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로가 본 주 침몰 원인
세월호 크기의 6분의 1에 해당하는 동력을 가진 물체와의 충돌. 괴물체는 조류의 움직임과 다르게 움직였고 조류속도 보다 빠르게 움직였다. 즉 자체 동력을 갖고 있었다.
침몰 해역 수심37m라 처음엔 가능하지 않다 생각했지만 세월호 급변침 지점 수심은 50m였고 관계자의 증언에 의하면 그 지점이 항시적으로 잠수함이 다니는 길목은 맞다고 한다.
군은 군 레이더 영상 공개해야 한다.
레이더는 40피드이하(세월호 10피트 불가)-컨테이너 레이더탐지 불가
컨테이너 바닷물에 빠졌고 이것 때문에 일어난 물보라들이 레이더 반사파를 흡수해 더 잡아내기 힘들게 함
우병우의 외압
전 세월호 수사팀 관계자가 해경본청 수사하면서
해경 서버 압수 수색 과정에서 제동- 우병우 외압 (윤대진 검사에게)
123정 정장에게 업무상 과실치사 적용 빼라 그러나 적용 광주지검과 대검 수사팀 의지 그러나 당시 차장 검사를 포함해 직위에서 떠나야 했다.
업무 방해, 직권 남용..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를 통해서 본 자로가 파악한 침몰 원인
아마 조회수 : 2,913
작성일 : 2016-12-25 23:24:24
IP : 122.46.xxx.10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진실은?
'16.12.25 11:29 PM (211.186.xxx.139)전 파파이스 미친김감독에게 너무 설득되있는 중이라
제 마음을 비우고 편견을버린후 접해야 겠어요
내일은 업로딩이 끝나겠지요?
내일 을 위 하야 이만
안녕~~~2. 저두요..
'16.12.25 11:33 PM (122.46.xxx.101)해저 등고선을 표시하며 출력되는 종이들을 굳이 모두 모아서 갖고 나온 이유도 세월호 항적이 병풍도 해저 등고선과 완벽히 일치하는 것도 어떻게든 전복을 바라는 것처럼 닻을 내리고 운항한 것도 그렇고 이런 움직임들을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지요..
3. ..
'16.12.25 11:33 PM (183.97.xxx.67)님 감사합니다
4. 쩜쩜
'16.12.25 11:39 PM (112.170.xxx.201)저도 스포트라이트만 보고서는
파파이스에서 제시한 병풍도 근접 닻내리기 설이 더 설득력 있는 것 같아요.5. 음
'16.12.25 11:39 PM (223.62.xxx.53) - 삭제된댓글이대 교수님 얘기 들으니 김감독보다 자로 생각에 무게가 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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