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내대표 안시켜줘서 밤중에 김성태한테 전화해서 울었다더니
역쉬~~
쥐에서 기름장어로 갈아탔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내대표 안시켜줘서 밤중에 김성태한테 전화해서 울었다더니
역쉬~~
쥐에서 기름장어로 갈아탔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612306265g
똥끼리 끌렸나보네요
나경원 답다
그러시겠지. 일관성있게 기회주의로 가세요.
우리 갱원이 이제는 기무니오빠한테 딱 붙어서 팔짱 좀 끼고 다닐라나보네???ㅋ
경원이 대표적인 친이.
그럼 이명박이 반씨를 대통령 후보로 정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