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와...12시40분 뱃머리만 남았는데..

.. 조회수 : 3,359
작성일 : 2017-01-11 20:31:17
ㄹ혜...대통령이란게

그걸 보면서..밥을 먹었단 건가요

배가 다 침몰해서 조금밖에 안 보일때
아이들이 그 곳에 있을때..
IP : 14.39.xxx.13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
    '17.1.11 8:32 PM (1.246.xxx.98)

    저 사람도 아니네요
    뉴스보다 딸앞에서 미친년소리했네요
    저게 한나라의 대통ㄹ령이라는건가요?

  • 2. 선인장
    '17.1.11 8:36 PM (125.181.xxx.173)

    저런걸 대통령이라 뽑아 놨으니 나라가 이꼴ㅠ 슬픕니다..
    저도 기억이 일하며 특보를 보는데 이상하게 배 밖에 사람이
    떠있지 않아 이상하다..내가 일하는 사이 다 구했나?
    했는데..배가 기울어가는걸 보며 이상하다 이상하다
    했던 기억이 또렸ㅠㅠ

  • 3. 어휴
    '17.1.11 8:36 PM (115.140.xxx.74)

    거짓말이죠.
    그날 딴짓하다 온건잖아요.
    그걸 덮으려니 계속 거짓말 또 거짓말

    아랫사람들만 죽어나네요.

  • 4. . . .
    '17.1.11 8:37 PM (211.36.xxx.44)

    싸이코패스예요

  • 5. ..
    '17.1.11 8:39 PM (1.236.xxx.49) - 삭제된댓글

    싸이코패스예요 222222
    팽목항 방문했을 당시도 올림 머리하고 와서 혼자 쳐웃고 다닌 사진 기억나요~

  • 6. 선인장
    '17.1.11 8:40 PM (125.181.xxx.173)

    순실이랑 손잡고 감방서 영원히 썩어라 그네야..

  • 7. 어이그~~~
    '17.1.11 8:49 PM (210.106.xxx.78)

    밥이 목구멍을 넘어가디?
    나는 남 일이어도 가슴이 벌렁거려서 저녁도 굶었는데...
    대통령은 밥숟가락 놀렸다는 거네... 어머머!는 했냐?

  • 8. 그날
    '17.1.11 8:55 PM (211.108.xxx.4)

    시간 지나는데도 구조인명 늘어 나지 않고 배는 점점 기울어지고..화면보면서 물한잔 마시는것도 눈물 흘리면서 어쩌냐어쩌냐 하면서 봤는데..

    밥 먹으면서 tv봤다고 하는게 약 맞고 시술이나 하고 드러누워 있던것 보다 나은 변명이라고 생각하는건지

  • 9. ...
    '17.1.11 8:56 PM (211.36.xxx.185)

    다음에 이기사 댓글이 7000건이 넘었어요..
    변명이 이리 저리 둘러대다 꼬여..이제 제정신이 아닌듯 무덤을 파고있네요..
    티비보며...감상하고...머리손질 천천히 하다가 오후 늦게 나갔다니...

  • 10. ...
    '17.1.11 8:58 PM (211.36.xxx.185)

    하다하다 변명을 한다는게..ㅁㅊ..소리밖에 안나오네요.. 누가 끌어내야하나

  • 11. ㅌㅌ
    '17.1.11 9:03 PM (1.177.xxx.198)

    원래 정신병자는 본인은 즐거워요
    옆에 있는 사람은 죽을맛이고

  • 12. ...
    '17.1.11 9:09 PM (1.245.xxx.33)

    싸이코패스년.......

