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밥도둑
ㅋㅋㅋ 조회수 : 3,075
작성일 : 2017-01-08 18:29:09
구운김에 밥싸서
간장 참기름이나 들기름 넣고
싸먹잖아요
여기 간장 대신 쌈장에 싸서 드셔보셨나요?
완전 좋은맛 !!!!!
날김에 쌈장으로
세공기먹고 나서
나 혼자만 당할수없어 올립니다ㅋㅋㅋ
IP : 118.176.xxx.20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쌈장
'17.1.8 6:31 PM (183.104.xxx.144)시판 쌈장은 아니고
집에서 만드신 거겠죠..^^
퉁퉁 불어터진 떡국 먹고
지금 누워 있습니다
어중간 해서 다 먹었더니 호홉곤란 왔어요2. ...
'17.1.8 6:32 PM (118.176.xxx.202)시판 쌈장 맞아요 ㅋ
3. ...
'17.1.8 6:34 PM (182.228.xxx.137)간짬뽕에 오뎅이랑 파채 듬뿍넣어 해먹으니 완전 꿀맛
저도 혼자 당할순 없어서ㅋㅋ4. 웃음보
'17.1.8 6:46 PM (39.123.xxx.25)총각김치에 밥 한공기 먹고나서
남은 총각김치 그냥 넣어두기 뭣해
군고구마를 마구 먹었더니 ...
저도 혼자 당할순 없어사 ㅋㅋㅋ2225. ..
'17.1.8 6:48 PM (223.62.xxx.182)돼지고기김치찜 먹었어요 ㅋ 맛~~~있~~~네~~요ㅋ
저도 혼자 당할순 없어서ㅋㅋ222226. ㅋ
'17.1.8 6:50 PM (220.118.xxx.57)삼겹살 노릇노릇구워서 상추에 고놈을 척 얹은뒤 생마늘 한쪽 볶은김치 한점 올린뒤 볼이 터져라 싸먹었네요 ㅎㅎ
입가심은 톡쏘는 환타 ㅋ
저도 저만 당할수 없어서리 ㅋㅋ7. 웃음이나요
'17.1.8 7:47 PM (112.152.xxx.19) - 삭제된댓글원글에서도 댓글에서도 소박한 행복감이 느껴지네요. 김에 쌈장이라..한번 해먹어봐야겠어요. 간짬뽕에 파채오뎅두요. 살찔 걱정은 고이 접어두고요 ㅎ
8. ㅎㅎ
'17.1.8 8:03 PM (183.96.xxx.241)밥한두숟가락먹고 과메기로 배채웠어요 넘 고소하고 맛있었는데 기름이 장난아니게 많아서 도로 살찌겠어요 ㅠ
9. 저는
'17.1.8 8:15 PM (118.221.xxx.144)밥은 아닌데 호박고지넣은 백설기에 동치미한사발
이거로 저녁했어요 단백질부족할까봐 오징어데쳐놓구요 ㅋㅋ10. 저도
'17.1.8 8:33 PM (59.17.xxx.222)그 구운김에. 찢어먹는 치즈 올려서 먹으면 맛나요 ㅎㅎ
11. 플럼스카페
'17.1.8 9:09 PM (182.221.xxx.232)갓 지은 밥에 스팸 얹을라구 밥하고 있음당....
12. 나무안녕
'17.1.8 9:18 PM (39.118.xxx.156)귀여운 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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