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아지 분양 사이트 소개 부탁해요

강아지 조회수 : 684
작성일 : 2016-12-08 11:27:10
토이푸들 분양받으려고 하는데 괜찮은 분양처 있을까요

강사모 검색 하니 너무 비슷한 사이트가 많아 어디가 진짜인지

모르겠어요
IP : 211.36.xxx.8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ㄴ
    '16.12.8 11:57 AM (175.209.xxx.110)

    까페같은 데서 알아보시죠? 아님 동물병원 같은데서 알아봐주기도 하던데요.
    초보시라면 책임감 있게 키우는 건 쉽지 않으니 유기견 알아보는 것보다 가정집 분양 추천...

  • 2. khm1234
    '16.12.8 12:34 PM (125.185.xxx.33)

    원글님 저에게 연락주시면 안될까요? 자세한내용은 이메일 알려드릴게요 제가 도저히 집을 하루종일비워서 키울수가 없어요 ㅠㅡㅠ 너무이뻐요 푸들인데 똑똑하구요 집을 너무오래비우니 강아지에게 못할일 하는것같구요 사람을 잘 따르고 순해요

  • 3. khm1234
    '16.12.8 12:37 PM (125.185.xxx.33)

    차라리저보다 좋은주인 만나서 강아지가 잘컸으면 좋겠어요 10시 다되어 들어오니 애도 너무 외로워하니 너무딱해서요

  • 4. @@@@@@@@@@@
    '16.12.8 12:37 PM (39.119.xxx.227)

    오늘 하루도 건강한 믹스견들이 10여마리가 죽었스니다. 나이는 1개월, 2,3,7개월부터 10년까지 아이들입니다. 강사모 ----> 양주보호소로 검색하면 하루에 3번이상 글 올리는 봉사자 있습니다. 그분말이 매일 이렇게 라도 올리면 소수지만 한달에 안락사당할애들 살릴수 있다고, '말이 안락사지 독극물로 죽이고 대형견은 30분이상 고통이고" 보호소 대부분들이 '익마집단"이므로 정부로부터 안락사 머리수대로 돈을 받으니 입양신청을 전날 20명이해도 죽여버립니다. 그리고 자주 하는 말이 미국도 하는데 한국도 한다라고 합리화를 잘하는데 독일은 안합니다. 안하는 독일을 배울 생각은 안하고 맨날미국미국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포획될때 트라우마가 강해 안락사 할려고 잡기도 힘듭니다. 사람손길을 경계해요. 그리고 한국남자들 여자들. 이리와! 무섭게 말하지, 절대 평화스러운 안락사 환경 안 만들어줍니다. 한국의 보호소 문제는 굉장히 최순실처럼 고쳐야 하는데 안고치고 있는 상황이 웃기고 "매일매일 희생되고 피해보는것은 강아지 개들입니다. "보호소는 개 나치 아우슈비츠"

  • 5. khm1234
    '16.12.8 12:42 PM (125.185.xxx.33)

    지금 손님때문에 바뻐서 저녁8시이후에 글 한번 더 올려주시겠어요?

  • 6. 소개
    '16.12.8 2:27 PM (222.106.xxx.144)

    용유사(용인시 유기동물사랑)카페한번 들어가보세요.
    철장 안에서 주인될 사람만을 하염없이 기다리는 생명들이 너무 많습니다.
    사지 말고 꼭 입양해야 해요.

  • 7. 소개
    '16.12.8 2:28 PM (222.106.xxx.144)

    건강하고 이쁘고 똘똘한 아가들인데...철장안에서 하루하루 지쳐 죽어갑니다.
    토이푸들 뿐 아니라 다양한 견종들이 있으니, 꼭 한번 방문해서 보시길 바랍니다.

  • 8. 강아지
    '16.12.8 2:36 PM (211.36.xxx.83)

    첨 키우는 강아지라 유기견은 힘들지 않나요?

