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청문회장에서 보이는 모습은 딱 그렇네
곱게 커서 상황판단 안되는 어버리.
오늘 청문회장에서 보이는 모습은 딱 그렇네
곱게 커서 상황판단 안되는 어버리.
같은 생각
덕에 올라온 자리라 밑천이
그렇겠죠.
우리나라의 비극.
이재용은 남자 박근혜
어리버리의 끝판왕 이근혜?
근혜랑 판박이네요
잘챙기던데요.
윗님..그러니까 삼성의 박그네인거죠ㅎ
이재용도 이제 부회장 자리에서 내려와야 해요.
모른대. 다 기억이 안난대. 멍청이
그러네요. 그래보여요.
치매인가요?
어떻게 최순실을 언제 알았는지를 모를수가 있나요.
그렇게 오랫동안 알고 지냈나?
최순실 같은 여자는 한번 만나면 절대 잊지 못할텐데...
박근혜도 머리에 든 것 없고 불통이지만 지 돈은 그렇게 잘 챙긴다고 합니다.
아무리 머저리 칠푼이라도 애비가 대통령이면 딸년 대통령 시켜줘
애비가 회장이면 스물여덟에 재벌회사 물려줘
저게 다 계산된 워딩이고 표정이고 태도랍니다.
어제 밤에 뉴스하는 채널이 없어서 이리저리 돌리다가 연합뉴스를 좀 봤는데, 저 얘기가 나옵디다.
홍보실에서 미리 국정조사 사전 연습을 그리 많이 했답니다.
발언, 표현은 물론, 표정, 태도까지 예상상황을 만들어서 엄청 연습했다는 리포팅이 나오더라구요.
그게 뉴스꺼리가 되나 어이없이 봤는데, 오늘 국조에 나와서 하는 꼬라지를 보니, 정말 연습을 많이 했구나 싶네요.
나 하나 바보같이 보일망정 털끝하나 문제될만한 상황은 안 만드는거죠.
저 상태가 이재용의 본 모습이라고 생각하심 안됩니다.
이재용 지랄 염병...알지도 못한 최유라한테 그렇게 수십억 수백억을 주네...ㅋㅋ
제가 청문회 보면서 이재용 너는 아는게 뭐니?
그냥 부회장 자리에 앉아서 놀고 있는 거냐구 묻고 싶네요.
3~400억정도는 그냥 밑에 애들이 주물럭거리는 돈???
저런 엉터리가 대한민국 서열1위의 기업이라니....
헌데 이재용은 계속 웃고 있는 거 같습니다.
속으로 빵빵 터지고 있는 듯
니들이 아무리 뇌물죄로 씌우려해도 내가 다 막아냈다 짠~~
이런 얼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