_브리핑]
정경진 부산시 전 행정부시장은 부산영화제 담당이 아니었다. 부산영화제는 경제 부시장 담당 업무이며, 민주당 부산지역 국회의원들이 다이빙 벨 영화 상영을 위해 부산 시청과 면담할 당시 정경진 전 행정부시장을 만난 것이 아니라, 당시 경제부시장을 면담하였다
정 전 부시장이 다이빙 벨 영화 상영을 막았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
진익철 전 서초구청장에 대해 제기된 청원경찰의 사망한 사건은 진 전 구청장과 무관하다. 당시 차기 구청장 출마 예정자인 허 모 전시의원이 인터넷에 돌연사 의혹을 제기한 혐의로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로 2013년 5월 28일 불구속 기소된 바 있다.
-문재인 예비후보 부대변인 권혁기
대변인 입장이 그러니 사실이 아니라구요?
2015년뉴스에 버젓이 나오는데 어디서 약을팔아요?
영화단체 “이용관 BIFF위원장 사퇴종용, ‘다이빙벨’ 상영 보복조치”(전문)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016&aid=0000622360
..이들 단체에 따르면 지난 23일 정경진 부산시 정무부시장과 김광희 부산시 문화관광국장은 이용관 위원장을 만나 ‘서병수 부산시장의 뜻’이라며 사퇴를 권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매체를 통해 ‘직접적 사퇴 언급이 없었다’고 부인하던 부산시는 논란이 커지자 24일 보도 자료를 통해 “이용관 현집행위원장의 거취 문제를 비롯한 인적 쇄신 등을 요구했다”고 이 위원장에 대한 사퇴 권고를 사실상 인정했다.
구악 박근혜 물러난 자리에
이제 보호막 박근혜가 사라지니 고스란히
말못하고 잠겼던 빗장들이 풀립니다.
딱 문재인은 이승만 스타일이에요.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oke4happy&logNo=220953722856
사람을 영입해놓고
세월호 아이들 언급하는게
문재인 전혀 생각이 없어요22222222
저런 사람들을 영입하는 것보다 더 문제인 것은
자기들에 대해 비판하는 목소리가 생길 때마다 저렇게 눈 가리고 아웅하는 식으로 궁색한 변명을 만들어 국민들을 속이려 한다는 점입니다.
인재 영입을 취소할 수 없다면 당당히 국민 앞에 이 사람은 이런 전례가 있지만 마음을 고쳐먹었고 앞으로 이러이러한 일에 꼭 필요한 사람이니 국민들이 양해해달라. 이런 식으로 사과와 용서를 구하는 것이 맞죠.
뻔히 증거가 있는데도 아니라고 잡아떼고 비판하는 사람들을 네가티브로 매도한다는 것이 바로
국민을 생각없는 개돼지로 보고 있다는 반증이고,
그들이 이렇게 할 수 있는 이유는 그들이 무슨 짓을 하건 아몰랑지지, 묻지마지지를 일삼는 세력들이 그 뒤를 떠받쳐주고 있기 때문이죠. 그게 박사모든 문사모든...
권혁기가 부대변인 이구나.
문재인당은 아무나 막 데려다가 캠프에 집어넣고
나중에 국회의원 시켜주는겨???
알짜배기네.
더러운 것들이 꼬일만도 하군.
이것이 정권교체의 실체여???
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