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 수원으로 들어오는 트렉터들이 경찰들에 의해 제지당하고 있다는 기사만 올라오고
6시쯤 수원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수원역가는 방향 차량통제중이라는 지역주민 제보 이후 기사가 안보이네요.
비도 오는데 지금도 길에서 계속 대치중인지
걱정됩니다.
5시 수원으로 들어오는 트렉터들이 경찰들에 의해 제지당하고 있다는 기사만 올라오고
6시쯤 수원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수원역가는 방향 차량통제중이라는 지역주민 제보 이후 기사가 안보이네요.
비도 오는데 지금도 길에서 계속 대치중인지
걱정됩니다.
6시 정도 세류사거리에서 수원역까지 경찰 대치속에서 수원역까지 힘들게 도착해서 집회를 한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세류사거리에서는 6까지 제가 목격한것이고 수원역 집회는 지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봤습니디
다행히 시내로 진입했군요.
비행장쪽에서만 들어오는 게 아니라 북문쪽 방향에서도 들어오는데 그쪽도 경찰이 막아섰다고 하던데 다들 어떻게 되셨나 궁금했어요.
이번엔 청문회에 밀려서 그런지
전농의 2차 트렉터 투쟁에 언론도 네티즌도 다들 관심을 안두네요.
좀 슬퍼요.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0154758685355489&substory_index=5...
날씨도 궃은데... 아휴... 걱정이네요 무사히 올라오시길 ...
비도 오는데 ...
한민족의 이런 힘은 어디서 나올까요? 머리숙여 경의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