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모자 쓰고 나왔고
청문회 모습 보니 이제야 그 머리가 가발로 보이네요...
오늘 모자 쓰고 나왔고
청문회 모습 보니 이제야 그 머리가 가발로 보이네요...
암이라 하지않았나요?
숱이 없는 편같더라구요
게다가 암투병중이라고 하니 더욱더..
감옥 갈 거 예상하고 가발 벗었나보네요. 차은택 효과
네. 통가발 착용입니다
외모 가지고는 뭐라하지 마세요. 이러니 대통령이라는 인간이 맨날 시술받고 지랄떠는거..
청문회나온 군인부터 며칠전 조윤선까지 나경원은 늘 그렇고..
보통 아프면 욕심이 줄지 않나요?
허망해져서..
수술아니면..바로 구속 이래요..
에구... 몸도 안 좋은 사람이 뭘 그렇게 누리려고 거짓말늘 해댔을꼬...
암인데 왜 그렇게 돼지에요? 그리고 반성도 하나도 없고?
거짓말 아닌가요??
암이라 해도 갑상선암 이런 걸 거 같음.
대머리..우리 죄가지고만 뭐라 합시다.듣는 탈모인 기분 나빠질라 하네요
그런 여자는 낼 죽는다해도 오늘까지 거짓말을 유언으로 남깁니다.
암수술했데요
외모보다 죄를 봐야죠
말기라고 들었어요...
니 죄를 알고 감옥에서 운명하기를 비나이다.
아픈 사람이 어쩜 그리 거짓말을 했을까요. 참...어휴
멀쩡한 사람 외모갖고 뭐라했나?
나쁜년 외모 뭐라한게 그리 애닳아요?
그럼 전두환은 왜 전대갈이라고 해요?
그럼 전두환도 외모갖고 놀리지마세요
폐암 말기라고요??? 폐암 말기면 심하게 빼빼 말라요.
워낙 사기꾼 같은 ㄴ이라 못 믿겠네요.
구치소에서는 가발이랑 모자 못쓴다고
하지 않았나요?
그럼 우리 김경숙의 민머리를 보게 되는건가요?
차은택도 깜놀 충격이었지만 김경숙은 그래도 여자인데...
더 충격적인 모습을 보게 되나요?
진짜면 감옥 안에서 여생 마치면 되겠네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쓸 데 없는 데 동정심 많고 pc한 게 문제임. ㅋ
박사모나 국정충 있나보네. 웬 폐암. 헛소문 좀 작작 퍼뜨려요.
유방암이라고 하던데요?
핑계대고 안나왔을듯한데 진실이궁금허네요
암은 맞아요?
거짓말을 하도 잘해 믿기지않네요...
생각좀 하고 말씀들 하세요.
돼지네 대머리네 이런 말 삼가합시다.
수많은 암환자들을 생각해서요.
폐암말기면저정도 씩씩하지못하죠
얼굴 까매지고 바짝마르던데요?
거짓말은 진짜.
유방암이라고 들었어요
돼지 맞는데 왜 난리? 저런 ㄴ은 돼지라고 해주는 것도 얌전한 거죠. 유방암 저 정도면 암 축에도 못 끼는데 폐암이라고 사기치지 않나. 암 심했으면 저렇게 살 안 찝니다. 휴직해야 하고.
수많은 암환자를 왜 여기다 엮어요?
누가 암환자분들 욕을 했다고..
박그네 닭이라고 하면 수많은 닭들을 비하한거임?
유방암에서 폐전이 일수도 있죠.
그렇다면 폐암처럼 급작스럽게 살빠지거나 그렇지는 않아요.
정말 암 투병 중이고, 항암치료 과정 중 머리가 빠질 정도면
체력 너무 후달려서 직장에서 일상 업무 못 봐요.
못해도 1년 정도 휴직을 하지요.
전이되면 학교 못 나갑니다.
이렇게 외모 갖고 떠들어대니 대통령이라는 멍청이가 사람이 떼로 죽어가도 주사를 맞았나봐요.
바그네 말대로 해주다가 스트레스 엄청 받앗나보네
나쁜년이라서 외모갖고 욕해도 되면
안나쁜데 외모가 그지같거나 대머리면 도대체 뭐라고 해야 하나요?
참내.. 진짜 생각 짧은 사람들 많네..
