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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이 다 취소되고 기분이 헛헛해요..

.. 조회수 : 1,969
작성일 : 2016-12-13 22:05:30
아이가 어려서 애들 각자 데리고 만나는데
먼저 연락도 오고 그러는데 막상 약속을 잡으면
전날 일이 있다고 취소하고 아님 감기기운이 있다던지 해서 어물쩡 미룬뒤 연락없고..지난주 거의 세건이 다그렇게 취소되고
아무약속없이 아이랑 둘이 보냈네요
몇달간 매주 만나다시피 친했던 엄마는 자꾸 본인이 가자고하는곳 위주로 약속잡다가 제가 가보자고 말한곳은 첨에만 그러자고하고 (특이한데 아니고 그냥 그엄마도 좋아할만한곳인데)이상하게 제가 제안한건 자꾸 깨더라구요. 이런일이 몇번되니 자기중심적인 사람인가싶어 이젠 보잔말도 안나오고.
전 감기걸렸을때도 약속한거 지킨다고 전날 병원가서 약먹고 담날 코맹맹하게 나가고했는데요. 제가 사람이 잘안붙는 인복없는 사람인가싶고ㅜ 개중에 자꾸 보자고 하는 엄마 있어서 연락해봤더니 약속이 꽉찼는지 기약없이 미뤄졌네요.
근데 자꾸 이렇게 되니 자신감도 떨어지고 그러네요.
평상시 아이랑 둘이 잘지내지만 그래도 일이주일에 한번 정도는 친구도 만나고싶은데 (남편하고는 다른 소통의 재미가 있어서) 옛날친구들은 다 멀리 살고 헛헛한 맘이 드네요. 자신감도 떨어지고 그런데 어떻게 맘 먹고 극복해야할까요? 그냥 난 인복이 없네 인정하고 초연하게 맘 먹어야할까요?
IP : 175.223.xxx.8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2.13 10:26 PM (221.157.xxx.127)

    연말스케줄이 바쁘긴하죠 ㅎ

  • 2. 그게
    '16.12.13 10:31 PM (61.82.xxx.129)

    그럴 때가 있죠
    마음비우고 이번연말은 조용히 보내자고 생각하세요
    그러다보면 뜻밖의 기쁨도 있을수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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