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최순실과 박근혜는 왜 어저께 돌출 행동을 했는지...
1. 테스타로싸
'17.1.26 11:51 AM (122.43.xxx.32)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273439&page=1&searchType=sear...
https://www.youtube.com/watch?v=UHFsgj29oKU2. 우연이 아닌 계획된 일들
'17.1.26 11:55 AM (112.161.xxx.186)순실이가 어제 바락 바락, 특검 고발 ㅡ 박그네 인터넷방송 인터뷰 ㅡ 오늘 아침 이경재 변호사 기자회견.
3. 여론전..명절용
'17.1.26 11:59 AM (118.218.xxx.190)중앙일보 고소,,ㅅㅅ이 고함,,ㄹ혜 인터뷰가장 변명,,이경재변호사 기자회견...
특검 강압 수사로 여론 몰아 동정표 얻어 보려는 마지막 저항..운이 다 했다..
국민이 피곤하다 차고 넘치는 증거로 빨리 정리하라..4. ..
'17.1.26 1:32 PM (125.132.xxx.163)국민
물가 올라 명절이고 나발이고 다 집어 던지고 싶어요
관제 대모에 세금이나 바치고
반 공산국 중국보다 먹고 살기 힘드니.. 원..
물가 올랐다 올랐다
이번처럼 장바구니 물가 오른거 처음이에요
식비는 잡아줘야 할거 아냐
세금 다 토해 내
아~놔~5. 정신병
'17.1.26 2:01 PM (116.33.xxx.87)남 욕할거 없어요. 배운만큼 배우고 그 시절에 박사까지 받은 살만큼 산다는 울 아빠도 어제 가족방 카톡으로 박근혜인터뷰 올렸더라구요. 역사의식이 없는건지 평소에는 대화도 잘되는 아빠인데 저 문제에 있어서만은 정말 말도 하기 싫어요. 대화해봤자 안통하고 논리로 말해도 부모권위로 큰소리만 치려고 해서 전 정치얘기 안하고싶은데 오히려 아빠가 자극해요. 그냥.....저런면에선 종교나 신념같은건가봐요. 올 명절 당당해서 뉴스볼때마다 큰소리치실 아빠를 생각하니 맘이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