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기둘 키우는집..도우미아주머니..

333 조회수 : 2,344
작성일 : 2016-11-25 13:02:08
오셨다가셔도 소용없네요..ㅠ
둘째가 토들러에요..
하루만에 원상복귀되네요..ㄷㄷ
거기다 강아지까지있어서 이런걸까요..ㅠ
이사가 답인걸까요..ㅜ
IP : 218.48.xxx.6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16.11.25 1:03 PM (49.172.xxx.73)

    어지르는 집은 집이 넓든 좁든..

  • 2. 강아지까지
    '16.11.25 1:07 PM (223.17.xxx.103)

    애가 셋인거잖아요
    강아지 털 똥오줌 가린다해도 그것도 치워줘야하고 목욕도 시켜야하고.... 오움

    입주 아줌마 둬도 힘든 상황으로 보여집니다

  • 3. ...
    '16.11.25 1:08 PM (125.128.xxx.114)

    아기 어릴때는 소용없어요. 넓은 데로 가면 넓은집 치우느라 힘만 더 들걸요..그냥 어지르는 건 포기하고 깨끗하게만 청소하면 될듯요

  • 4. 오셔도
    '16.11.25 1:16 PM (218.48.xxx.67)

    그게그거니..ㅠ 그냥 내가 대충하고살까 싶기도하고 그러네요..ㅡㅡ 버리기만 잘 하면 쓸고닦는건 그닥 어렵지않은듯해서요ㅠ

  • 5. ...
    '16.11.25 1:17 PM (223.33.xxx.103)

    입주라도 답없음22222
    수시로 어른들이 치우는수밖에요.

    이사간다고 달라질거없지요

  • 6. ...
    '16.11.25 1:18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어지르는 거 그냥 포기하고 살아요. 안그러면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장난감은 놀이방에 몰아놓고
    거실만이라도 치워놓으면 좀 나아요.

  • 7. 방에
    '16.11.25 2:26 PM (58.225.xxx.118)

    방에 몰아넣고 문 닫기 2222
    놀이방을 정하시고 어지를만한걸 죄다 밀어넣으시고
    아니면 거실에도 장난감용 캔버스 바구니 같은걸 놓으시고 죄다 밀어넣으세요.
    짜잘한 장난감만 안보여도 훨씬 나아요.

  • 8. 캄솨~~
    '16.11.25 2:34 PM (218.48.xxx.67)

    댓글 감사드립니다~~

  • 9. 아이고
    '16.11.25 3:21 PM (220.76.xxx.58)

    내지인이 딸네와 살림을 합쳤어요 딸이 딸쌍동이를 낳아서 지금 3살이 넘었는데
    이번여름에 내지인이 병이 났어요 그래서 도우미를 구할려고 백방을 알아보다 포기했어요
    쌍동이라고하니 아무도 안오더라구요 원글님네는 도우미가 오기나 했네요

  • 10.
    '16.11.25 3:56 PM (202.14.xxx.173)

    유아도 말귀 알아들으니 거실만 어지르게 주의 주세요
    저 같은경우는 쌍둥이 애들 안방은 못 어지르게 했어요

  • 11. 네..
    '16.11.25 3:56 PM (218.48.xxx.67)

    그나마 큰아이가 초딩이라서요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1831 매미와 잠자리 여름은 간다.. 17:52:33 11
1741830 만약 50억이 생겨 학군 필요없는 서울에 집을 산다면 상상 17:51:05 71
1741829 50초반 알약 먹기가 힘드네요 1 ... 17:50:12 42
1741828 내이럴줄(주식) 2 ... 17:47:34 290
1741827 요즘 SKY공대생도 휴학 많이하나요? ..... 17:46:30 101
1741826 한미 관세 협상에 日누리꾼 반응 3 에어콘 17:43:30 508
1741825 아이스 아메리카노 마시고 싶어서 미치겠어요. 6 음.. 17:41:49 459
1741824 학원과 과외병행해도 효과없는 경우 있겠죠? 땅지 17:41:22 65
1741823 아들 사진 자꾸 보내는 동생.. 13 . . 17:39:21 716
1741822 늙는다는 건 자기가 늙는 걸 바라보는 일이라는데 맞나요 4 17:38:02 485
1741821 드라마 불꽃 보다 보니까 ... 17:37:53 158
1741820 강북쪽 디스크 진료 잘 보는 병원... ... 17:36:48 44
1741819 옹녀 지인에 관한 이야기 7 덥네요 17:36:33 685
1741818 지금 대천해수욕장 3 .. 17:31:39 608
1741817 혹시 이거 써보신분 계신가요? 걸레세탁기 17:31:00 173
1741816 BBC에서 평가하는 한미협상.jpg 18 와우 17:24:01 1,650
1741815 이사람이 일본총리에요?? 6 ㄱㄴ 17:17:19 879
1741814 걸을때 발에 힘을 엄청 주네요. 3 ㅇㅇㅇ 17:14:44 582
1741813 당근 채썰어 놓으니 좋네요 3 요리 17:09:58 1,118
1741812 컴활 어떤 유투브로 공부하시나요? 1 감사합니다 17:08:41 180
1741811 尹 측 "실명 위험·경동맥 협착·체온조절 장애 우려…수.. 39 질질 끌고 .. 17:07:26 2,030
1741810 더워서 새벽에 잠이 깨요 1 17:07:16 478
1741809 약관대출을 못갚으면 어떻게 되나요? 3 ㅇㅇ 17:05:56 525
1741808 박사는 5년 이상 걸리던데 7 543 17:05:39 959
1741807 대장내시경후 변비.. 2 17:04:13 343