나쁜년 외모가지고 뭐라 한다고 왜 애닳냐는 인간 외모도 그지 개똥같을듯
그주장에 따르면 저런 마인드 인간이면 외모욕해도 되잖아요?
암 재발이래요
솔직히 잘 됐네요.
죗값 치러야죠.
똥돼지 같은 인간 암으로 감옥 안에서 목숨 다하기를.
그리고 뚱녀들이 발끈발끈 난리도 아니네요. 살 빼세요. 나이 들어서 살 찌면 김경숙과 다 똑같아 보여요. 거기다 탐욕까지 부리면 너나 할 것 없이 그 인상됨요.
죄를 안지었으면 맘편히 치료, 재발 할 일도 없었겠죠.
그동안 거짓말에 나쁜 짓 하고 온갖 특혜 쳐받았으면서
이제와서...
다 자업자득이예요.
정말 억울한 사람은 유라년 때문에 떨어진 학생.
안나쁜사람을 왜 외모갖고 욕하나요?
그러니 착하게 살면되죠.
뚱녀들이 발끈발끈 난리도 아니네요222222
외모갖고 끝까지 지랄하는거 보니 그쪽들은 어지간히 성형에 시술 들 해댔나보네요.
어디 인조인간들인가??
뚱녀는 본인들이 뚱녀신가보네.. 대머리 외모 얘기하는데 왠 뚱녀?? ㅋㅋ
김경숙이가 외모 괜찮았으면 욕 안먹었을라나요? 죄를 가지고 논해야지 왜 외모를 갖고 얘길하나요?
그럼 나경원이나 조윤선은 인물은 그나마 멀쩡하니 괜찮네요?
오죽 못났으면 그 사람의 잘못된 행동이나 법적인 문제를 말을 못하고 그저 외모외모외모외모 ㅉㅉㅉㅉ
한심..
인생 마감할지도 모르는데 거짓말을... 참..
뚱녀,대머리,돼지 등등 외모 비하발언 심하네요.성형에 온갖 시술로 빼빼 마른 동안 외모 지키려고 하는거 이유가 있었네요. 암환자라는데 그거가지고도 악담.그사람이 저지른 일과 관계없는걸로는 말하지 맙시다
죄는 몰라도
외모 가지고 뭐라고 하지는 맙시다. 주변 보면 희귀병 때문에 탈모이신 분들도 많던데.
유방암 2기 라고 보도하는거 봤었는데요
유방암이라서 항암치료 받다보니 머리가 빠져서 그런것같아요.
그래서 대학측에선 동정론으로 이야기한다는 말도 있었는데...청문회에서 너무 모르쇠로 일관하는 모습이
국민들로 하여금 반감을 일으켜서.. 그 동정론도 힘을 못받네요..
아프다고 동정심 유발하려는 코디 꼬라지
동정표얻으려고 암 어쩌구 하는건 아닌지..
살찐걸 뭐라하는건 아니구요.
암이면 야위어가지 않나요?
머리숱없는건 나이들면 그럴수있잖아요.
그걸 암때문이다, 갖다붙이는건 아닌지,
삶을 겸허하게 바라볼텐데
더 이해가 안가네요...청문회에서의 그 태도는
나때문에 암 한번 걸려봐라 그건가?
지옥불이 아직도 두렵지 않은가
암이어도 피골이 상접하지 않는 사람도 있어요.
제 친구도 그랬구요..
저도 김경숙 잘못한거 밝혀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외모나 그런거 가지고는 공격하지 맙시다..
뚱녀들 열폭 222222
자기와 비슷한 외모면 죄인까지 동정하고 편역들고 싶은 건가? ㅎ
잘못을 했으니까 외모까지 싸잡혀 공격 당하는거죠.
암은 죽을때가 되어야 삐쩍 마른다는데......머리털 눈썹털 빠진거보니 항암치료중인거같더라구요
욕하지맙시다.....오래 산데요.....
김경숙 뚱녀에 대머리라고 욕하는 사람들은 조윤선 예쁘고 동안이라고 찬양했을 것 같음
죄가 있으면 죄를 욕해야지 외모가 무슨 상관?
이쁘면 이쁜대로 국썅욕 듣고 거기에 들인 비용 등그런거까지 다 거론하며 비난하는데
김경숙 외모는 뭐 지켜줘야 하는 신의 영역인가요? 그건 또 그거대로 얘기할 수 있는거죠.
