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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해지는 방법

WEXS 조회수 : 5,677
작성일 : 2017-02-05 13:43:25
40대 맘입니다. 요즘 참 외롭네요내성적 입니다. 말도 많지도 않고요인상은 밉상도 아니고 나쁘지는 않아요. 인상 좋다는 소리도 많이 들어요.첨에는 사람들이 있다가 알고 지내다 보면 다 떨어져 나가요.외롭고 슬프네요...첨에는 알고 지내다가 나중에는 좀 만만히 보는 듯요...인상은 좀 순해 보이는 스타일 입니다. 자존감도 낮은 편이구요.인기녀들 보면은 말도 센스 있게 잘 받아치고남들이 다 친해질려고 하고어디가나 환영 받고 부럽네요.만만히 보지도 않고요. 외롭게 늙어간다고 생각하니 슬픕니다.신랑하고는 남남처럼 사는듯요
IP : 121.148.xxx.15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2.5 1:46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말이 많으면 혐오스럽지만,
    너무 없으면 아예 안보게 돼요.
    혼자 떠드는 것도 한 두번이지,
    대화 이어지게 하는 것도 엄청난 능력이에요.
    말을 하려고 노력해봐요.

  • 2. """;
    '17.2.5 1:48 PM (1.246.xxx.82)

    무소의뿔처럼 혼자서 가면 됩니다
    기술이 학습이 사주팔자가 안되서 그런걸.
    연연해하지말고 혼자할수있는것에 충실해서
    발전하세요 저도 그팔자입니다

  • 3.
    '17.2.5 1:49 PM (110.45.xxx.194)

    제가요
    사람이 고파서 그렇게 굽실거릴때는
    아는척도 안하고 왕따를 시키더니

    아 그래 내가 그렇게 싫다면
    눈에 없는듯이 살마 하고

    자발적 왕따 이거 내가 그들을 왕따시키면서

    사람들이 들러 붙드라는

    뭔가 바라는게 있으면
    사람들은 부담스러워 합니다.

    제가 이제는 사람을 가려서 사궈요.

    정말 마음에 들수록 더 차갑게 더 연락을 안해요.
    아니면 말고

    세상에 사람은 널렸고

    나같은 존재는 딱하나

    이런 마음으로 사세요.

  • 4. 저도 심심꽈
    '17.2.5 1:51 PM (125.185.xxx.178)

    리액션이 좋던지
    같이 있으면 즐겁다거나
    어떤 목적이 있어 친해지는거예요.
    운동모임해보세요.

  • 5. ㅌㅌ
    '17.2.5 1:51 PM (1.177.xxx.198)

    사람에게 기대면 실망도 큽니다

  • 6. ᆢᆢ
    '17.2.5 1:53 PM (118.42.xxx.168) - 삭제된댓글

    가족들 특히 남편과 잘지내면 외로움이 크진 않을텐데
    안타깝네요
    저도 비슷한경우라 생각을 해봤는데요
    컨텐츠가 많은 사람이 인기가 많더라구요
    쇼핑을 잘하거나 옷을 잘입으면 쇼핑같이 다니고싶고
    맛집 많이 다녀본 사람이면 친하고 싶고
    술을 잘먹고 재미있는사람
    골프같은 운동 잘하는 사람
    네일이나 맛사지라도 받으러 다녀서 정보라도 줄수 있는사람
    차로 기동력있게 여기저기 데려갈수 있는사람
    이런 사람에게 사람이 꼬이는것 같아요

  • 7. 본인이
    '17.2.5 1:53 PM (221.127.xxx.128)

    너그럽고 상냥하고 베풀면 사람이 따르게 되어 있어요

    내가 먼저 받으려하지말고 늘 베푸세요 바라지말고요

  • 8. .....
    '17.2.5 1:53 PM (182.231.xxx.170)

    제가 알던 사람인가 했네요.
    혹시 경기권 남쪽에 사시나요?
    그 분이 하는 말이랑 똑같아서요.
    제가 아는 그 분의 단점은..
    평소엔 순하시다가..어느순간 말에 가시가 박혀있어요.
    본인이 항상 남들에게 당한다? 생각하시더군요.
    근데 평소에는 남들 말이나 행동에 토를 달지 않으니
    남들은 괜찮은가?하다가 어느순간 혼자 마음 속에 쌓아온 걸 내뱉더라구요
    대놓고 뭐라하진 않아도 미묘하게 가시돋힌 말들..
    남들에게 자기의견을 부드럽게 내어놓는 걸 연습해보세요.
    좋은 의견이든 나쁜 의견이든 본인의 의견을 내어놓으셔야.
    남들이 아..저 사람은 저런 사람이구나 싶어 님 생각에 거슬리는 행동이나 말을 안할꺼예요. 그럼 님도 마음속에 쌓이는 게 없어 남들에게 잘 대해줄 수 있구요.

