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까요??
희희낙락??
멋지게 국민들을 한 방 먹였다고??
수준 이하의 개그를 보는 듯 합니다.
장관이란 직함도 참 하잘 것 없이
저렴해 보입니다.
권력 좇아 부나방으로 모였다 헤쳤다를
반복하면서 나름의 성취욕을 불사른다지만
지금 제 눈에 보여지는 그 양반들......
참
불쌍하네요.
그래야 밥 먹고 사나..
사내새끼들이 어쩜 그리 비겁한 건지...
숱한 세월 힘들게 공부해 그 자리까지
갔으면 군자의 걸음까진 아니어도 소인배는
부끄러워해야 자식들한테도 할 말 있지
않나요??
참으로
이해가 안갑니다.
모시는 분이 사리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하면 의연하고 정확하게
한 소리하고 물러날 줄도 아는 그렇게
멋진 이가 이 시대엔 정녕 부재한 건지..
보는 국민 답답하고 갑갑하여 숨 막힙니다.
천치새끼들~~~~~밥 팔아 똥 쳐먹길@~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푸른 집 인간들은 축배를??
지금쯤 조회수 : 446
작성일 : 2016-11-29 22:03:37
IP : 121.174.xxx.19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제가
'16.11.29 10:16 PM (39.7.xxx.219)할말을 대신 해주셨네요.
심볼들 다 떼버려야할 종자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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