    이왕이면 불쌍한 애들 키우고 싶긴 한데

    위에 사이트들 함 가볼게요

    Khm님은 메일 남겨주시면 연락드릴게요

  • 9. 토이푸들
    '16.12.8 2:58 PM (14.63.xxx.40)

    딸이 결혼하게되면서
    함 들어오는날 함과 토이푸들2개월짜리 받았습니다.
    강남소재지펫샵에서 분양했더군요
    제가 주 3회 직장 나가기에 걱정도 되고 힘들기도 했는데 푸들이 엄청 똑똑하고 명랑해요
    덕분에 강사모에 가입도 히고요
    펫샵 몇군데 정해놓고
    눈여겨 며칠동안 지켜보세요
    이왕이면 건강한아이 데리고 오셔야 하니까요
    그리고 어미견과 일찍 떨어진 강아지보다는
    2개월정도 어미견의 보호를 받은 강아지가 정서적으로 안정되어 좋다고합니다

  • 10. ......
    '16.12.24 1:38 PM (180.71.xxx.236)

    주세요 닷컴...가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26468 현재 경북 시골 어른들은.... 7 미래 2016/12/08 2,284
626467 급질) 오늘 정말이상한 일이 있어서.... 19 식인종 2016/12/08 5,183
626466 탄핵 가결되면 닭이 바로 하야해야 하는 이유 10 **** 2016/12/08 1,808
626465 전입신고,확정일자를 전날 받고 다음날 이사하면 1순위 유지 되나.. 7 특약 2016/12/08 2,868
626464 과로한 남편이 자다가 토했어요 20 토욜건강검진.. 2016/12/08 9,080
626463 사골국을 한팩씩 얼리려고 하는데. 5 이름이..뭐.. 2016/12/08 1,352
626462 수원 사시는 분들께 재래시장 좀 여쭤봐요 10 ㅇㅇ 2016/12/08 846
626461 2008년 여대생 사망사건 시기에 올라온 글들 모아봄 4 빛바랜 기억.. 2016/12/08 1,614
626460 2개월 아기 수면-도와주세요ㅠ 19 엄마 2016/12/08 2,580
626459 페인트 인테리어 직접 하시는 분들? 4 봉봉 2016/12/08 1,004
626458 강아지 분양 사이트 소개 부탁해요 10 강아지 2016/12/08 684
626457 (비시국)아파트 고민... 8 ... 2016/12/08 1,584
626456 마흔에 로스쿨가느니 7 ㅇㅇ 2016/12/08 2,384
626455 일원동 삼성병원은 호스피스병실이없나요 방ᆞ 2016/12/08 1,722
626454 탄핵가결 당부 문자 다~ 돌렸습니다. 9 전업주부의위.. 2016/12/08 650
626453 [속보] 청와대로 차량 돌진...경찰 1명 부상 3 ㄷㄷㄷ 2016/12/08 2,546
626452 소개팅 매칭 어떻게 해야 할까요 13 ㄴㅇㄹ 2016/12/08 2,021
626451 탄핵투표가 내일인데 주진우나 세계일보는 14 궁금 2016/12/08 2,691
626450 유지니맘 님 4 외국 2016/12/08 1,950
626449 시부모님께서 카톡으로 돌리고 계신 내용 15 박 퇴진 2016/12/08 4,144
626448 이번 서문시장 화재건도 여대통이 꾸며서 탄핵시선 돌리려는꼼수 2 ㅇ대구 의심.. 2016/12/08 928
626447 지금 청문회 하고 있나요? 2 치킨덕후 2016/12/08 756
626446 부친상당한 지인한테 메세지보내려고 하는데요 6 .. 2016/12/08 3,163
626445 월급에 세금은 몇프로인가요? 3 급여 2016/12/08 3,315
626444 탄핵부결시 국회해산 가능성도 있어요 4 누리심쿵 2016/12/08 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