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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 간호학과, 심리학과 진로 문의

입시전쟁 조회수 : 3,747
작성일 : 2016-12-20 13:20:43

남자아이인데 간호학과를 가고 싶어합니다.

원래는 정신의학이나 심리학을 공부하고 싶어했는데  의대는 성적이 안 될것 같고, 심리학은 선배들이 취업이 안된다고  조언 해  주더라며  간호학과를 가려고 하네요.

심리학과 간다고 방과후에 또래상담사 수업도 듣고 간호학과 갈려고 보건에 관련된 방과후 수업도 6 개월 듣고 심폐소생술 수업도  수강했네요.

그러더니 최종 간호학과로  정했다고 하는데,

저는 나이들어서도 간호사사근무가 괜찮은지?

알아보니  보건공무원이나 다른 쪽으로도  취업이  된다고는 하는데.

남자간호사 직업도  괜찮을가요?

저는 본인이 좋아하는 심리학 공부를 하는게  어떨까 싶습니다만,  자꾸 취업도 걱정을 하네요

혹시 주변에  남자 간호사로 근무하시는 분 계시면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IP : 182.65.xxx.8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16.12.20 1:24 PM (125.130.xxx.235)

    정신건강의학과 남자간호사 수요 많습니다

  • 2.
    '16.12.20 1:25 PM (59.11.xxx.51)

    남자간호학과는 취업아주아주 잘된데요 대형병원에~~하지만 힘은 많이 들겠지요 저도 간호학과 괜찮은거 같은데요

  • 3. ㅡㅡㅡㅡ
    '16.12.20 1:25 PM (112.170.xxx.36)

    남자간호사는 진짜 취업 잘되는것 같던데요

  • 4. 티비에서 봤는데
    '16.12.20 1:26 PM (121.131.xxx.118) - 삭제된댓글

    3일동안 따라다니며 관찰하는 프로그램 3일인가 ?하는 프로에서 봤어요

    대형병원에서 근무하는 남자 간호사였는데 관시있으면 다시보기로 봐보세요
    요즘은 기계로 수술을 하니 그 기계를 컨트롤하는 자격증 같은것 따서 더 세부적인 간호사도 보였어요.

    체력적으로 여성보다 좋으니 선호한다는 이야기도 있었구요.

  • 5. 취업이 안되는 분위기라
    '16.12.20 1:32 PM (211.114.xxx.82)

    간호과 인기가 올라가는군요...

  • 6. 오히려
    '16.12.20 1:33 PM (1.239.xxx.146)

    남자 간호사 선호 많이합니다.취업도 잘되구요.나중에 군대도 간호장교로 가면 더 좋아요

  • 7. 동감입니다.
    '16.12.20 1:41 PM (125.129.xxx.185)

    남자 간호사 선호 많이합니다.취업도 잘되구요.나중에 군대도 간호장교로 가면 더 좋아요222

  • 8. ㅇㅇ
    '16.12.20 1:46 PM (211.237.xxx.105)

    정말 심리학과는 별로인거 같아요.. 취업도 안될것 같고..
    근데 82쿡에서 여자 간호사들은 귀한집 딸 안시킨다고 하는 분위기던데..
    남자간호사는 다 추천하는 분위기네요?
    귀한 아들은 안시킨다는 답변은 없는듯..

  • 9. ....
    '16.12.20 1:51 PM (125.129.xxx.185)

    앞으로 간호사/교사 업계는 남자간호사/남자선생으로 대부분 채워질 듯

  • 10. ㅇㅇ
    '16.12.20 1:54 PM (211.237.xxx.105)

    125 129 캐서린 쫌 빠지고요;;
    ㅉ 낄때 안낄때 다 끼네

  • 11. 연대
    '16.12.20 2:05 PM (61.73.xxx.111) - 삭제된댓글

    연대 간호학과도 남녀비율 반반 가까이 된다고 들었어요.
    전망은 좋죠. 힘들지만.
    간호학과 교대 수의학과?
    이런 과들이 전망도 좋고
    적성에도 맞으면 즐겁게 인생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심리학은 비전공자도 얼마든지 공부할 수 있으니
    간호학과 추천

  • 12. joayo
    '16.12.20 2:11 PM (101.100.xxx.106)

    적성에만 맞으면 간호학과죠.
    살면서 외국어 공부도 취미삼아 해두면 혹시라도 해외 취업으로 견문도 넓힐수 있구요.
    간호사란 직업이 의사는 아니라도 전문직이고, 자신의 실력으로 오래도록 일할 수 있고, 한국은 잘 모르겠는데 외국에서는 연봉도 꽤 높은 축에 속하구요. 경우에 따라서 파트 타임으로 일할 수도 있는 직종이고.
    파트 타임으로 일하면서 심리학 공부를 따로 할수도 있고요.

  • 13. 큐큐
    '16.12.20 2:26 PM (220.89.xxx.24)

    해외취업은 왠만해선 한국간호사 면허로 면허교환이 거의 힘들구요.. 외국에서 학교를 새로 다녀야 되요..
    여자들 사이에 남자들 버티는 것도 쉽지가 않구요..간호사 태움 문화도 있구요.
    병원에서 전염병 옮아서 가족들이 고생할 수도 있구요..
    전염병 안옮고 대학병원에서 근무하면 좋을것 같은데.. 간호사 일은 힘들어요.. 3교대라 밤번 근무하다 오전근무하면 멍한 느낌 이런게 있어요..밥을 꼭 꼭 씹어먹을 시간도 없구요..
    남자간호사들은 보통 임상 2년 있다가 소방으로 빠지는 경우가 많지요.. 그것도 앞으로 응급구조사들이 소방공무원으로 더 진출하도록 바뀐다는 얘기가 있어요..
    간호직 공무원이나 건강보험공단도 경쟁률은 치열하죠

  • 14. 깝뿐이
    '16.12.20 3:25 PM (223.62.xxx.156)

    저도 3일이던가 케이비에스 다큐였나. .
    남자 간호사 밀착취재한 프로그램 추천하려구요.
    아이랑 진지하게 한번 보세요.

  • 15. ...
    '16.12.20 5:29 PM (222.108.xxx.2) - 삭제된댓글

    심리학과 절대 비추. 일단 인문계라 비추. 지인 심리학과인데 전공 살려서는 아무데도 취업 못하고, 죄다 전공이랑 무관한 일 하고 있음... 라이센스 있는 전문 직업인이 최고.

  • 16. 마스코트
    '16.12.20 9:35 PM (182.65.xxx.86) - 삭제된댓글

    답변 주셔서 진심 감사드립니다.
    아이랑 대화도 많이 해 보고 원하는 대로 지지해 줘야할까 봐요.

  • 17. 원글
    '16.12.20 9:36 PM (182.65.xxx.86)

    답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아이랑 대화도 더 해 보고 아이가 원하는대로 지지 해 줘야할까봐요.

  • 18. 간호사
    '16.12.21 2:02 AM (58.226.xxx.224)

    남편이 정형외과에 있는데 간호사 중에 남자 간호사들도 있더라구요 특히 정형외과쪽은 더 선호해요 그리고 요즘은 간호학과는 교수 자리도 많아요 계속 공부하셔서 교수 자리 노려도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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