  • 9. 가장 힘든 상대가
    '17.2.5 1:54 PM (211.245.xxx.178)

    말없는 사람이예요.
    말없이 가만히 있어도 편한 사이는 정말 가족밖에 없어요.
    타인과 만나서는 적당한 수다는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다음 대화거리를 뭘로 할까 고민하는것도 힘들어요 솔직히.
    그런 고요와 정적이 싫어서 사람이 곁에 없는걸수도 있어요.
    됨됨이와는 별개로요.
    저도 말 정말없는 언니와 친하게 지내는데 처음에는 고역이었어요.그 과정을 몇년 지나왔더니 지금은 저도 그 고요를 즐깁니다만, 그런 사람 또 만나라면 글쎄요..싶네요. ㅎ
    그리고 내 말 날거 겁나하고 신경쓰면 사람 못 만나요. 사람사는거 다 똑같지..하는 마음으로 내 허물도 드러나고 내 흉도 드러나고..그건 어느정도 감수해야하구요. 그러다 좋은 사람 만나게 되는거고요.
    수업료 지불은 필수입니다. 그러다보면 또 덧없다싶고 과도기도 지나고 권태기도 지나고 그렇게 지나갑니다.

  • 10. ^^
    '17.2.5 1:55 PM (211.204.xxx.58)

    부디 힘내세요
    인생은 누구나 다 외로운 것 아닐까요?
    때때로 혼자임을 즐기기도 필요할 듯.

    주위에 사람많다고 좋은 건 아닌 듯
    한차에 여러분들 싣고 하하호호 여기저기 다녀도 돌아서면 허하고 혼자임을ᆢ

    내곁에 사람들 모이면~~밥값도 내가 먼저 내고
    마음도 내가 먼저 내밀어야 하고 여러가지로
    부담스럽고 기운떨어져 급ᆢ피곤해져요

  • 11. ...
    '17.2.5 1:58 PM (218.239.xxx.29)

    센스잇게 꾸미는것도 중요하고 가끔 돈도 쓸즐알아야해요~
    인기녀들 부러워하지마세요~~
    이용하려는사람들고많고 잘지내다 돌아서면 완전 구설수올라요~
    전 인기녀인데요~~
    이것저것 경험을 많이해요~~ 자신에게 집중하고 풍요로워질수록 사람들이 궁금해하고 다가오죠~~
    하지만 그중 진심인사람들은 거의없다고 봐야해요|
    사람의 본성과 사회의룰을 이해하면 어렵지않아요~
    하루아침에 몇달만에 절대로 되지않습니다~~
    전 사람들에게 일단은 철벽치고살아요~~!!!

  • 12. ...
    '17.2.5 1:59 PM (182.228.xxx.137)

    혹 인색하세요?

  • 13. ㅎㅎ
    '17.2.5 1:59 PM (122.36.xxx.122)

    본인이 잘 아시네요

    자존감 낮으니.. 안붙는거죠

  • 14. 자존감
    '17.2.5 2:09 PM (110.45.xxx.194)

    낮으면 어때요!

    산에 오를껏도 아니고요.

  • 15. ..
    '17.2.5 2:15 PM (122.35.xxx.138)

    자존감 중요해요.
    일단 그 부분부터 해결하시고 남편과의 관계부터 개선하는 게 중요한 거 같아요.
    가족관계가 기본 중의 상 기본이거든요.
    남편이 ,아이가 나를 좋아하고 나도 그들과의 작용 반작용이 선순환 되면 그다음은 식은 죽 먹기에요.
    그러면서 자신한테 집중하세요.
    외모도 중요해요.
    할 수 없어요.
    사람 아닌 동물도 멋지고 우성인 상대방한테 끌리는데.
    인간은 말해 뭐하겠어요.
    외모도 가꾸시면서 자신이 잘할 수 있는 게 뭐가 있나 집중해보세요.
    몇년 걸립니다.
    기업은 장단기프로젝트를 세워서 단기는 세부사항을 수정하면서 장기의 목적을 달성하잖아요.
    개인도 마찬가지에요
    하루 , 한달, 3개월 그리고 1 년..
    자신의 필살기(?)가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사실 인간관계는 덤으로 와요.
    제 생각에 자존감도 이런 성공 경험이 쌓이면서 up되는 것이라도 생각합니다.
    자신한태도 남한태도상냥하게 대하는 연습하시면서..
    형식이 내용을 좌우한다는 말. 잊지마시고..

  • 16. 정답
    '17.2.5 2:21 PM (218.51.xxx.226) - 삭제된댓글

    은 컨텐츠 맞습니다.
    쇼핑 취미 경험 등 함께 할 수 있는 활동이나 이야기거리가 있는 사람이 인기.
    자존감이니 뭐니 다 뜬구름 잡는 돌팔매질이고요.

  • 17.
    '17.2.5 2:22 PM (1.227.xxx.51)

    대화하는 법을 배우시길..
    책도 읽으시고 인터넷 검색도 하고
    뉴스 등 다양한 얘깃거리를 알고 있으면
    말할것도 많거든요.
    그리고 베푼다는 생각 갖고 받으려하지 말고..
    그러다보면 사람들이 붙을거예요.

  • 18. ㅇㅇㅇ
    '17.2.5 2:42 PM (175.209.xxx.110)

    내성적이시라면... 사람이 거저? 붙기만 기다리고 계시는 건 아닐지?
    사람이랑 어울리는 거 내가 끊임없이 노력해야 해요.
    절대로 거저 안 붙어요.
    좋은 사람 얻으려면 내가 먼저 얼굴에 철면피 깔고 몇번씩 거절당해가면서 그러면서 하나 둘 얻는 거에요.

  • 19. 남편하고
    '17.2.5 4:44 PM (223.33.xxx.140) - 삭제된댓글

    잘지내면 이런 외로움은 쉽게 넘어갈텐데 그죠?
    저도 남편이 굉장히 특이한 사람이라 조금도 통하지 않거든요
    근데 이제는 오히려 외로움이 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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