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해야됩니다.
거울보고...
거울속의 나의 눈을 뚫어져라 쳐다보면서
될수있는한 눈깜박이지 않고..
(눈이 약하신 분들은 나중엔 눈물이 줄줄 흐르는데요.. 그냥 흘리고 또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하고싶은 말도 머리속으로만 생각하면 계속해서 맴맴돌기만하고
사람 미칠것 같아지지요.. 그걸 말로 뱉어내야 머리속에 맴맴돌지 않아요.
그럴땐 또 거울 보면서 연습하세요
거울속의 내 눈을 똑바로 보면서..
상대를 제압하려면 눈을 똑바로 쳐다봐야 기선제압이 됩니다.
(물론 시어머님들은 저게 눈을 똑바로 치켜떠서 나를 봤다면서
시누이하 등등에게 @ (프라스 알파)를 보태서 말씀하실테지만..)
그 상태에서 하고 싶은 말을 계속 소리내어서 연습하세요..
높은 목소리도 해봤다가 낮은 저음도 내봤다가
자기에게 맞는 톤을 잡아서 계속 연습하세요.. 또박또박.. 그러다가 갑자기 강렬하게 쏟아내기도하고..
나중엔 꼭 00아 (자기이름) 부르면서..
너는 사랑스러운 존재야.. 나는 너를 끝까지 사랑해줄께
어머니가 두려워도 내가 너를 옆에서 지켜줄께 하면서
자기안의 어린아이에게 다독여주면서 격려를 해주세요.. (이것도 꼭 소리내서..)
심령이 약한자.. 자기 할말 못해서 괴로운자를 훈련시키는 영성훈련법인데.. ㅠㅠㅠㅠ
전 이런데 적용하네요.. ㅠㅠ
며느님들 연습하세요...
추신 : 그리고 할말 못해서 속병 앓는 직장인들 등등님들도 모두 거울보고 연습하세요.. 저 되더라구요
전 원래 사장님때문에 시작했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