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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부싸움후에 와이프가 차에받힌 이야기 남편이 치였다는거랑 사고였단거

울산 조회수 : 20,081
작성일 : 2017-02-03 21:44:14
어느것이 맞는거 같으신가요?
지금 티비에 나와요
자기자식도 있는데
IP : 223.62.xxx.147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2.3 9:45 PM (58.230.xxx.110)

    운전하는 사람은 알아요...
    저건 일부러 친거에요...
    나쁜새끼...

  • 2.
    '17.2.3 9:45 PM (110.70.xxx.241) - 삭제된댓글

    세상은 넓고 미친놈은 많네요..

  • 3. ...
    '17.2.3 9:46 PM (175.194.xxx.151) - 삭제된댓글

    일부러 친겁니다.

  • 4.
    '17.2.3 9:47 PM (110.70.xxx.241) - 삭제된댓글

    변호사도 똑같네
    무죄 선고한 판사도

  • 5. 어휴
    '17.2.3 9:48 PM (221.155.xxx.204)

    당연히 일부러 친거죠.
    미친놈

  • 6. 와~~~
    '17.2.3 9:49 PM (124.50.xxx.3)

    진짜 무섭네요.
    판사놈, 남편놈이랑 똑같은 놈임...

  • 7. ...
    '17.2.3 9:49 PM (223.62.xxx.83)

    여자 낀거 같죠?

  • 8. 이혼
    '17.2.3 9:50 PM (14.138.xxx.96)

    있는 이유
    저런 인간 옆에 있으명어휴

  • 9. ...
    '17.2.3 9:53 PM (223.62.xxx.83) - 삭제된댓글

    저 아랫녁은 판결도 갱상도 스럽네요.

  • 10. ....
    '17.2.3 9:55 PM (61.101.xxx.111)

    진짜 애랑 아내 둘 다 죽일 생각이었을까요?
    영상보고 가슴이 철렁 했어요

  • 11. 누가봐도
    '17.2.3 9:56 PM (118.36.xxx.66) - 삭제된댓글

    고의죠
    미친**
    세상 너무 무서워요

  • 12. 저게 1심 무죄라니
    '17.2.3 9:56 PM (39.117.xxx.187)

    말도 안 돼요. 저게 1심 무죄라니.
    분명히 핸들을 벽으로 틀고 속도 올려서 박아버렸는데
    그게 어떻게 무죄가 나왔는지 도저히 이해 안 됨.
    변호사 말이 가관인게 거리도 속도도 얼마 안 됐다고.
    헐. 화강암 벽이 다 깨져 버렸는데 사람이 제대로 받혔으면 당연히 죽을 상황인데. 거기다 백일된 아이까지.. 인간이 얼마나 사악하면 저렇게까지 될 수 있는 걸까요

  • 13. 지역비하하는거 아니고
    '17.2.3 10:01 PM (59.6.xxx.139)

    경상도에서나 나올수 있는 판결이네요.

  • 14. ...
    '17.2.3 10:02 PM (58.230.xxx.110) - 삭제된댓글

    저런게 쌓여서 지역의 이미지를 고착시키죠...
    애들이 뭘 느낄까요?

  • 15. 제일
    '17.2.3 10:04 PM (223.33.xxx.120)

    나쁜 놈..... 판사
    판결 제대로 해서 억울함 없도록 해줘야 할 판사가 저 따위라니.. 술 먹어 실수라 무죄, 우리가 남이가 무죄, 반성을 많이하고 있어 무죄, 돈 없으면 유죄

  • 16. 참..
    '17.2.3 10:05 P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

    100일된 아기 업고 있는 와이프가 쓰러졌는데 발로차려는 모습 진심 소름돋네요

  • 17. 혹시
    '17.2.3 10:07 PM (175.116.xxx.81) - 삭제된댓글

    저남자 내연녀 있는것 아닐까요?

