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 a가 업무를 지시합니다
부하b는 불필요한 업무임을 알면서도
상사의 지시니까 합니다
상사a는 보수적이라 토다는것을 싫어합니다
최종 결재권자인 c상사가
부하에게 이 불필요한업무는
대체 왜 하냐고 왜 이런데 시간낭비하냐고
나무라고
그업무를 시켰던 원래상사 a는
침묵합니다
제 이야기인데 억울하네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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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이런경우는 어떻게?
ㅇㅇ 조회수 : 959
작성일 : 2017-01-16 00:13:15
IP : 223.62.xxx.9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7.1.16 12:17 AM (123.254.xxx.17)그거 두둔하고 침묵한다고 알아주는 사람 없어요 저깉음 시켰다고 할꺼같아요 침묵하면 그게 다 무능력으로 돌아오더라구요
2. 그자리에서
'17.1.16 12:17 AM (178.191.xxx.11)말하세요. 전 시키는대로 했습니다.
3. 안종범
'17.1.16 1:01 AM (24.246.xxx.215)안종범도 ㄹ ㅎ 시키는데로 했다고 하잖아요.
4. ...
'17.1.16 2:42 AM (211.58.xxx.167)그런데 대부분 조직이 그래요. 잘 모면하는 것도 능력이죠. 그 둘을 적당히 이간질하고 적당히 합의시키세요.
5. ...
'17.1.16 8:41 AM (112.218.xxx.214) - 삭제된댓글그래서 다 뒤집어 쓰더라고요. 말씀하세요. a가 시켰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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