한 짓 보면 쇼인지 뭔지 알게 뭔가요? 그만큼 지금까지 임하는 자세가 믿을 수 없는 거짓으로 일관했는데요.
지은 죄도 지은 죄지만 현재도 계속 하는 짓 보니 뻔뻔하기 이루 말할 수 없고 가관이던데요.
이쁘면 이쁜대로 국썅욕 듣고 거기에 들인 비용 등그런거까지 다 거론하며 비난하는데
김경숙 외모는 아프다 그러면 뭐 지켜줘야 하는 신의 영역인가요? 그건 또 그거대로 얘기할 수 있는거죠.
수상한게 한 두가지도 아니고 하는 짓 보면 쇼인지 뭔지 알게 뭔가요?
그만큼 지금까지 임하는 자세가 믿을 수 없는 거짓으로 일관했는데요.
지은 죄도 지은 죄지만 현재도 계속 하는 짓 보니 뻔뻔하기 이루 말할 수 없고 가관이던데요.
큰병걸린 사람들은 많이 내려놓습니다 저렇게 탐욕부리지 않아요
혈색도 좋고 목소리도 좋고 컨디션도 좋아보이던데요
저 사람은 최소한 죽는병은 아닌가 보네요
대머리는 건강하지만 머리숱적은 여자대머리도 있어요
교도소가까이가면 병 핑계로 그들방식으로의 혜택은 보겠네요
로 작전 바꿔나 보네요 이제 하다하다 시안부 인생이라고 하지 그래요?
사람이 정말 아프면? 다 내려 놓.아.요!! 저렇게 우악스럽게 쥐고 거짓말로 흔들 에너지가 없죠
그리고 저런 비대한 체형이 나오질 않죠 중한 병이면 체중이 순식간에 빠져 나가버리고
저 여잔 환자의 모습이 아닌 세상 탐욕에 맛들린 그자체!
김경숙 저도 너무 싫고,죄값은 치뤄야한다고 생각합니다.그렇다고 외모를 비하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유방암이라고 기사에서 봤습니다.저희엄마도 유방암으로 돌아가셨는데,항암중에 부작용으로 심하게 부으셨습니다.문병 온 분들이 왜이리 살쪘냐며 말씀들하셔서,엄마가 상처 많이 받으셨어요.드시지도 못하고 토하기만 했는데도 심하게 부었습니다.외모로는 비난하지 않으셨음해요..
비니쓰고 나온 사진보고 진짜 깜놀했어요
눈썹이나 그리고 나오던가
그런다고 누가 불쌍하게 봐줄줄 아나
욕이 저절로 나오던데..
진짜 미친것들 때문에 욕만 늘었어
항암 치료라 그럴 줄 알았어요 웬지….
보통 그런 큰병 걸리면.. 삶의 욕심에는 초연해지는데. 왜그리 욕심을 냈을까 싶네요.
동정심에 호소하려나 본데
그딴건 순시리한테나 던져버려
자비란 없다!!!
보통 투병중이면 마음을 곱게 쓰려고 하지 않나요?
백년도 못살면서 천년의 욕심으로 살려고 하니 거짓말 인생을 사는겁니다
유바맘 2기로 작년에 수술했대요.
재발이야긴 없던데...
유바맘->유방암
김경숙이 우병우 장인하고 남편하고 수십년지기 친구
남편이 정유라 승마와 관련
나중엔 류철균이 김경숙이 세번 정유라 만나서 도와주라고 시키더라 까지 실토 등
정유라 부정입학과 학점 처리에 김경숙이 핵심 역할이라는 사실이 너무 명확한데
상대방이 벙 찔 정도로
의원님 저는 정말 모릅니다.
누구요?
무슨 말이신지??
이렇게 버젓이 거짓말 하는 거 보고
와. 거짓말을 저렇게 대놓고 낯색하나 겸연쩍어하는 거 하나 없이
사람이 저럴 수 있나
하고 뻔뻔한 면상이다 하고 외모까지 연관되어 비난 하게 된 거 아닌가요?
못생긴 여자 쉴드도 어느 정도 합시다
82는 못생긴 여자는 악녀도 감싸주고
이쁜 여자는 마녀사냥하는 풍토가 만연되어 있어요.
좀 구분들 좀 해요.
여적여란 말이 괜한 말이 아니예요.
남자들 중 여혐인 자들이 여자 외모 비아냥보다 그 수준과 동기가 훨씬 더 고약함. 이건 사실임.