  • 18. 지나가던 경상도
    '17.2.3 10:16 PM (221.166.xxx.175)

    저런 판결에 왜 지역이 나오나요?
    이런게 지역 비하가 아니면 뭐가 지역 비하인가요?
    미친놈들은 전국 팔도 다있어요.
    사건에 좀 집중하시죠?
    재산분배문제가 있으니 법원에서 저런 뭣같은 판결내린거잖아요. 서울쪽은 저런 판결안한다는 확신 있으신가요?
    와이프쪽 변호사가 없어서 살인미수 입증이 전문적이지않아서 덮어쓴 느낌이네요.

  • 19. bestlife
    '17.2.3 10:19 PM (1.225.xxx.223)

    형사재판이니 와이프쪽은 변호사가없죠 검사가 구형하는거죠 오늘 나온 증거로 검사가 항소깨 증거로 썼음합니다

  • 20. 혼자보며
    '17.2.3 10:19 PM (58.225.xxx.39)

    저넘은 사는동안 저런 넘이었는데 둘째를 낳고
    이런일없었음 가정을 지켰을꺼라는 아내분한테
    화도 나더군요. 안스럽고 답답하고 ㅜㅜ

  • 21. 서울사람
    '17.2.3 10:23 PM (119.14.xxx.20)

    여기서 경상도가 왜 나오나요?
    싸움 붙일 생각 아니라면...

  • 22. 무슨
    '17.2.3 10:27 PM (99.232.xxx.166)

    프로그램에 나와요?

  • 23. ...
    '17.2.3 10:30 PM (58.230.xxx.110)

    Y
    당신이 궁금한 이야기...
    섬마을 이장도 넘 웃김...

  • 24.
    '17.2.3 10:34 PM (121.168.xxx.241)

    진짜 무서운 남자란생각이

  • 25. ...
    '17.2.3 10:38 PM (124.56.xxx.206)

    실수인데 어떻게 와아프가 쓰러졌는데 늦게 나와 아기안고 쓰러져있는 와이프를 발로 차려하나요...
    나쁜 넘!!!
    주위에 있던 사람들이 모두 증인이건만...
    판결이 너무 거지같아요

  • 26.
    '17.2.3 10:41 PM (219.248.xxx.115) - 삭제된댓글

    영상보면 남편 놈임 쓰레기네요 부인하고 아이치고 내려서 발길질까지 하고... 어떻게 저게 무죄인지... 신고를 바로했어야 되는데...신고 늦게했다고 무죄손들어 준 판사도 어이없네요 다시 수사해서 죄값치르기 바래요

  • 27. 욱해서
    '17.2.3 10:44 PM (49.167.xxx.131)

    친듯 진짜 개쉬끼네ㅠ요 저런 게 어찌 무죄 자식보기 부끄럽지도 않은건지

  • 28. 아니
    '17.2.3 10:45 PM (221.127.xxx.128)

    우리나라 판사들 정말 이해 안가는 족속들 넘 많아요
    정의는 다 어디갔는법이 왜 필요한지

  • 29. 근데
    '17.2.3 11:21 PM (211.58.xxx.167)

    저딴 짓을 하고 무서워서 와이프가 해준 밥을 어찌 먹지? 뭐가 들어있을줄알고

  • 30. 쓸개코
    '17.2.3 11:52 PM (218.148.xxx.4)

    끝나는 장면만 봤는데 100일 아가 죽은건가요?ㅜㅡ

  • 31. ...
    '17.2.3 11:52 PM (115.23.xxx.179)

    판사가 이 방송보고 뜨끔했기를 바래요.재수없는 남편이란 인간도..cctv보니 앞으로 돌진하지 않고 뒤로 후진했으면 지나가는 행인이 크게 다쳤겠던데요.그래놓고 어디서 거짓말을..1심 무죄 판결 받은거 보고 이렇게 넘어가나 했는데 다행히 전문가가 확실하게 고의였다는걸 밝혀줬으니 다음 재판에서는 꼭 유죄 판결 받기를 바랍니다.