  • 13. ...
    '17.1.11 9:28 PM (117.111.xxx.100) - 삭제된댓글

    여태 살아오면서 누구를 저주하기는 처음
    저런걸 댓통하라고 뽑아준 인간들 이제 좀 느껴라

  • 14. 쓸개코
    '17.1.11 9:33 PM (222.101.xxx.10)

    싸이코패스예요333

  • 15. ...
    '17.1.11 9:37 PM (223.62.xxx.24)

    진실을 가리려다보니 막 꼬여서 ㅂㅅ 되는거죠

  • 16. 노을공주
    '17.1.11 9:52 PM (27.1.xxx.155)

    아니라고 믿고싶어요.차라리 시술하는중이었다고..ㅠㅠ

  • 17. ...
    '17.1.11 10:09 PM (114.204.xxx.212)

    사이코패스 같아요
    조문때보니 감정도 없고

  • 18. ..
    '17.1.11 10:20 PM (61.74.xxx.90)

    그날 정말 하루종일 텔레비전 틀어놓고 울었던 기억이..어쩜 저거보면서 심각한줄 몰랐다며 밥을 처먹을수가

  • 19. 폴리
    '17.1.11 10:42 PM (61.75.xxx.65)

    저도 아직 기억나요
    티비 보며 너무 놀라 발 동동거리다
    점심도 입맛없어 못먹었어요
    그 안에 아무 아는 이도 없는
    생면부지의 사람들뿐이었는데도 ㅠㅠㅠ

    근데 대한민국과 결혼했다던
    어머니같은 마음으로 살겠다던
    준비된 대통령은 뭘 했냐구요!
    생각할수록 어이없고 분통터집니다
    영정앞에 석고대죄도 모자랄판에 변명만 늘어놓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9867 뉴스룸...심수미기자 12 .... 2017/01/12 3,402
639866 전지현은 예전보다 더 이뻐진거 같아요, 26 ㅇㅇ 2017/01/12 4,760
639865 과외하고 나오는데 인사만 하고 엄마와 학생이 다들 들어가네요. 11 ... 2017/01/12 3,266
639864 가죽섞인 패딩 어떻게 세탁해야하나요? 1 묶은때 2017/01/12 1,547
639863 시누올케 (냉무) 25 ... 2017/01/12 4,307
639862 애기 키우셨던 분들이 많을 거 같아 여쭤봐요 5 사과 2017/01/12 818
639861 朴, 설연휴前 '끝장토론 회견' 검토 30 탈탈털려라 2017/01/12 3,332
639860 천주교 me다녀 오신 분 계세요? 7 부부 2017/01/12 1,536
639859 고등학교 3월 모의고사는 무슨 과목을 보나요 8 몰라요 2017/01/12 1,304
639858 50 넘으신 어머님들 딸이 전업주부면 속상하신가요? 30 딸이 2017/01/12 5,731
639857 국민의당 공식 팟캐스터에서 강연재 쩌네요. 1 팟캐스터 2017/01/12 786
639856 늘 지각하고 잠에서 못깨는 아이 3 2017/01/12 1,086
639855 그냥 속풀이 에요 7 씁쓸하네요 2017/01/12 1,416
639854 볼륨매직 후 머리가 부시시한데 에센스 바르는거 말고 영양줄거 .. 4 46세 2017/01/12 2,707
639853 이영선행정관 프로필 5 ㄱㄱ 2017/01/12 7,190
639852 66.41 이재명 모욕 담당 문빠.. 28 …. 2017/01/12 782
639851 무거운 가구 처분할지 망설여져요. 4 가구 2017/01/12 959
639850 이영선...똑같네요 3 ..... 2017/01/12 1,793
639849 문재인)아킬레스건 호남민심마저 잡았다 11 문.40돌파.. 2017/01/12 947
639848 요즘에는 아줌마펌 안하죠ㅠ 23 ㅁㅁ 2017/01/12 4,364
639847 가사도우미 업무 여쭈어요 4 gh 2017/01/12 946
639846 일찍 결혼해 시동생들 보살핀 결과는... 16 ... 2017/01/12 4,433
639845 봄동 무칠때 소금에 절이나요? 4 ... 2017/01/12 1,527
639844 예비중1 축구화 2 축구화 2017/01/12 553
639843 법인 사업체 세무조사 받으면 망하나요? 1 휴~ 2017/01/12 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