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라고 해봤자 겨우 일주일 했어요 ㅋㅋㅋ
하는동안 밥맛도 없고 뭐 많이 먹고 싶지도 않아서 오~다이어트 잘 되려나봐
하면서 식단을 닭가슴살 두부 밥 조금 뭐 이런식으로 바꿨어요
그런데 오늘 갑자기 배가 고프네요
-_- 배고파요 정말..ㅠㅠ
다이어트 라고 해봤자 겨우 일주일 했어요 ㅋㅋㅋ
하는동안 밥맛도 없고 뭐 많이 먹고 싶지도 않아서 오~다이어트 잘 되려나봐
하면서 식단을 닭가슴살 두부 밥 조금 뭐 이런식으로 바꿨어요
그런데 오늘 갑자기 배가 고프네요
-_- 배고파요 정말..ㅠㅠ
오늘 배고프다는 글 몇 번째 올리셨어요.
참으세요!!!
지금 먹으면
내일 아침에 진짜 후회합니다.
ㅎㅎ님
다른사람하고 착각하셨나 보네요
저 오늘 처음 올렸는데요?
ㅎㅎ님 여기 상주하시나 보네요
먹고 죽은 귀신은 때깔도 좋대
상주 안하는데 벌써 세 개나 봤네요. 오늘따라 많이 봄.
몇개는 보셨는데 그게 다 제가 쓴글이라고요?
아이피 확인해 보세요 그럼 참내
무서워서 글도 못쓰겠네
ㅎㅎ님 괜히 사람잡지마세요
가뜩이나 배고파 예민한 원글님에게
저도요~~배고파요
최근 연말연시 모임으로 정신줄 놨더니 ㅜㅜ
내일부터 약속 연속이라 굶고있어요
쫌만 참아봐요
오이나 당근 잘게 썰어 조금이라도 드세용 전 스파게티 큰 그릇에 가득 먹었더니 배불러서 오히려 불쾌해요 ㅠ
좋은날오길님
오이나 당근은 배부르게 먹어도 살 안찔까요
처음엔 저거 간식대용으로 많이 먹었는데 이렇게 먹어도 되나 싶어 줄였거든요
냉동실 떡 데워 묵고있는중
일주일 다이어트 하신거..
좀 변화는 있으셨나요?
전 오늘이 첫날인데 하루종일 잘참다
방금 매운탕에 밥 넣어서
서서 흡입하고 후회중이예요.
제가 대신 먹었으니 참으세요.
대신님
네..제가 하체비만이라 뱃살하고 등살만 쫙 빠졌어요 ㅋㅋㅋ
당연한거죠 양을 줄였으니 뱃살 빠지는건 당연하지만
진짜 아침에 일어나서 화장실 한번 다녀오면 배랑 등이랑 안녕하고 있네요..ㅠㅠ
빠지라는 다리는...언제나 빠질지..
정육점에서 목살 두툼하고 좋은거 사다가 300g 구워서 드세요.
밥은 말고 고기만.
든든하고 살도 안찌고.. 좋아요
계란흰자두개에 시금치좀 넣어 올리브오일 휘릭 볶아드삼
후추만살짝 뿌려서
몰라서 그러는데 우유도 드시면 안되나요?
배고플 때 우유 마심 계속 꼬르륵 소리나서 ㅋㅋ
원글님 채소는 많이 먹어도 괜찮지 않을까요 변비에도 좋구요 ㅎ
아이피가지고 시비거는 사람들 정신이 이상한거 같아요(정치분란, 어그로글 제외). 저도 질문글 올렸더니 아까 뭐한다고 했으면서 왜 안갔냐고 따져묻는 인간이 있는데 별 또라이가 다 있네 했네요. 얼마나 할일이 없으면...ㅉㅉ
그건 여기 82에 상주하는 여자가 진짜 있단겁니다
223.62로 시작하는 아이피가 저런 댓글 잘 달더라구요
막 아무나 의심하고 시비걸고 정말 웃겨요
할일 없는 사람 맞겠죠
하루는 먹고 싶은거 맘껏 먹어도 돼요.
목살 구워서 야채쌈 푸짐하게 싸 먹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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