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해리트루먼이 아니었다면.. 역사는 어떻게 변했을까?

미국현대사 조회수 : 816
작성일 : 2016-12-20 09:06:57
http://www.truth-out.org/news/item/14297-henry-wallace-americas-forgotten-vis...

영화감독 올리버 스톤은 "아무도말하지 않은 미국현대사" (The Untold History of the United States) 라는 책을 발간했죠.   
여기서 올리버스톤은  해리트루먼 이 아닌  헨리왈라스가 1945년 후임이었다면 미국역사가 바뀌었을것이라고 주장합니다. 
현재 우리의 정치에도 대입시켜볼수 있는 좋은 교훈이라고 생각합니다.   중요부분만 발췌했습니다. 
-------------------------

올리버스톤은 프랭클린 루즈벨트(FRD)의  1945년 4월 사망이후.. 

해리트루먼이 아닌 헨리 왈라스가 후임대통령이었다면..역사는 어땠을까?  라고 반문하면서.. 

만약 그랬다면.. 미국은 일본에 원자폭탄을 투하하지도 않았을것이고.. 

미국이 수십년간 러시아와의 군비경쟁을 하면서 값비싼 냉전(cold war)을 치르지도 않았을것이다. 

그러면.. 한국전쟁과 베트남전쟁같은 동아시아 전쟁도 없었을것이고..

영구전쟁 국가인 현재의 이런  미국의 모습이 되지도 않았을것이며.. 

영국을 가장 열렬한 제국주의 식민통치 국가로 만들지도 않았을것이다. 

냉전은 이로서 수십년간 미국의 인권과 여성평등을 가로막는 장애물로 작용했다.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퇴임연설에서 경고한 미국 군산복합체의 무소불위권력은 

민관군이 하나로 엉켜져 미국의 경제를 형성하는 하나의 힘으로 부상했다. 

아이젠하워는 그들의 힘을 견제하는것인 오로지 깨어있는 시민들이 해야 할몫 이라고 경고했다. 

불행한 역사가 될려고 그랬는지..1948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루즈벨트 대통령의 아내였던 

엘레노어 루즈벨트와 미국민주당의 진보주의자(Liberal and progressive)들은 

헨리왈라스가 아닌..친기업적이고 보수적인 해리트루먼을 후보로 내세우게 된다. 

이로서 미국역사는 건너지 말아야 할 강을 건너버린것이다. 

(대통령 후보결정이  얼마나 중요한것인지..다시금 깨닫는 사건이죠)


Stone raises several titillating but unknowable questions: Had Wallace become president, would the United States have dropped the atom bomb on Japan? Would the country have spent several decades engaged in a costly cold war and arms race with the Soviet Union? Would we have created a permanent war economy (one that President Eisenhower later warned had become a "military-industrial complex") and replaced England as the world's most assertive imperialist and colonial power, leading the country into numerous military adventures, including Vietnam? Would our society have postponed for at least a decade the civil rights and women's rights revolutions?
IP : 222.233.xxx.2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헨리왈라스의 재조명 올리버스톤
    '16.12.20 9:11 AM (222.233.xxx.22)

    http://www.truth-out.org/news/item/14297-henry-wallace-americas-forgotten-vis...

  • 2. 감사
    '16.12.20 10:13 AM (210.124.xxx.225)

    잘 읽어볼게요. 제가 트루먼스쿨 행정대학에서 석사했는데..
    윤리과목 교수가 언급한 내용과 같네요. 역사에 가정은 없지만,
    좋은 가정을 한다면, 트루먼이 대통령되지 않았으면 여러나라, 특히, 아시아 지역의 역사가 굉장히 긍정적
    방향으로 바뀌었을거라고. 저도 그리 생각해요, 오늘날 한국이 이 미친 상황에 트루먼이 아주 많은
    공을 세웠다고.
    당시 우리 힘으로 독립을 하고, 일제 부역자들을 모두 처단하고 첫 대통령이 김구 주석이었다면
    지금의 한국은 프랑스 저리가라였을거예요..

  • 3. 헨리왈라스 재조명..올리버스톤
    '16.12.20 3:23 PM (222.233.xxx.22)

    관련기사:
    원자탄 투하와 트루먼의 속셈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0817_0010229310&cID=1...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5787 하혈을 너무 오래하네요 ㅠ.ㅠ 17 ... 2017/01/29 6,884
645786 크리스토퍼힐 "한국에 반미감정이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해.. 1 크리스토퍼힐.. 2017/01/29 1,205
645785 이석증 재발 5 이석증 2017/01/29 2,531
645784 홀시어머니 매달 50 드리고 관리비 내드리는데.. 35 생활비 2017/01/29 15,815
645783 장염 후 살이 오키로나 빠졌어요 ㅠ 12 ㅇㅇ 2017/01/29 6,010
645782 NHK, 한국 “정치인 등의 청렴도” 순위 크게 낮아져 1 light7.. 2017/01/29 860
645781 왜 전화번호가 자동저장될까요? 2 ㅇㅇ 2017/01/29 1,400
645780 영화 에곤 쉴레.. 4 ㅓㅓ 2017/01/29 2,138
645779 수정합니다, 22 ㅁㅁ 2017/01/29 6,669
645778 만 15세 애완견 10 ㅇㅇ 2017/01/29 2,173
645777 (펌)우리나라 국운이 많이 남아 있는 거 같네요. 16 하루정도만 2017/01/29 5,953
645776 블랙리스트와 영화 트럼보 1 영화추천 2017/01/29 797
645775 역시 시댁은 하루이상 머무르면 안되는 것 같아요. 1 에잇 2017/01/29 4,218
645774 아직도 이해안가는 어릴 때 부모님 기억.. 4 코타츠 2017/01/29 3,482
645773 적금만기가 4월인데 ..미리 대출 받거나 그럴수 있나요? 9 ㅇㅇ 2017/01/29 1,492
645772 카톡 탈퇴하면 많이 불편할까요? 시댁관련 4 .. 2017/01/29 2,426
645771 병원비 목적으로 사위에게 3천 정도 입금하면 신고해야 하나요? 4 2017/01/29 3,789
645770 방에 애완동물을 키워서 위생이.. 4 소주 2017/01/29 2,155
645769 남자랑 자기전 성병 보균자인지 체크하고 싶습니다 28 궁금 2017/01/29 29,233
645768 내일 오후 4시에 집에 가요.. ㅜ.ㅜ 13 ... 2017/01/29 2,980
645767 회사에서 좀 멀어도 집이 깔끔한 곳이 좋을까요 12 ㅇㅇ 2017/01/29 3,171
645766 제보요청, 그것이 알고 싶다, 창원터널 1 ... 2017/01/29 1,845
645765 회사 그만뒀는데 시어머니가 일가친척에게 숨겨요. 12 Haha 2017/01/29 6,141
645764 1월29일 제 생일입니다 8 생일녀 2017/01/29 1,353
645763 지금 SBS 안희정 숏터뷰 4 ........ 2017/01/29 1,7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