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춘 변명할 시간만 주네요.
오히려 새눌당 황영철이 더 날카롭네요.
그러게 말이에요.
어제는 괜찮았는데 오늘은 답답하심..
제가 뽑은 우리 지역구라 관심갖고 지켜보는데 아쉽네요.
저도 우리 지역구. 후원해달라는 댓글도 달았었는데 열심히 하신다고. 초선의 한계인지. 오늘 좀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