얼마전에 유방절제수술하고 항암치료 중이라고 합니다.
머리도 없지만 눈썹도 없잖아요
생각해서 감쌀거 없어요.
김경숙은 그 분들 처럼 선량한 평범한 분들과는 다른
지탄받아 마땅한 사람이니까요.
그냥 그 사람의 죄만 가지고 욕해도 충분할 것 같아요
어이구 몸도아프면서 그큰병 얻고도 욕심과 탐심을 못버린개 참 끔찍하네요
유방암2기..
저번청문회때는 끝까지 잘도 앉아있더만
구속되기 싫으니 별짓다하네요.
요근래에 저렇게 씩씩해보이는여자는 처음본거
같은대
감옥안갈려면 암걸리면 되나요 ㅎㅎ
어이가 없어서 ...
왜 꼭 잡으면 휠체어신세에 아픈척하고 나오는지...동정심유발작전이신가...
암환자던 ... 죄만 보고 감옥가야죠..
건강한사람만 감옥가겠네요...헬조선 ..
박그네는 실신한척이라고 할라나...
이정부 진짜 짜증지대로...
웃기고 있네~ 어쩜 사람들이 저렇게 대놓고 찌질한지 교수란 작자가~ 그래도 처벌은 받기 싫어서 비겁하게
한심하고 오늘 모습 정말 최고로 쑈쑈쑈
저 위의 댓글 지금 외모 갖고 뭐라는게 아니라 하는 행태가 한심해 보이는 거예요~~
와~ 진짜 제가 확진받고도 한번도 안 울었는데 댓글 읽다보니 눈물이 나네요.
저도 유방암 2기로 수술, 항암, 방사선치료까지 다 받았습니다. 오늘 김경숙학장 사진보고 이분도 항암하셨나보다 싶었는데 맞네요. 지금 제 외모가 딱 저렇습니다. 얼굴은 붓고 눈썹과 머리카락이 하나도 없는 상태에요. 그런데 밖에 나가면 사람들은 잘 몰라요. 아픈티 내기 싫어서 잘 챙겨먹고 열심히 운동하고 씩씩하게 사니까 갑상선암이랑 유방암은 순한 암이라더니 별거 아닌가가봐 소리까지... 여기서도 마찬가지네요...
특히 암환자의 상태에 대해서 어찌 아시나요? 같은 유방암 환자라도 타입이 여러가지여서 치료법도 다르고 그에 따른 부작용도 다르게 나타납니다. 그런데 내가 아는 사람이 암환자인데 이렇더라 저렇더라 이야기 하는것은 무의합니다.
내 아픈거 남이 알아주길 바라지는 않지만 적어도 우리 주변에 많은 암환자들이 큰 공포속에서도 삶의 의지를 다지면 열심히 치료받고 일상을 잘 살아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도 청문회를 봐서 김경숙학장에게 손톱만큼의 동정도 가지는 않습니다만 그 사람의 죄가 밉다고 함부로 말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큰 상처가 됩니다.
자식들 명예때문에 버티겠죠
제주위 유방암 환자들은 회사다니고
평상시랑 똑같이 지내요
암환자들이 다 빼빼마르는 건 아니에요. 저희 엄마가 암으로 돌아가셨지만 별로 살이 안빠졌었거든요.
몸에 살은 안빠지는데 움직이질 못하니 다리 근육만 다 빠져서 가늘어지더군요...우리 모두 건강조심합시다.ㅠㅠ
암환자가 얼마나 고통받는지를 봤기 때문에 전 좀 싸한 마음이 들더군요. 그러게 왜 그런 짓을 해서
지금 몸도 안좋은데 이런 곤욕을 당하고 계시는지...=_=
청문회 나와서 말하는 꼬라지 보니
전혀 아픈 사람 같지 않게 거짓말도 잘 하더니만..
오늘 모습은 동정 유발하고자 하려고 보네...
동정심 팔이 하지 마세요.
갈때 가더라도 죗값은 치르고 가야지요.
청문회에서 본지 불과 얼마나 됐다고 그새에 저리도 다른 모습이라니....!! 동정받고 싶어서 모든걸 다 버리고 민낯으로 나온듯.
암은 지 사정이고 제가 봐도 완전 다른 스타일.
감옥 갈 거 뻔하니 동정표 구걸이죠.
유방암 2기랬어요. 충분히 완치 가능한 정도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