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세상 혼자사는 미친년때문에 정작 우리들은 세상 사는 이야기를 못하고 지나가고있네요.
원래 이 시기는 김장 이야기로 가득해야 정상이잖아요.
김장속은 어떻게 하는지?
김장 배추 양은 적당한지?
시댁에서 부른다, 가야하나?
수육은 어떻게해야 맛있는지?
뭐 이런 시시콜콜한 수다로 82쿡을 채워야 정상인데.....
우리 얼른 저 18년(넘나 과격하다) 정치한 미친년 몰아내고
사람사는 수다 풀고 싶네요
모두 화이팅입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원래 이 시기는 김장 이야기로 가득해야하는데
오늘은 조회수 : 1,136
작성일 : 2016-11-29 20:35:13
IP : 116.41.xxx.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번주말 횃불!
'16.11.29 8:39 PM (61.82.xxx.218)이본주말에 횃불 들어야 합니다!!
꼭~ 나와주실거죠??2. 동감이요.
'16.11.29 8:40 PM (110.8.xxx.22) - 삭제된댓글없는 시간 쪼개 매주 집회 나가는 것도
매일 귀 쫑긋하고 뉴스룸 기다리는 것도 피로감이 어마한데
저 미친 닭은 개돼지가 부르짖나 꿈쩍도 안 하니
국민이 생업에 전념을 할수가 없네요3. bluebell
'16.11.29 8:42 PM (210.178.xxx.104)얼른 쫓아내고 우리 국민 정치 걱정 안하고 일상으로 돌아갔음 좋겠네요.
잘하나 가끔 쳐다봐도 알아서 잘 할 대통령. 정귄.국회. . 절실합니다. .4. ㅡㅡ
'16.11.29 8:51 PM (1.236.xxx.20) - 삭제된댓글대학골라주고
패딩골라주고
절임배추나 사고
난방비 절약이나 고민할판에
차디찬 길바닥에 나가야되니..5. 오늘은
'16.11.29 9:01 PM (116.41.xxx.8)맞아요! 패딩도 있었네요.
아~~~~ 로그인 안하고 비회원으로 구입한 led초가 아직도 안와서 지난 토욜엔 양초들었어요.
이번엔 그 led초가 와서 꼭 우아하게 다녀야겠습니다6. 수국
'16.11.29 10:34 PM (114.206.xxx.103)올해는 김장 안해요.
하기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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