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와 의견이 다르면 버럭 윽박지리고
사서한것도 버럭합니다
옆에 누가 있건 없건간에 신경쓰지않고 험한말을하네요
저말구도 또 당한사람이 있는데
약먹을 정도로 쌈닭처럼 보여요
옃에있는 사람들이 그이야기는 그렇게 화낼일이 아니였다구
버럭하더라구요
그렇게 버럭 갑자기 하는사람들은 병이 있거나 분노조절장애자 같아요
평소에는 그렇게 말도 느리면서
다른사람이 자기 아이도 아닌고 같은나이대에 동네엄마들끼리 이상한 사람같아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혈질에 예의 없는 동네 엄마
Mo 조회수 : 2,428
작성일 : 2017-02-03 14:16:11
IP : 223.62.xxx.11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피해야죠
'17.2.3 2:19 PM (110.47.xxx.46)또라이는 피하는게
2. ....
'17.2.3 2:21 PM (112.220.xxx.102)똥은 피하는게
3. 똥은
'17.2.3 2:21 PM (110.140.xxx.179)멀리할수밖에 없어요. 어쩔수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