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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던한 성격

## 조회수 : 1,859
작성일 : 2016-12-23 21:25:01

제가 백화점 앞에 서있을때 본 일인데요


어린 남자아이와 엄마 아빠 이렇게 가는 것 같더라고요


아빠가 아이한테 엄마랑 저여자(백화점 큰 사진속의 모델)랑 누가 예뻐?하고 물으니


아이가 백화점 사진의 여자를 가리키는 거예요


그러니까 엄마가 음~당연하지 하고 가는 걸 봤는데요


저는 아무리 그래도 (지금 결혼도 안했지만) 만약 제가 그 상황 속의 엄마였다면


좀 서운했을 것 같은데


그 엄마는 너무 아무렇지도 않개 그렇게 얘기하는 걸 보고


성격이 참 무던하구나 싶었어요


대개 다른 분들도 그분과 같으시려나요?




IP : 211.208.xxx.12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6.12.23 9:41 PM (42.147.xxx.246)

    그런 말을 들으면 엄청 웃었을 거예요.
    아이들 눈은 못 속이거든요.
    그래도 나중에는 아이한테 엄마가 더 예쁘다고 해 하며 가르쳐 줄 것 같아요.ㅎ

  • 2. ...
    '16.12.23 10:20 PM (86.25.xxx.104) - 삭제된댓글

    저도 별 생각이 없는데요.
    다른 사람이 이쁘면 이쁜거고 나랑은 상관없는 거라 서운할것도 없어요.
    그렇구나 그러고 말아요.
    이쁜 사람들이 정말 많잖아요.

  • 3. ㅗㅗ
    '16.12.23 11:05 PM (211.36.xxx.71)

    아버지란 사람이 웃긴 ㅅ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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