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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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원 이런 놈이었어요?
1. 잘한건 잘한거대로
'16.12.8 12:22 AM (211.245.xxx.178)칭찬해주되, 그가 어떤 사람인지만 잊지말아요.
그러다 그 사람이 개과천선하면 그때 다시 판단해도 늦지 않겠지요.
다만, 말 한마디 행동 한가지로만 그 사람을 판단하지 말고,
공은 공대로, 과는 과대로 반드시 기억하면 됩니다...2. 새눌 박살
'16.12.8 12:23 AM (49.164.xxx.11)저는 쇼로만 보인던데.. 살아 남기 위해서..새누리종자들은 다 쇼에요..
3. 그래도
'16.12.8 12:24 AM (211.51.xxx.152)반성은 해야지요.
저 영상에 엄마, 아니 모든 엄마들에게 사과해야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장재원 저 사람 절대 더 이상 성장 못합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16098.html4. 이래서
'16.12.8 12:25 AM (211.51.xxx.152)뿌리를 봐야하는거네요. 새눌이 목청높인다고 국민편 되는건 낙타가 바늘구멍 들어가는 만큼 어렵다는 건가 봅니다.
5. ///
'16.12.8 12:45 AM (118.33.xxx.168)우리는 그냥 우쭈쭈 해주다
청문회 끝나면
쓰레기통에 버리면 돼요.6. 윗님
'16.12.8 12:59 AM (211.51.xxx.152)참으로 현명하네요.
7. ///
'16.12.8 1:00 AM (61.75.xxx.17) - 삭제된댓글장제원은 뉴라이트부산연합 대표입니다.
여기서 역사관이 보이죠.
그리고 이 사람 인성을 어릴때부터 봐서 압니다.
이 사람 아버지가 만든 대학... 탈탈 털어봐야죠.
전두환 시절부터 아버지가 새누리의원이고 골수까지 대를 이어 새누리인데
사람이 그렇게 쉽게 본성이 바뀔까요?
그냥 이번 청문회때 잘 쓰고 버리면 됩니다.8. ////
'16.12.8 1:01 AM (61.75.xxx.17) - 삭제된댓글장제원은 뉴라이트부산연합 대표입니다.
여기서 역사관이 보이죠.
그리고 이 사람 인성을 어릴때부터 봐서 압니다.
이 사람 아버지가 만든 대학... 탈탈 털어봐야죠.
전두환 시절부터 아버지가 새누리의원이고 골수까지 대를 이어 새누리인데
사람이 그렇게 쉽게 본성이 바뀔까요?
그냥 이번 청문회때 폭풍 칭찬해서 민심뽕에 취해서 열일하게 하고 잘 쓰고 버리면 됩니다.9. ///
'16.12.8 1:02 AM (61.75.xxx.17) - 삭제된댓글장제원은 뉴라이트부산연합 대표입니다.
여기서 역사관이 보이죠.
그리고 이 사람 인성을 어릴때부터 봐서 압니다.
이 사람 아버지가 만든 대학... 탈탈 털어봐야죠.
전두환 시절부터 아버지가 새누리의원이고 골수까지 대를 이어 새누리인데
사람이 그렇게 쉽게 본성이 바뀔까요?
청문회 끝날때까지 페북, 트위트 가서 칭찬은 계속해주세요
그냥 이번 청문회때 폭풍 칭찬해서 민심뽕에 취해서 열일하게 하고 잘 쓰고 버리면 됩니다.10. ///
'16.12.8 1:04 AM (61.75.xxx.17)장제원은 뉴라이트부산연합 대표입니다.
여기서 역사관이 보이죠.
이 사람 아버지가 만든 대학... 탈탈 털어봐야죠.
전두환 시절부터 아버지가 새누리의원이고 골수까지 대를 이어 새누리인데
사람이 그렇게 쉽게 본성이 바뀔까요?
청문회 끝날때까지 페북, 트위트 가서 칭찬은 계속해주세요
그냥 이번 청문회때 폭풍 칭찬해서 민심뽕에 취해서 열일하게 하고 잘 쓰고 버리면 됩니다.11. 어쩐지...
'16.12.8 1:06 AM (211.51.xxx.152)유모차 엄마한텐 그렇게 윽박을 지르더니 기춘에겐 큰 소리 한 번 못치더만... 뉴라이트대표라 헐~~
12. ..
'16.12.8 1:21 AM (223.62.xxx.195) - 삭제된댓글근데 이 사람 인상 더럽지 않나요?
저 얼굴로 큰 목소리로 몰아세우면 다 불거 같아요.13. 탱자
'16.12.8 5:40 AM (118.43.xxx.18)장 의원은 준비해온 영상과 사진을 근거로 유모차 부대 카페 회원들이 일몰 뒤에도 도로에서 불법집회를 했고, 아이를 방패 삼은 것은 빗나간 모정이라고 정씨를 몰아붙였다. 반면 정씨는 “지금 보여준 장면은 남대문경찰서장이 허락해 진행했던 단 하루의 모습”이라며 “그렇게 증거자료가 없어서 저것 하나만으로 우리를 매도하려 하느냐”며 반박했다. 이에 장 의원은 흥분하며 “말하지 말라. 묻는 말에만 답하라”고 정씨를 윽박지르고 호통을 쳤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16098.html#csidxe2b19faad...
법앞에 만인은 평등해야합니다.14. 저두쇼
'16.12.8 8:16 AM (121.145.xxx.184)그냥 이참에 이름 알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