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올리네요..
취업했다가 반년만에 퇴사하고 다시 직장을 구하는데,,4개월째 백수생활중이예요,,
지난 직장도 신입으로 들어갔다가 새벽퇴근에 지쳐서 퇴사햇는데 올 하반기에도 신입지원인데요..
다 떨어지고 예비합격으로 하나 붙었어요..지금도 원서는 계속 넣고 있긴한데 취업시장이 얼어붙었나
힘드네요..
근데 분명 제가 면접 더 잘봤다고 생각하는 면접들..
꼭 면접에서 지원자 부모님 직업을 묻더라고요ㅡㅡ 그리고 전 그런면접은 떨어져요
요즘에 그냥 자꾸 부모님 원망이 되고
왜 직업도 안좋으면서 나를 낳았을까
난 절대 자식낳지 말아야지..이런생각만 많이 드는데
이런 현실에 조언받을 수 잇는 책 뭐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