  • 32. ...
    '17.2.4 1:45 AM (58.230.xxx.110)

    마침 엄마가 뒤로 업고있어 괜찮았대요...
    앞으로 띠했음 큰일날뻔...
    엄마가 넘어지며 본능적으로 아기 보호한듯...
    엄마만 심하게 다쳤네요...

  • 33. 문재인
    '17.2.4 2:32 AM (218.154.xxx.102)

    노무현
    다 경상돈데??

  • 34. ㄱㄱ
    '17.2.4 2:55 AM (211.105.xxx.48) - 삭제된댓글

    경상도님 워워
    저 충청도인데 토막살인부터 다양해요
    지역얘기 나올때 반응하지 마세요
    그런말 귀기울이는 사람 없어요.

  • 35. ...
    '17.2.4 6:32 AM (58.143.xxx.210)

    저정도 증거로도 범죄가 인정 안되면 얼마나 증거를 드리밀어야 살인미수가 된다는거지?
    검사가 일도 안하고 놀다가 이렇게 된거야, 판사가 장님이라 이렇게 된거야?
    저런 사법부 밑에서 얼마나 억울한 사람들이 생겨날까?
    자격없는 것들 너무 많다..

  • 36. 지역분란
    '17.2.4 8:57 AM (121.182.xxx.250) - 삭제된댓글

    일으키는 댓글들. 참
    엔간하시죠.ㅠ
    토욜, 여기도 촛불집회 모이는 날이고
    광화문 가고싶고 비교도 안되는 분위기지만 다들 한마음입니다.

  • 37. 니그지역엔
    '17.2.4 8:57 AM (218.155.xxx.45)

    얍쌉하고 더럽고 야비한 사건사고 안나니?
    정의로운 일들만 있었니?
    어?
    위에 지역 말한 연인지 놈인지 니그 고향은 어디여?
    내가 인터넷 뒤져 느그 지역 더러운 사고소식 갖다주꾸마~

  • 38. 미친
    '17.2.4 9:24 AM (14.32.xxx.118)

    59.6.xxx.139)
    이사람 미친거 아냐
    지역분쟁 일으키려고 작정했네
    당신은 어느지역 사람이유??
    이런 미친 댓글 올리지 말아요.

  • 39. ....
    '17.2.4 11:33 AM (222.64.xxx.153)

    고의로 보이더군요.
    이미 눈이 돌아가서 제정신이 아닌 상태 같던데요.

  • 40.
    '17.2.4 12:06 PM (180.71.xxx.5)

    차 움직임만 봐도 차로 칠려고 작정했든데..
    그런 살인죄 만큼 엄벌을 처해야 됩니다
    어찌 남도 아니고 자식과 아내를 djEjgrp 그렇게까지?..

  • 41. 쓸개코
    '17.2.4 12:30 PM (14.53.xxx.250)

    휴.. 무사하다니 다행이네요.

  • 42. 대부분
    '17.2.4 3:17 PM (116.121.xxx.29)

    악질은 남자가 많아
    항상 나쁜남자조심

  • 43. Fs
    '17.2.4 3:41 PM (109.90.xxx.117) - 삭제된댓글

    지금보니 갱상도 어쩌고 저쩌고 욕 적은 사람 지웠네요 상습적인듯
    맨날 경상도 비하해놓고 누가 뭐라그러면 지워버림
    저질중에 저질

  • 44. 하늘바다끝
    '17.2.4 6:17 PM (175.223.xxx.30)

    내리자마자 차에 부딪쳐 쓰러진 아내를 향해 발길질 하려다 지나가는 행인있어 멈칫하는 모습보니 소름끼치던데요.
    거기에 아기가 등에 업혀있는데도 아기는 안중에도없고.
    법이 이제는 범죄처럼 느껴질 정도로 썩었다는 생각과 판결또한 기가 막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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